참깨. 들깨 .삼광벼.사과.대추.
을재배한 귀농한 농사꾼.
언제나바뿐일에허덕이는
농사꾼.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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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냉이가 너무많아 지인분들이 채취하셔서 맛있게드셨다는데 그후너무풀이 많아서 제초재 살포하였는데 농약살포후 할머니 한분이 나물케어드셨다길레 확인해보니 농약 살포전 체취하고 농약살포후도 체취 하셨다길리 후에건 모두 패기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광고사에 서 프랜카드농약살포 나물체취금지 라고 걸고 내일풀 매기 작업하네요 친환경 쉽지 많네요~~~~
23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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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경기도 양주
품명~백태 또는 대원콩
판매완료 됐습니다
지인분들이
다 사신다네요
대원콩 수확 했어요
된장 청국장에 넘 맛있는 콩 입니다
필요하신분께
50키로만 판매 합니다
서분례 된장 명인께서 젤 선호한다는
대원콩 입니다
한말60000원(8키로)
택배비5000원 입니다
털기전 마당에서 15일 말려서
털었어요
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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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들깨

고구마
12월 5일
2
2
순살고등어
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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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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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6천평ㆍ
배추3천평ㆍ
단호박 천평ㆍ
참깨 2천평ㆍ
고추 4천주ㆍ
예정 입니다ㆍ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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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가 왜이런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23년 6월 30일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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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은 그 말에 해당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말은 병을 낫게도 하고
병에 걸리게도 합니다
 
말은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난뱅이가 되기도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오늘 아니
이 시간에 어떤 말을 하느냐가
미래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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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妄道始終分兩頭(망도시종분양두)
冬經春到似年流(동경춘도사년류)
試看長天何二相(시간장천하이상)
浮生自作夢中遊(부생자작몽중유)
묵은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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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농사 마늘농사 고추농사 참깨
배추 무히카마,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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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은.개인 사업자입니다. 영리을 위해서는.초창기.맨버도 강태시키는 사이트입니다.
노예가 타이틀하나에서 생김니다. 미끼에 걸리지 마세요. 팜닥터의
수입은 농부들의 피와땀에서 나오는것을 이용해. 자재 . 영양제. 비료. 비닐 ..
묘목에서 수익이 창출됩니다. . 수수료로 먹고 사는.웹입니다. 팜모닝에서 자재 고추모조. 기타 재품은 수수료가 붙은 제품이라 가격의 경쟁력이 없습니다. 잘생하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팜모닝 사기업입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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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6일 참깨 1봉,3,000알
포토 하였습니다,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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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참깨씨앗 밀양74호 종자용구합니다
01076666095연락바람니다
11월 14일
3
작년에 서리태 콩을 심었다 1키로를 심은것 같은데 1키로나 수확했을까
그것도 심은것보다 더 수학량도 적고 크기도 적어나 마누라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렇게 농사를 지어 먹고 살수 있냐고 한심하다는 투로 말하는데 처음으로 콩농사를 하였다고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올해는 잘 해봐야지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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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농사꾼입니다 여기에올리신 물건들이 시장에비해 비싼편입니다 회원여러분 가능한 팝에올라온 물건이좋고 타곳보단 싸단느낌 을국민들께주셨으면하은바랍입니다 모든국민들이 필요한 물건을쉽고 좋은걸싸게 살수잇다은 확신을주십시다
23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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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가늘하면 안되고 고추는 굵어야 하는데
유황으로 만든 세균제 우선 점적으로 주고 혈관을 확장 해야 고추가 큰데 이긍 만들어 주자 소원 이라고 귓속말 하네
ㅎㅎ살면서 귓속말 하시나요
농부님 고추 대신 정인 분께
해보심 좋을듯 ㅎㅎ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고추
내가 논비료 물에 풀어서 줄께
고추야 살아가는 과정이 힘들지. 나도그래
그래도 난 네가있어 행복해
조금있다가 예방약 줄께
우선 식용 락스 하고 바다물 조금만 줄께 진디물 하고 아이구총채벌레 싫어하는 님오일 섞어서 줄께 보채지 말고 꼭 줄께 아침에 보자
까꿍 하고 인사 하자 사랑해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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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좀 늦게심어 부직포를 쉬웠는데 부직포 안에 파리종류가 좀 살고 있어요 이게 고자리 파리인가요?
지금 이라도 부직포 벗기고 방제작업을 해야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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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의 발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리태,
쥐눈이콩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녹두,팥은
첨으로 도전했어요.
작년 엄청난 개미허리 노린재 때문에 서리태는 추수도 하지않고
그냥 뽑아버리고,
쥐눈이콩은 절반이상 빈쭉정이
그나마 괜찮은 것도
알이 충실하지않고
결과는 참담했었어요.
올해는 작정하고
노린재 소탕작전에 돌입해
7월 부터 새벽같이 일어나
직접 손으로 잡고 약도 뿌리고 하여
꼬투리에 살이 통통하게 붙어 사진처럼 지금의 상태로 되었네요.
녹두와 팥은 노린재의 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조금 밖에 수확을 못했어요.
그래도 올 동지팥죽은 내가 손수 키운 팥으로 맛나게 끓여 나눠 먹을 수 있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여름날의 살인더위도
가을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젠 풍성한 황금들판을
그려봅니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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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거창에서 태어나서 현재 직장때문에 전남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0년 되었어요
가끔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년이 7년 정도 남아서 노후 걱정때문에 귀농고민중입니다
귀농생각은 항상했었는데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다 혈연이라 보수적인편입니다. 늘 동네잔치에도 참여해야하고 어울려 노는 분위기인데 저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게 조금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 혼자 두고 나올수도 없고 집을 다 팔고 나오는것도 어려울 것 같고
동네가서 집을 새로지을지 거창근처에 땅을 새로 구해서 집짓고 농사만 왔다갔다하면서 지을지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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