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부입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지 6년이 됐는데 아버지께서 규산질비료를 밭 한군데 쌓아 놓은게 있는데 이비료를 어떻게 어디에 써야할지 오래돼서 쓸수있는지 몰라 방치해 뒀습니다
치우고 싶은데 잘몰라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비료는 유통기한이 있을까요?
1월 31일
16
29
2
오늘로서 고추수확 마무리햊씁니다. 이제 일요일에. 마늘 양파정식합니다. 그동안. 맞춤. 뛰어쓰기도개판인글읽어주심에감사합니다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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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rmmorning
상추씨 포토에 넣어지
4일째되는날
비가림만 해서 잘안크네요
하우스에 했으며 더크는데
요즘 상추 시세가 안좋아서 조금늦게 심으려고
작업비 주고나머 남는게 없다
5월 2일
4
2
Farmmorning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름도 모르는새 ,까치등
엄청납니다
사과 꿀이 조금 더 들어가라고
수확을 한 주 미뤘는데 절반을
이렇게 해놔서 조금 속상합니다
22년 11월 6일
5
18
Farmmorning
귀향 후 처음으로 접해보는 농사일,
귀향 전 지인들 과 나눠 먹으려고
고추.들깨.참깨 서리태.팥 등
조금씩 가꾸고 있으며
그중 고추 조금 수확했네요.
자연 건조를 하려는데
햇볕에 말려야 하나요?
그늘에 말려야 하나요.?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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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Farmmorning
[사과대추] 판로 고민이 있으신가요?
팜모닝 유통팀이 사과대추 매입 농가를 찾습니다💚
✅ 개인이 500kg 수확이 가능하거나
✅ 주변 농가 또는 작목반에 소속되어 최대 1t 공급 가능하고
✅ 10월초 수확 예정이라면,
팜모닝 유통팀과 함께해보세요!
거래 조건에 대한 세부사항은 신청 이후 유통팀 전문가가 안내드립니다.👩🏻‍🌾
[팜모닝 유통팀 매입 후기 구경하기👀]
🌽흑찰옥수수 구매 후기 https://farm.fmorning.com/wjojkk
🍎홍로 농가 방문기 https://farm.fmorning.com/scsvkr
9월 6일
87
44
9
Farmmorning
광복절의 의미는 우리세대의 공감대 인가요. 삼일절 현충일 그리고 광복절 만큼은 경건한 마음으로 애국까지는 아니어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놀러다니는 젊은 세대들의 가벼운 자유로움이 조금은 안타까운 날이기도 합니다.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지 104년이 지났네요. AI가 만들어준 유관순열사의 웃는모습 입니다. 발전된 대한민국의 찬란한 현실에 하늘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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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조만간 정착하기 준비중
4월 23일
1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3 -
우리세대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국민학교는 자갈길을 십리를 걸어서 다녔습니다.
비포장된 자갈밭 십리길을 고무신을 신고 등하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체구가 약하거나 여자아이들은 국민학교 입학 년령인 9살에 입학을 하지않고 2-3년 후에 입학을해서 국민학교 동창이 친구의 형과 누나뻘이 있습니다.
국민학교 화단에는 어느 학교나 똑같이 수군장군인 이순신장군 동상과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친 반공소년 이승복어린이 동상이 있었습니다. 
또 책 읽은 소녀상의 석고상과 유관순열사의 동상도 있었다.
학교에서 대변을 성냥갑에 담아오기(회충 검사용), 나락모가지 주워오기, 쥐꼬리 잘라오기, 못자리 나방 잡아서 성냥갑에 넣어오기, 솔방울 가져오기도 했고, 겨울철 난로에 땔깜으로 쓸 장작도 가져오기, 여름방학 마치고 등교할 때 퇴비 가져오기, 자그마한 손으로 봄 식목일엔 나무를 심고, 여름에는 신작로에 동네마다 구역을 정해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에는 길가에 자동차가 지나가면 뿌연 먼지속에 한들한들 이쁜 코스모스꽃을 보았으며 학교내에서는 통일동산을 꾸몄습니다. 
우리는 돌멩이 같이 입에서 깨지지않고 녹지않아 단맛을 오랫동안 맛볼 수 있어 이름 붙여진 독사탕, 말랑말랑한 젤리와 유과, 라면땅, 아폴로, 크라운산도 등과 같은 과자와 쫀드기, 달고나, 띠기 같은 불량식품을 먹고 자랐으며 동네마다 울려 퍼졌던 새마을노래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새마을운동이란 것에 익숙해서 어김없이 아침 동틀 무렵 동네 가운데 있는 높은 정기나무에 매달린 주둥이가 커다란 나팔모양의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듣고 자랐습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한 범국민적인 지역사회개발 운동을 시작하면서 1972년 6월 20일 박정희대통령이 직접 작사한 새마을 노래가 대도레코드회사가 음반을 만들었다.
1절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절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절
서로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4절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이 새마을 노래는 전국적으로 군대에서 기상나팔같이 새벽이면 울려 퍼졌습니다.
나무울타리 담장과 흙담장을 없애고 초가지붕을 기와로 이양하고 울통불통한 골목길을 자동차가 다닐 수 있도록 반듯하게 넓혔다.
파란색 새마을 모자는 필수품이었다.
지금도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국가에서는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을 모델로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농촌지도소를 퇴직하고 베트남에서 연수원장을 맡아서 베트남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시키고 있어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에 기상하고 아침체조와 구보를 시작으로 새마을교육을 모델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교복을 입고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고 고등학교 때는 학과목에 교련과목이 있어서 교련복으로 갈아입고 목검으로 제식훈련과 총검술 및 구급법을 익혔고 운동장에서 열병식을 했습니다.
교련복은 군복과 같았습니다.
교련모와 요대랑 각반도 찼습니다.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향도라는 완장을 찼다.
국민학교때도 교복을 입었고,
모자에 학교를 표시하는 교포를 달았으며 웃도리에도 학교를 표시하는 단추를 달았습니다.
바지는 딱 달라붙는 쫄바지에서 일자바지로 다시 나팔바지로 유행을 탔고 중.고등학교 때는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등교길에 복장지도를 하면서 나팔바지를 입은 학생들을 혼내키기도 했다.
카라 한쪽에는 교포를 한쪽에는 학년을 표시하는 아라비아숫자의 뺏지를 달았습니다.
시내에는 머리가 긴 장발단속도 있었고,
무릎위로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단속도 있었다.
밤 12시가되면 싸이렌이 울리고 이 때부터 야간통행금지 시간이어서 순찰중인 경찰에 붙잡히면 파출소로 연행되어 통행금지가 해제되는 4시까지 보내야했다.
아마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통행금지라는 제도가 있었던 것 같다.
야간에 통행이 필요한 사람은 경찰서에서 야간통행증이라는 증명서를 발급받아야했다.
그러다 1982년에 해제되었다.
또 우리는 운동회 때 "다우다"라는 나이론천으로 만든 백군은 하얀 체육복으로 청군은 파란 체육복을 만들어 입었고 곤봉, 마스게임, 단체무용, 줄달리기, 방울치기, 박터트리기 등 수없이 연습해서 시원한 가을에 접어든 10월 초에 지역잔치인 운동회를 기억합니다. 
체육복은 집에서 어머니께서 재봉틀로 박음질하시고 고무줄을 넣어서 만들어 주셨다.
달리기 계주는 키순대로 7명씩 조를 짜서 키가 작은아이들부터 달리기를했다.
저는 늘 맨 마지막조로 편성되었다.
맨손달리기, 장애물을 통과하는 달리기, 쪽지를 주어서 쪽지에 적힌대로 사람을 찾아서 하는 달리기 등 세가지 달리기가 있었다.
쪽지에 "안경쓴 사람"이라고 적혀 있으면 안경쓴 사람을 찾아 손잡고 달리기를 했다.
"교장 선생님"이라고 적혀있으면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달리기를 하면 된다.
그런데 교장선생님께서는 꼭 넼타이를 매시고 구두를 신고 양복을 입고계셨다.
그래서 빨리 뛰시지를 못했다.
그야말로 복불복이었다.
운동회의 하일라이트는 청백계주였다.
마을단위로 계주도 있었다.
우리는 하교길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왼쪽가슴에 손을 얹고 가던 길을 멈춰서서 태극기가 다 내려질 때까지 엄숙한 자세로 있어야하는 국기 하강식을 했습니다.
어느날 박정희대통령이 지나가는데 군인 한명이 국기하강식을 그냥 지나친 것을 보고 그 부대에 보고하여 영창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을 하지 않는다.
태어나서 부모한테 빚지고
살면서 은행에 빚지고
죽을 때는 자식한테 빚지고
평생 빚만지고 사는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4월 14일
13
7
요즘 저희동네에 도둑이 기승을부리고있네요 일전에는 하우스안에있는 냉장고에 음료수라면 간식을다털어가더니 이번엔 건조중이던 건고추두채반을 털어갔네요..ㅠㅠ 옆동네에선 차키를 꽃아놓았던차를 끌고가질않나 외국인들이라는데 간이배밖으로 나와서리 ..근데 잡질못하고있으니 농로쪽으로 CCTV좀설치좀하고 농로쪽으로도 순찰좀돌아줘야겠어요.일부 몰씁인간들때문에 열심히일하고있는 인력들이 욕을먹네요ㅠㅠ
8월 24일
2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39번지에서 400평 정도의 논을 구입하여 개간 전으로 만들었다 구입당시 주변에 예산군에서 생태 습지공원을(연못)대략 400여평을 조성해 높은곳에서 비단잉어가 무리지어 노는모습과 주변 산책로에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에 농지구입결정 ^^
18년도구입 지금까지 경작중~^^
4월 28일
24
8
1
Farmmorning
[✍️ 9월 주요 작물 해충 방제 요령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9월 주요 작물 해충 방제 요령>입니다.
9월은 김장 준비를 위해 배추, 무, 쪽파 등의 작물을 심는 시기입니다. 이 작물들은 해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9월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과 방제 요령을 공부하겠습니다.
🔻배추흰나비 유충 (배추벌레)
• 특징
- 배추흰나비의 유충으로 배추, 무의 잎을 갉아 먹음
- 배추에 구멍이 나거나, 잎 전체가 먹히는 피해가 발생
• 방제 방법
- 수작업 제거: 나비가 알을 낳기 전 유충을 손으로 직접 제거
- 유기농 살충제: BT 제제를 사용하여 유충을 방제
- 포충망 설치: 배추에 나비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포충망 설치
🔻파총채벌레
• 특징
- 쪽파, 대파 등의 잎을 갉아 먹으며 흡즙해 잎이 황변하고 말라 죽음
- 총채벌레의 분비물로 인해 작물에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음
• 방제 방법
- 황색 끈끈이 트랩: 총채벌레가 끌리는 색상인 노란색 끈끈이 트랩으로 포획
- 스피노사드 살충제: 유기농 인증된 스피노사드를 이용해 방제
- 생육 환경 개선: 총채벌레는 건조한 환경에서 활발하므로 습도를 적절히 유지
🔻배추좀나방
• 특징
- 배추, 무 등의 잎에 구멍을 내고 갉아먹는 해충
- 빠르게 번식하여 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음
• 방제 방법
- 생물학적 방제: 기생 말벌을 이용해 배추좀나방 유충을 퇴치
- BT 제제 살충제: 유충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살충제 활용
- 야간 방제: 배추좀나방은 야행성이므로 저녁 시간에 방제 작업
🔻진딧물
• 특징
- 쪽파, 배추, 무 등 다양한 작물의 잎에 달라붙어 수액을 흡수해 잎을 말리게 함
- 바이러스 매개체로 작물 전염 가능
• 방제 방법
- 물리적 제거: 호스나 물로 진딧물을 씻어내 제거
- 천적 방사: 무당벌레 등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 곤충 활용
- 유기농 오일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살충제로 방제
9월은 해충의 피해가 심각해지는 시기인 만큼, 조기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해충의 특성에 맞는 방제 방법을 통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농사공부 5탄 80편 [9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3ODk4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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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5
Farmmorning
ㅋ시골내려왔다 갔다하며 씨뿌려놓것이 올해 6년됬네요 손주들은 도라지를 맵게하면 못먹기에 산삼대신 사포닌섭취시킬려고 달달하게 졸였씁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게한다고 했는데 잘먹어줄지 의문이네요~.~ ㅎ 할미 기분좋게 불티나게 먹어줬음하는 기대감에 기다려 볼람니다~ 무조건사랑 아가페사랑 할미맘을 알아줬음합니다^.^
2월 8일
32
18
Farmmorning
새벽에 눈을 뜨면 숨을 쉬고 맥박이 뛰는
이 순간이 감사와 은혜의 오늘 입니다.
작은 기쁨은 사소한 것에 감동 하고
기뻐할줄 아는 인생의 선물 이랍니다......^^
단 하나뿐인 선물 행복을 팜님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시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보 나눔
🥥
https://m.youtube.com/shorts/mxtSMdG6oYg?si=S_L7QVINwcauFwi0
🥦
https://youtu.be/pdundtGTLj4?si=g9Wj8CwO4kKM0vnu
🫐
https://youtube.com/shorts/iPrjKbG-ftQ?si=jqMZzBm_7YELOqzH
🍋
https://youtube.com/shorts/wspcjdxLoEg?si=MlkweB8mLGT1KcG2
🍅
https://youtu.be/iV2iPQuYoaE?si=RZnXhqtWq9l6q1PS
🥑
https://youtu.be/JiUmmHq8WQM?si=_jdsXbguGZq1nPog
🍑
https://youtu.be/wgDcQF8Il1Q?si=Uhbzh7PUZd5zyZOa
🍒
https://youtube.com/shorts/qyPcELv9iHM?si=lDj74UKXZdwlu2Dm
🌰
https://youtu.be/7V8OoYxFjCI?si=ih7R94YWTaMfGjzA
🍄
https://youtube.com/shorts/H7KBjEQAuVA?si=0EciP5Uf0j5pyYDt
🧄
https://youtu.be/L3JbNRCr3TU?si=bywmfIXkk_TjPjEq
🫑
https://youtu.be/qvcRaR8ZL1o?si=UT0rMLInamQLUeD6
🐦
https://youtu.be/9oO8HR_xVmo?si=rOiAqIkohAT4Srsx
🐣
https://youtu.be/5oEMF2QrHF8?si=gL3r7-06lJaYmxci
🌶
https://youtu.be/mqeh7bBhQAw?si=ybZbgbi9puofdGJ0
🌽
https://youtu.be/qFNQJD6VD8M?si=S5_feQfJNdi5ldnW
🥕
https://youtu.be/9pZpxynTh_k?si=f_bZK6D5uAZfowlV
🍆
https://youtu.be/UTFIPHMSbkY?si=XFw_1mlvLczyPiXV
🫒
https://youtu.be/C3I4cnM0Rik?si=-kJD5jcMeI4iegqe
🍐
https://youtu.be/6kEdvMZ7bj0?si=8EAtMwSq3e2WaOFB
🥝
https://youtu.be/lmxS3Jc_eiM?si=02ahCAvKLPmWj8s0
🍌
https://youtu.be/jhfh_jGzB1E?si=yj6rtx_KqfBpLrzh
🍍
https://youtu.be/ellhNHNtA28?si=AZAXuBcHwpAe2o2C
🍉
https://youtu.be/PWQ5Qj651Ac?si=A2jsviX6prTJSu8F
🍇
https://youtu.be/8EmxKylPsOg?si=FFkQWxjt0ytkt_o5
🥜
https://youtu.be/2O5jvX-NdSA?si=7mnRVYibCq4w76fZ
🍎
https://youtu.be/kBvLiPhUdNE?si=HFwO5l0bdn8D57ts
🦨🦘🦡🐁🐘🐏🐫🐖🐄🦌🐅🐕🐒🦔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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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늘 불안하게 또 농부들을 떨게 한다.
작년의 일조 부족은 평상엔 감지할수없는 뜻밖의 돌발로 사과는 썩고 감도 균때문인지 습도의 과민인지 판단이 어려웠고 아직도 판단이 희미할뿐 답을 모르겠는데 올 기후도 불안상태고 난망이다.
일찍 다가온 여름같은 이기온에 꽃들은 함께피나 수정에 문제는 없을까 걱정인데 벌 나비마저 종적을 감췄다.
하늘이시여 쇠락해가는 농촌을 도와 주소서.
강화 야생화 조경수기르는집^^
4월 27일
4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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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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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하는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며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
40대는 미모(美貌)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는 지성(知性)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는 물질(物質)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70대는 정신(精神)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30대 까지는
世上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山과 계곡(溪谷)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山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滿足)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感謝)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理由)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친절(親切)하고, 겸손(謙遜)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理由)도
여기에 있습 니다.
<좋은글>
※※※※※※※※※※※※※※※※※※※※※※※※※※
23년 7월 30일
8
5
Farmmorning
최근 농림축산부에서 농지(임야) 지상의 가설건축물인 농막에 대한 규제 내용이 입법예고 되었네요~
현재 농막의 최대면적은 6평인데 이번 개정에 해당 농지 면적에 따라 차등 해서 300평이상 되면 6평이고 300~200 , 200~100평에 따라 농막 면적에 제한을 두고 또한 6평에는 테크 등 부속시설물 면적 포함.
전기.수도. 정화조 등의 규제,
6평 면적에서 휴식공간의 제한 등
단, 이번 농지법 변경전에 이미 설치된 농막에 대해서는 예외로 한다고 하네요~
23년 5월 30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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