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읍은 폭설이네요.
눈을 두번치웠는데 눈 치운 표시도 안나네요
눈길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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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사람의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으면
전부 이해할 수 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사람 마음인 것 같아요
 
마음이란 참 얄궂죠
그렇다고 뜻대로 되진 않으니까요
 
마음이란 결국 주고받는 것
그래서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어떤 이유에서든
지치게 마련인 것 같아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 부족했던 것인지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 크기가 작았던 것인지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참 우스워요
난 그냥 나일뿐이고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
사람 사이의 관계란
꼭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되니 말이죠
 
그러면서 깊어지거나
그러면서 멀어지게 되겠죠
우리도 예외는 아닐 거예요
궁금해요 당신과 나는
어느 쪽이 될까요?
 
- 내 마음도 몰라주고 - 中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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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사과꽃이 많이 왔는데 수정은 벌과 저온 현상으로 수정이 잘 안되네요 걱정이 됩니다 조금더 기다려봐야 될까요
4월 27일
2
2
2
밭에 위치가 낮아 객토를 했는데 어떤 퇴비 영양분을 넣으면 좋을까 고민 중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녹비 작물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탈리안 나이 그라스 를 심을까 고민 중입니다 풀을 못 나게 하고 다음해에 또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네여 조언부탁드립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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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저희 원래이곳이 고향임니다. 선조때 부터임니다.이곳은 도계읍 흥전리란 마을로 현 방앗간 운영하며 마련한 터밭.임대밭 공유지에 과수나무와 소규모로 옥수수 마늘 곰취 등 재배 하고 있음니다.
4월 23일
12
3
Farmmorning
♡ 노부부가 피워 놓은 꽃 ♡

들여 문 계절의 끝.
까만 하늘을 뚫고 얼굴을 내민
달님이 비춰주는 초저녁 길을 따라
노란 달빛을 머리에 인 노부부가
봄이
먼저 도착해 있는 우동집 안으로
들어섭니다.

"여기 우동 두 그릇만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가져다 드릴께요"

아직도
연분홍 순정을 간직해서인지
두 손을 꼭 잡고 들어온 노부부의
주문에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만
바람 빠지는 풍선처럼 우왕좌왕하는
가게 안 풍경 속에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서 오시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들어있었는데요.

"제가 가져다 드릴건데.....
손님이 갑자기 몰려와서 정신이
없네요."

혼자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사는
그 모습조차도
그저 부러울 뿐이라며...
싱긋이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있던 노부부 앞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우동
두 그릇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테이블 사이로
드문드문 앉은 손님들에게도
음식을 가져다주는 바쁜 손놀림을 보며

"임자도 기억나지
우리도 젊을 때 돈가스집 하면서
저렇게 바빴던 거?"

"그럼요
마치 어제 일 같구만요."

노부부는
모든 날 모든 기억들이
추억이 되어진
자리를
기쁨으로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들로
도란도란 깨를 볶고 계셨는데요.

고생은 되었지만
아등바등 바쁘게 살던 그때의
추억들을
우둥 국물에 넣어 드시고 난 노부부가
계산대 앞으로 걸어 나오더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국물이 참 시원하고 좋네요."

두 손 꼭 쥔 사랑으로
황혼에 기울어
멀어지는 두 분의 뒷모습을
한참이나 서서 바라보던
주인아주머니는

"에고....
내 정신 좀 봐...."

노부부가 앉았던 자리의 그릇들을
치우러 서둘러 다가가더니
탁자에 놓인 무언가에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다음에 와서 먹을 땐 머리카락이 없으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라고
쓰여진 메모지 안에는
가느다란
머리카락 한 올이 들어 있었습니다.

마음이 피울 수 있는
배려 꽃
한 송이와 함께.....

* 노자규의 골목이야기 *
https://youtu.be/AqYiqxDVMak?si=GyKcWr9552aZXffq
8월 24일
23
17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입니다.
🔻 산성토양의 정의
• 토양용액의 반응이 ph7보다 낮은 토양입니다.
• 우리나라 토양은 화강암이 많아 대부분 산성토양입니다.
🔻산성토양의 피해
1) 수소이온에 의한 해작용
• 수소이온이 작물의 뿌리에 침입하여 단백질을 응고 또는 용해시켜 효소작용을 방해합니다.
• 수소이온이 뿌리의 세포를 약화시켜 상처를 입힙니다.
2) 작물의 양분 결핍
• 작물에 필요한 미량원소인 염기성이온(Ca,Mg,K,Na)이 용탈되어 작물양분의 결핍증상일으킵니다.
🔻산성토양 개량
• 석회(CaCO3)성분의 비룔를 시비해 중성으로 바꿉니다.
• 석회가 토양속에서 분해되어 ca은 식물에 남은 탄산(co)은 중성토양을 만듭니다.
🔻 알칼리토양의 원인
• 비료를 과잉시비시 식물이 흡수하고도 염류들이 많이 남아있어 토양에 계속남게됩니다.
• 비가오면 염류들이 씻겨나가는데 하우스시설에서는 염류집적이 문제가 심해집니다.
• 식물이 뿌리를 통해 물을 흡수하는 것은 삼투압에 의해 흡수를 하게되는데 토양내 염류가 많아지게되면 식물내 농도보다 토양의 농도가 높아져 물과 원소들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 알칼리토양 개선
• 비료시비를 줄이고 무기질비료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합니다.
• 유기질비료가 미생물에 의해 토양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많이 시비하면 좋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tldv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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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5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7편 - 포대 퇴비 완숙시키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포대 퇴비 완숙시키는 방법>입니다.
💚 손쉽게 미부숙 퇴비를 완숙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아요.
🔻 퇴비의 두 얼굴
• 완숙 퇴비 : 인류가 사용해온 가장 오래된 비료로, 토양병을 전염시키지 않고 효과가 좋은 퇴비입니다.
• 미부숙 퇴비 : 부숙, 후숙이 덜 된 퇴비로 완숙 퇴비에 비해 효과가 낮고 토양병의 전염원이 되기도 합니다.
🔻 완숙 퇴비(좋은퇴비)와 미부숙 퇴비(나쁜 퇴비) 구분하기
• 흙, 부염토 냄새가 나는 퇴비 : 부숙화가 필요없는 좋은 퇴비입니다.
• 약간의 악취가 나는 퇴비 : 부숙화를 진행하면 좋은 퇴비가 될 수 있는 퇴비입니다.
• 심한 악취가 나는 퇴비 : 완숙이 어려워서 사용이 어려운 퇴비로 도축잔재물이나 음식물 폐기물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완숙 퇴비가 되기 좋은 퇴비를 고르는 방법
• "부산물 비료 생산업자 보증표"를 확인했을 때 [유분, 돈분, 계분]이 골고루 함유된 퇴비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가축분과 부자재(톱밥류)의 혼합 비율이 약 50:50인 퇴비가 좋습니다.
⚠️도축잔재물이나 음식물 폐기물이 혼합된 퇴비는 무조건 피하세요!
🔻 미부숙 퇴비를 완숙 퇴비로 만드는 방법
• 잘 쌓아둔 포대 퇴비에 비닐을 덮어서 비가 스며들지 않게 보관하면, 몇 달 안에 완전 부숙되어 흙, 부엽토, 곰팡이 냄새가 나는 좋은 퇴비로 변합니다.
• 포대 퇴비에 물이 들어가면, 밑에 있는 포대에서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되고 퇴비에 물이 스며들어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안전한 퇴비 만들기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IaceampSGE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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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도시 생활하다 고향인 장성에 왔네요
이곳에 밭이 조금있어 이것 저것 다작물 심고 있는데 작물이 원하는데로 되지않아 실망한적이 많았네요 그러다 보니 팝모닝이라는 농사 사이트를 들어가 지금것 접하고 있네요 잘 부탁 드려요 ~~
10월 29일
1
3
1
🚶‍♂️🚶걷기의 
해부학적 분석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다.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피를 펌핑해 위로 
올려 보낸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모터가 양쪽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걷기가 죽음의 
4중주를 멈추게 
한다는 것이다.
4중주는 내장 지방,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
그리고 고혈압이다.
각 기관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혈관을 청소해
탄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들 4인방의 
협주가 혈관을 막아
사망률 1위인 ..
뇌졸중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뿌리는 뱃살이다'
내장에 낀 지방이 
4중주의 지휘자인 셈이다.
걷기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에 120㎉,
빨리 걸으면 300㎉까지 열량을 태운다.
죽음의 자객인 뱃살을 빼는 데 이보다 좋은 처방약은 없다.
걷기는 인체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우주공간에 오래 머물렀던 우주 비행사들에게 건강의 최대적은 골다공증이다.
무중력 상태가 뼈 세포의 생성을 막아 뼈를 바람 든 무처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지구에귀환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운동이 걷기다.
이른바 압전(電)효과..
몸무게를 이용한 뼈 강화 훈련이다.
걷기가 골격을 붙들고 있는 근육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할머니의 걸음걸이를 보면 안다.
보폭이 짧고,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진다.
​하체의 근육이 퇴화해 뇌가 위험을 인지해도  순발력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걷기를 하면 근육이 유지될 뿐 아니라
만들어지기도 한다.
근력(근육)은 자극을 주면 향상하고, 방치하면 금세 위축한다.
​지팡이를 짚어야 거동할 수 있는  90대 노인에게 두 달간 걷기 운동을 시켰더니~ 근력이 70%, 걷는 속도는 50% 빨라졌다는 미국의 연구논문도 있다.
우리 몸의 장기에서 근육만큼은 세월을 거스른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다리가 잘 붓는 사람에게도 걷기가 특효약이다.
​부종은 정맥이나 림프관에 체액이 정체되는 현상..
따라서 걸으면서 근육이 혈관과 림프관을 꽉꽉 짜줘 체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부종이 개선된다.
​걷기가 달리기보다 좋은 것은 운동 손상이 적기 때문..
해부학적으로 보면 걷는 것은 발을 구성하는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 20개의 미세한 근육, 
그리고 힘줄과 신경이 만들어내는 
정교한 합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발을 공학의 최대 걸작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달린다는 것은 다리엔 고문이다.
착지하는 순간 한쪽 발에 실리는 무게는 체중의 2.3~2.8배에 달한다.
1km를 달릴 때 발이 받는 하중은 무려 16t.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것은 물론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거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이 일찍 생길 수도 있다.
뱃살을 줄이는 데도 빠르게 달리기보다 걷기가 유효하다.
​문제는 지방과 탄수화물 소모 비율이 다르다는 것.
예컨대 달리기를 하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소모량이 많지만, 걷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더 많이 활용한다
내일​도 유유자적하고 
유쾌한 하루를 걸어보세요~~💞​​
8월 25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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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배추 모종 폭염 피해 보상 안내 ☀️
안녕하세요, 팜모닝 상점입니다.
최근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배추 모종 배송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한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팜모닝 상점에서 배추 모종을 예약 주문해주신 고객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아래와 같이 피해 보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주문 건부터는 105구 상품에 23구를 추가하여 총 128구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이 보상 정책은 8월 28일 이후 주문 건부터 적용됩니다.
기존 주문 건 중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는 팜모닝 고객센터(1644-4372)로 연락 주시면, 보상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 시 배추 모종 피해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빠른 상담 가능합니다.
배추모종 피해 상담 : http://pf.kakao.com/_txmfIs
감사합니다.
8월 28일
23
2
1
Farmmorning
자두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무슨 자두인지도 모르고 키웁니다 그런데 올해 정말 많이 열렸는데 나무에게 미안하네요 그래서 오늘 제대로 알고자 합니다
알려주세요 추희자두처럼 뾰족하지는 않아요
♤♤♤
검색 해 보니 자두 이름이 대플댄디 인것 같습니다
제가 먹어 본 자두 중에 제일 맛이 으뜸입니다
한입 베어물면 상큼하고 아삭하고 달콤하네요 제가 껍질을 벗겨 보인것은 이렇게 색깔도 예쁜 과일이라는것을 알려 드리려고 했는데 이 자두는 다른 자두에 비해 다 익을 때까지 물렁하지 않고 단단합니다 신품종입니다 몇 년 전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받으면서 신품종 신청하여 저에 곁으로 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개복숭아 나무에 접목을 해서 개복숭아도 따고 자두도 따 먹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개복숭아 나무를 자두 나무대플댄디로 만들 예정입니다
8월 24일
26
23
Farmmorning
절기 중 6월 하지(6.21.)경에
감자를 캐고나면 후작으로 올해 처음 토종콩인 "선비콩"과 "아주까리밤콩' 등 콩류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감자를 1)괴경번식 안하고, 2)작은크기의 감자를 '통체'로 심었고, 3)두 줄로 지지대를 박고 '줄을 메어주어' 줄기가 쳐지지 않아 직사광선이 들어가지 않게 하여 4)흙 북돋아 주지 않으면 맨위 감자는 푸르게 변하는데 전과 다른 결과물이 나올지도 비교해보고...
농사는 전에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선택 시도하여 결과를 비교해보고, 새로운 작물을 1~2가지 소량 시험재배 해본 후 선택하여 익년에 본격 재배해보는 재미도 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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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
Farmmorning
[✍️바이오차를 아시나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바이오차를 아시나요?>입니다.
🔻바이오차란?
•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를 300℃에서 열분해시켜 숯처럼 만든 물질입니다.
🔻바이오차의 효과
• 토양 속 미생물이 10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토양 건강 지표가 개선되어 생산성을 증대합니다.
• 토양에 투입하면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토양 미생물을 활성화합니다.
• 온실가스를 저감시키고 토양의 질을 개선합니다.
📺"YTN 사이언스"님의 작물 '바이오차'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geEUScuq6VI?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일
22
474
5
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2/9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인삼만큼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한 인디언 감자, 아피오스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지금 ‘장준재'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인디언 감자(아피오스)’를 만나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z/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jI5
🍯‘장준재' 이웃님이 올려주신 ‘인디언 감자(아피오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과거 인디언들이 주식으로 즐겨 먹었던 콩과의 다년생 작물
2.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비타민 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탁월
3. 우유보다 2배 이상 많은 칼슘을 함유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
💚좋은 사진으로 유익한 정보을 알게 해 주신 ‘장준재'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2월 9일
31
81
1
Farmmorning
조생종 사과대추 2년생입니다
다음주부터 수확예정입니다~
23년 9월 5일
9
12
Farmmorning
고향을 떠나 공부하고 30년을 넘게 직장 생활 하면서 늘 고향을 생각했습니다.제1막은 도시생활이었다면 제2막은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시작 했는데 벌써 6년이네요.
4월 23일
1
궁금합니다.
농촌진흥청, 농협 등 농업과 관련있는기관 농기계 임대보다. 농가 밭갈기, 로터리, 비닐덮기등 농촌진흥청이나 농협에서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직접 지원을 해주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22년 11월 28일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