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심순녀안흥찐빵이 유명하곳이다. 고모부 박용0께서 안흥찐빵을 명절때나 저희 집에 고모님께서 오신다고 하면 나를 위해서 종종 사다주셨는데 횡성은 고모네랑 큰아버지 김준섭랑 아빠께서 벼농사철에 태풍이 와서 쓰러지면 세워서 묶어져야한다고 아빠6형제 자매의 자녀들을 모아서 볏단을 세워서 묶였어 놓았는데 그것도 태풍이 치는 다음날에 가서 용돈도 못받고 고생은 사서 하고 싫었는데 추수때엔 볏단을 집을 만들었는데 그위에서 볏단미끄럼틀놀이겸 썰매가 재있고 메뚜기도 잡고 미끄라지랑 붕어도 잡았는데 친환경이고 소랑 개랑 닭들도 방목해서 풀어놓고 키우셔어 닭이 지붕에서 높은 나무위로 올라가서 앉으면 개들이 서로 그 닭을 보고 짖어대고 소들과 송아지들은 개짖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울음소리를 내고 가축변들도 논밭의 거름으로 우리의 변들도 거름으로 쓰워서 휴지를 변기통에 못버리게 하셨는데 퇴비거름통을 아빠도 큰아버지랑 고모네도 집에 가면 화장실과 텃밭에 자리를 잡아놓고 있었는데 옛날에는 농약대신 새들이 벌레을 잡아주였는데 이젠 추억이 되였어요.농약으로 지렁이들도 사라지고 땅강아지들도 작은 벌레들도 사라지고 작물마다 거름용도를 다르게 사용을 하셨는데 특히 김장채소들및 양념채소작물들은 거름이 특히했어요.그때 잘 봐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