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행복한 충전의 시간들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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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동력살포기 단점을 보완하고자 충전분무기 모터를 중간에 달아봅니다
첨엔 물의량 많으면 분무기 잘되지만 중간쯤 부턴. 멀리 분무하고 할 경우는 수압 차이로
분무가 어렵습니다
충전 모터랑 모터 속도 조절기(가변저항기) 연결후
분무해보니 아주 굿입니다
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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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충전용임펙하고그라인더를 정읍공구상에서구입했다 택배비포함219.500원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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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닐하우스에서
묘종위에 씌운 보온재
겉어내고,닭사료 먹이통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100×100각파이프
100×50C형강
우드 절곡 40×200
하우스에 있었던 재료를 준비해서 1시간 남짓 작업해 마무리 했습니다.
공구는 용접기 고속절단기 그라인더 충전드릴 함석가위
줄자 각자등입니다.
여러분도 간단하게 개 닭사료 자동 급이기 만들어 보세요.
철 자재가 없으면 욥부 합판으로도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자재로 잘 활용해보세요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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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휴일에 에너지
충전하시며
잘보내셨나요?
맹추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월요입니다
몸도 마음도
따숩게 하시고
발길 닿는곳 마다 웃음꽃 피우시며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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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정갈하게 좋은 날인데,어제 에조기
작업에 무리한 탓에 소일거리하고 나서 쉬고 있습니다.
날로 성장하는 참깨 가지적심하고 하우스내부가 너무 더워서 창고에 있는 못주머니 어깨걸이 벨트에 알맞게 고정시키고 싸이즈에 맞줘 바늘질해서 고정시켜 놓고 있는데 이웃에 형님께서 참외를
한봉지 기득 가지고 왔네요.
오이로 안주할려다가 참외로 대신해 마시고
있는데,낼 비가 온다는데
참깨 적심 작업은 시원할때 하기로 미뤄놓고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할 일은 뒤로뒤로
밀어놓고 오늘은 마냥 쉬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건강 챙기 시면서 오늝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람니다.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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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격 살충기' 설치
매년 이만때쯤에는 농작물과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나방, 노린재 및 파리, 모기류를 살충하기 위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전격 살충기'를 켜놓는다.
따닥! 따닥! 따닥!(전기적 감전 충격으로 타는 소리) 요란하다.
※ 비 맞지 않는 장소에 설치해야 하고, 어린 아이들이 만지지 않도록 지도 및 감전사고에 주의해야 함.
곤충의 '주광성'을 이용하여 유인한 뒤 '전기적인 충격'을 가해 살충하는 원리이다.
하루저녁 켜놓고 아침에 가보면 수백마리 전격되어 죽어있다.
보이는것들은 나방류, 파리와 모기류, 노린재류가 대부분이다.
[태양광발전 구조물 밑을 지붕 만들어 비가림 해놓고, 농작물과 좀 떨어진 낮은곳에 설치하여 담 안쪽에 있는 해충들을 매일 매일 박멸하고, 사체는 충전식 송풍기로 불어내면 주변정리 끝!]
※실내에도 하나 놓고 간접조명 및 취침등 겸 모기와 파리 퇴치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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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형 배부식 충전 분무기중 최고입니다,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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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 -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소설가 신달자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9년간 시부모님 병수발과 24년간 남편 병수발을 했고 끝내 남편은 병상에서 그렇게 죽었습니다"
일생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인 줄로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창밖에 비가 와서
"어머, 비가 오네요"하고 뒤돌아보니 그 일상적인 말을 들어 줄 사람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남편의 존재가 자기에게 무엇을 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함으로 고마운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특히 가족은 같은 마음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들이지요.
오래전에 올림푸스라는 디지털카메라를 찾아 충전도 하고 여유분 밧데리도 메모리카드도 다 찾아서 큰 손주한테 선물로 주었습니다.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있기 전에는 대단한 카메라였죠.
필름 카메라를 쓰다가 필름도 필요 없고 그 자리에서 방금 찍은 사진도 확인할 수도 있어서 잘못된 사진은 바로 지우기도 해서 아주 편리한 카메라였습니다.
그러다 핸드폰에 화질이 더 좋은 렌즈가 내장되면서 소형 디카는 거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금새 카메라 사용법을 숙지하더군요.
시골에 내려올 때마다 곤충채집한다고 들녘을 뛰어 다녔거든요.
곤충이랑 풍광도 찍으라고 카메라를 주었습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
모닥불을 피워놓고 불멍을 하면서도 줌을 당기고 밀면서 찍고,
즈네 가족사진도 찍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찍고,
달과 별이 이쁘다고 하늘에 카메라를 대고 보름달을 찍어서 보여주더군요.
고향하늘에는 신기할 정도로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세상이 참 많게 변했습니다.
옛날 딸을 시집보낼 때 제사를 모시고 많은 식구들이 둘러 앉아서 식사도 할 수 있는 커다란 교자상과 4인용 밥상도 혼수로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특히 남원은 목기랑 옻칠을 한 상(床)이 유명했습니다.
작년에 추석 명절전에 성균관에서 차례상간소화 방안을 발표를 했습니다.
차례상이나 제수음식을 간단하게 성의 껏 준비해서 조상님을 찾아뵙는 마음이면 되겠구나!싶습니다.
어제 저녁 해질녘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갔는데 깨끗한 제기가 사과박스에 담겨서 버려졌습니다.
언뜻 보기에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제기 같았습니다.
제 아내를 불렀습니다.
제기를 본 아내도 아깝다고 들고 가자고 하네요.
집에와서 제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아주 깨끗했습니다.
술잔이 2개 밖에 없는 것을 보니 당대만 제사를 모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몇대(代)에 걸쳐서 사용해서 옻칠은 다 벗겨지고 갈라지고 금이간 목기도 있습니다.
몇 벌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목기가 여러가지입니다.
제주를 따르는 술잔도 크고 작고 여러가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집에와서 아내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께서는 버릴일이 없으실테고 제기를 버릴 때는 집안에 싸움이라도했지 않을까?싶습니다.
제사를 모셔야한다?
제사를 뭐하러 모시느냐?
아마 어느 한쪽은 마음이 무너져 내렿지 않았을까요?
씁씁합니다.
"빨간색이 싸면 파란색이 비싸다"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빨간색은 고추이고 파란색은 배추를 말합니다.
아마 올해가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고추는 의외로 값이 저렴하고,
김장용 배추는 고온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워낙 날씨가 뜨거워서 배추가 죽는 일이 엄청 않은 것 같습니다.
세번 네번 보식을 했다는 농가가 많습니다.
이맘 때 배추를 심어도 김장을 할 수가 있어서 꼭 늦게 김장배추를 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배추는 서리를 맞고 약간 얼었다 녹았다를 번복해야 맛있다고 옛날에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하얀 눈이 내리고 김장을 하기도 했었지요.
그 때는 저장시설이 없어서 너무 빨리 익어서 그랬지않나?싶습니다.
그런데 올해 전주는 배추 모종이 품귀라네요.
아마 전국적으로 이런 현상이 온 것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예보입니다.
태평양고기압과 티벳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어서 태풍이 올라오지 못하고 무더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더위에 고생은 했지만 태풍이 일본과 중국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어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었습니다.
단군 할아버지께서 우리나라 자리를 잘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주말부터 아침기온이 20도로 내려가고 낮기온도 30도 미만으로 내려간다니까 활발하게 움직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 차례상부터 조금씩 간소화해볼려고 합니다.
조상님들께서 혼내실까요?
차례를 모시는데 삽시정저를 하고 잠시 돌아앉아서 조상님들께서 음식을 드시는 시간을 드린다고 했더니 손주가 병풍뒤를 돌아보네요.
"어디에 오셨나고"하면서요.
그렇죠?
얼굴도 모르는 증조, 고조께서 멀리 전주까지 찾아오셨을까요?
요즘은 해외에서 차례를 모셔도 찾아오신다고는 하십니다.
차례를 모시고 성묘를 가는데 뙤약볕에 지난 벌초할 때 깍아놓은 풀들이 있어서 푹푹찌는 것 같았습니다.
70년 넘게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풀이 조금씩 자랐더군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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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합니다. 내일까지 김장 900포기. ㅠ
힘좀 써야 할듯합니다
팜모닝 식구님들 충전좀 해주세욤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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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가 예상되었던
날씨가 먹구름만 흘러가고 후덥지근한 기온이 조금만 농작업해도 덥습니다.
아침 식전에 논두렁에 주변에 심었던 초피가
일부는 열매가 맺혀 수확하고 비닐하우스로
내려와 초피나무 암놈 숫 놈 체크하고, 전지작업도
동시에 했는데 더워서 오이랑 막걸리 한 잔하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추텃밭에도 잡초가 너무 많아서 노화된 부추랑 잡초 베어내고 나니까 벌써 점심때가
지났네요.
점심 고민하다가 짜장면에 냉면과 같이 끓어서 짜장슈퍼랑 오이
풋고추 고추가루 넣어서
비벼서 먹었는데 마늘만
조금 넣었으면 맛이 일품이였을 것 같았네요.
오후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목 금 토요일까지 경산 압량에서 저온창고랑 식당간 통로에 철자재로 틀 만들어 철판깔고,2일째는 저온창고랑 식당간에 형거도어 설치하고 3번째
날에는 식당 입구에 디딤판 철작업해서 철판으로 마무리작업 하고 왔는데, 집에서 왕복230km를 3일간 출퇴근 했는데,아직 몸이
무겁습니다.
님들께서도 남은 오후 쉬면서 새로운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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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전 전정가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은지 추천받고 싶어요
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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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올해 극조생귤 완판했읍니다 .잠시 재충전하고 담주에 탱글탱글 맛있는 조생귤로 찾아뵙겠습니다
조생귤 사진은 아직 !
감사합니다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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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폭우에도 당도 지키는 방법
폭우가 내리면 우리 농작물의 당도가 떨어질까 봐 걱정이시죠? 배수로를 잘 정비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멀칭(작물 주위를 비닐이나 짚으로 덮는 것)으로 토양을 보호하세요! 멀칭은 토양 침식을 막고 수분을 유지해줘요. 물에 잠긴 작물은 당도가 떨어지기 쉬우니 칼륨 비료를 주어 작물의 건강을 도와주세요. 칼륨은 당도와 맛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비 그친 뒤엔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수확 시기를 조금 조절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과일 보호 스프레이로 미네랄 충전까지! 이 방법들로 폭우에도 달콤함을 조금은 지킬 수 있을지도모릅니다.
폭우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ㅜ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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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예초기 전정기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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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더우면 잠시 쉬어 가듯이
체력 충전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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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기름용 예초기가
있는데 충전용예초기를 구입하려는데
여성이쓰기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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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분무기.충전전정가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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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예취기 쓰시는 분좋은것 추천좀부탁해요 기왕이면 톱도같이쓸수있으면 더욱 좋고요
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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