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수입 중단·기후재난 대책 수립을”
- '농민의길'은 서울에서 정부의 수입농산물 정책을 비판하며 집회를 열었음
- 농산물 가격 하락 문제를 제기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을 요구함
- 양곡관리법 개정과 농산물 저관세 수입 중단을 촉구함
- 정부는 농산물 가격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705500715
7월 8일
6
1
자두 2구를 심었는데 3년차 되니 올해 처음으로 꽃이 피어서 저로써는 즐거움에 작성하네요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해야 탐스런 자두 맛을 볼수 있을지 염려 스럽기만 하네요
자두 열매 먹으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 되는지 좋은 조언 바랍니다
4월 16일
18
14
1
Farmmorning
고추.가지도마토
호박.부추등.조금씩
심어습니디ㅡ
잘자라네요
5월 4일
13
11
1
Farmmorning
완두콩이 제법 많이 달렸어요~
영글어 가고 있으니 오늘 부터 익은것 부터 조금씩 수확 하려구요^^
6월 3일
17
8
Farmmorning
봄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우슬뿌리와 머위뿌리
조은가요
2월 29일
23
9
1
Farmmorning
고추. 가지. 토마토 모종을 조금 샀어요.
집안 텃밭에서 키울거라 조금씩만 샀네요
4월 25일
9
2
Farmmorning
무더위에 힘이듭니다
여러분들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8월 11일
6
2
Farmmorning
((((망중한))))
먹고놀고.쉬고 놀고하니 시간참 잘 갑니다.
환절기 팜가족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이제 팜모닝회원수도 많이 늘고.웹운영도 잘되고.쇼핑몰도 활성화 되었으니 이제 전국규모 오프마당축제 한번 열어보는것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친목도.소통도.교류도.쇼핑도 복합적으로 할수있는 만남행사요.
대전쯤해서 당일 또는 1박2일.
참가인원 2백명내외
참가비는 유료화.
내용은 농업관련 연사초청. 무명가수 초대 팜가족영농성공사려발표.게임. 오락등 다양하게 구성. 일부업자들의 협찬도 받고 등등.
이번에는 농사철이 시작되었으니 늦었고. 가을 수확종료쯤으로 기획한번 해보시지요?
사전 수요조사를 웹에서 OX로 응답해 보시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3월 2일
8
1
♡월요일 밤 편지♡

♪曺秀美의 愛國心♪
세계 Top Class인
Opera 歌手
‘曺秀美(조수미)’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수경’이었는데,
發音이 부자연스러워
‘조수미’로
•'改名'했다고 합니다.
慶南 昌原 東面
本浦里가 고향이며
서울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원래
•'피아노 神童'이었지만
주위에서
노래를 시켜야 한다고
적극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미 어릴 적부터
天才性이 보여
그런 이유로
서울大學校
音大 聲樂科에
合格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같은 학교
經營學科의 남학생과
•'사랑에 빠진 후'
그녀는
戀愛를 시작하면서
‘조수미’의
모든 것이 달라졌고
예전의
‘조수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敎授와
父母님은
相議 끝에
‘조수미’의
장래를 생각해서
서울大를
中退시키고,
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傳統있는
이태리 로마의
명문대학인
산타체칠리아
(Santa cecilia
Conservatory
of Music) 音樂院에
•'강제 留學'을
보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조수미’는
본격적인
才能을 펼치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로 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후
‘조수미’는
그때부터
지독하게 다짐하면서
音樂院에서
5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을 하는
놀라운
天才的 才能을
발휘하여
敎授 全員이
感歎을
했다고 했습니다.
世界舞臺(세계무대)를
활보하며
結婚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1인자가
되기 위한
이런 熱情이
오늘의
‘조수미’를
만들지 않았을까
짐작하게 하는
대목 입니다.
世界的으로
故國을 알리며
활동하는
‘조수미’씨가
대단하고
자랑스러우며
내일 모래면
回甲인데
아직도
未婚이라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금부터
30年 前인
스물여덟 살 때
이미
世界의 頂上에
올랐던
‘조수미’의
수많은 逸話 중
하나를
지금
소개하려고 합니다.
당시
英國의 가장 큰
音盤會社에서
‘조수미’씨에게
레코드 하나를
내주겠다고
提議(제의)를 했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歌手들은
世界에서 가장 큰
音盤會社에서
자신의 레코드를
내준다며
提議가 들어오면,
무조건 환영한다면서
좋아서
受諾(수락)을
했겠지만
‘조수미’씨의 태도는
보통 歌手와는
전혀 달랐 습니다.
‘조수미’씨는
레코드會社에
‘條件(조건)이
하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레코드에
‘보리밭’을
넣어 주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레코드會社 社長으로
50년이나 근무했지만
'보리밭'이라는 노래는
들어 본 적이 없는
生疎(생소)한
이름이었습니다.
“‘조수미’선생!
그 '보리밭'이라는
노래가
무슨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Aria)입니까?”
“그것은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가 아니라,
내 祖國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歌曲(가곡)입니다.”
‘조수미’씨의
提議를 듣고 난
레코드社 社長은,
“이것은
서울에서 파는
레코드가 아닙니다.
이것은
世界的인 都市인
파리에서 팔고,
런던에서 팔고,
로마에서 팔고,
빈에서도 팔고,
뉴욕에서도 팔리는
世界的인
•'레코드'입니다.
거기에다
世界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보리밭’을
넣어 가지고
그 레코드가
成功은커녕
팔리기나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만 두시지요.”
‘조수미’씨는
벌떡 일어섰습니다.
당황한
레코드會社 社長은
“앉으세요.
꼭 원하신다면
提議하신대로
‘보리밭'을
넣도록 합시다.
’조수미‘선생
이제
滿足하시겠지요?”
‘조수미’는
그냥
지나가지 않았 습니다.
“條件(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무슨 條件이십니까?”
“레코드 재킷에는
'보리밭' 이라는
題目을
大韓民國
(대한민국) 글자인
‘한글’로
찍어 주셔야합니다.”
레코드會社 社長은
비서실에
전화를 하는 등
한참 수선을 피우더니
지금 英國에는
한글 活字가
없다는 이유로
‘조수미’의
提案(제안)에
難色(난색)을
표합니다.
‘조수미’씨는
물러서지 않았 습니다.
“社長님!
‘British Airway
(영국 항공사)’에 가면
한글 活字(활자)가 있다”
고 맞섰습니다.
그래서
‘조수미’씨의
첫번째 레코드에
'보리밭'이 들어갔고,
'보리밭'이
英語도 아니고
佛語도 아니고
이태리語도 아닌
당당한
한글 <보리밭>으로
찍혀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透徹(투철)한
愛國精神을 갖은
偉大한
大韓의 딸입니까?
상식적으로
이런 내용의 부탁은
일개국의 大統領이
레코드社를 訪問해서
부탁해도
쉽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가냘픈
한 女性 歌手가
자기 祖國(조국)
이라는 것에 대해
愛着(애착)과
熱情(열정)과
깊은 愛國心을 갖고,
더 나아가
큰 自負心(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感動的인 行步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수미(曺秀美)’씨는
88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前夜祭(전야제),
2018년
평창 冬季올림픽 때에
이태리에서,
파리에서,
런던에서
그 바쁜 와중에도
모든 일을 제치고
한숨에
서울로
달려왔습니다.
‘조수미’씨
그녀는
祖國이 부르면
어떤 先約(선약)도
뒤로 미루고
언제든지
달려왔습니다.
이런 人間性을
길러내는 것이
敎育의
窮極的 目的이라
하겠 습니다.
글만 가르치는 것이
•'能事'(능사)이고
•'所重'(소중)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젊은 그들에게
자라나는 人格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人格을
만들어 주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自負心(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 民族(민족)이
偉大(위대)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대목 입니다.
우리도
그 누구나
자신이 가진
才能과
能力에 따라
社會와
國家와
民族을 위해
어떠한 모습과
형태로든
忠誠(충성)하고
봉사할 수 있는
•'재능'이 있고
•'기회'가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나이에
내가 뭘…?
아니 올씨다!
‘괴테(Goethe)’가
유명한 戲曲(희곡)인 ‘파우스트(Faust)’를
完成한 것은
나이 80세 넘어서 였고,
‘미켈란젤로(Michelangelo)’는
로마에 있는
聖베드로 大聖殿의
돔(Dome)을
70세가 넘어
完成했고
헨델(Handel)과
하이든(Haydn) 같은
유명 作曲家들도
古稀(고희)의
나이를 넘겨
不朽(불후)의 名曲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모세'(Moshe)를
보십시오!
80세에
민족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며
壯丁 60만
(실제 숫자 200만)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
가나안 福地를 향해
유대 민족을
구출하는
대역사를 장식했습니다.
당시의
이 정도 나이는
지금의
100세가 넘는
老齡(노령) 입니다.
老年을
초라하게
보내지 않도록
餘裕(여유)를 가지는
마음 자세와
모든 세상을
包容(포용)하고
容恕(용서)하며
사랑할 수 있는
모습을
維持(유지)하면
더욱 좋겠 습니다.
조금이나마
優雅(우아)한
생애를 보내겠다는
결단을 가지시고
생활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2024.08.12.월.밤.
'빠삐용'이 옮겨 쓰다.☆
♬‘曺秀美'의 ‘보리밭’♬
https://youtu.be/ln6cei3vblA
♪sop '조수미'의
'그리운 금강산'♪
https://youtube.com/watch?v=nfGMpz-q7SQ&si=ATXA8UuQGEGqCG4G
9월 10일
14
5
1
교대근무라 열근하고있습니다..
세뱃돈은 세이브된것같네요...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월 10일
4
검정콩을 조금 심었는데
이쯤되면 콩이 달려서
모양을 내고 조금 있으면
알이 익어가는데 도통 꽃만 보이고 콩의 쭉데기도 보이지 않으니 이런건 또 무슨 일인지 초보자라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선배님들에
조은을 듣고 싶습니다
9월 4일
6
4
<누구의 소행일까요?>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6월 15일
40
106
4
Farmmorning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렷네요
바가지 만들어
쓰면
좋지요
2일 전
17
7
Farmmorning
요즘산에가심 지천에버섯입니다 삼가조심하십시요 식용 여부은
9월 11일
15
9
1
Farmmorning
땅콩 잎이 조금변했는데 정상적인가요
8월 8일
6
5
Farmmorning
추석연휴 3일계속 고구마 수확중입니다 힘들지만 수확의기쁨
짱~입니다 캐서 실고 내려와서 건조시켜 박스포장 열씸하는중입니다
아침 일찍 비가와서 허탕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제법 선선한바람이 불어줘서 다행이라 감사했어요 몇칠을 더 캐야할지 모르지만 열씸하는중입니다
9월 30일
4
10
Farmmorning
4일정도 말린메주 메주망사와서 짚깔고 걸어서 건조합니다~방은 따듯하게...창문은 열어서 바람솔솔들어오게...잘말려지면 이불덮어 띄울꺼랍니다
12월 13일
16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