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농사 짓습니다.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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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유 구입 비용 지원?!👀]
일부 지자체에서 면세유 비용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해주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마감된 지역이 있으나 현재 진행중인 지역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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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임대인 임대차계약
소유자 임대인 농어촌공사 계약
올해 부터
시원한 바다 참조은♡
오늘 도 행복한 시작이네요
하이팅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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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소임 완수를 위해 열매를 달았네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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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대 5만원
중 3만원
소 2만원 팔았어요
소농이라 150접 판매 했네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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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우닥다리소나기지나가내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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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이길 소망하며
권리행사 했습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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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행일까요?>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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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불제 확대되고, 농업수입 보장해준다?
내년부터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대책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논의되고 있는 내용 중 농부님들께 도움이 될 소식을 모아왔어요!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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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앗파는곳에가서 대과종으로달라 했는데? 보시다시피 아주? 소과종으로 줬어요 아직두 첯물이랍니다 기가막힙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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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산소벌초하고
왔어요
대구공항들어 선다니
이땅도 곳없어 지겠죠
9월 9일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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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만들다보니
옥상에 오르내리느라
무릅에서 삐걱삐걱 말발꿉소리가 납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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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소낙비가오다안오다하더니 무지개너무예쁘게 서쪽하늘에떠있네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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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그런지 알려주이소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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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 마리수 더늘릴려는 계획 같다고?
답변)
소값이 본격적인 하락장이고 소가 사료 를 먹는것이 아니라 사료 가 소를 잡아먹는 상황인데 늘리긴 뭘늘려!!!
지금 있는 소들중 허약한 소 를 또 정리 하내 마내 하는 상황인데!!!!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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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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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오후 소나기☔가 내린 후...
오늘 아침은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480003789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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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동캐느라 1시간소요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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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담호박 비소식이 있어 그제 바빴네요
근데 넘 적게와서.....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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