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 봄소식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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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유통팀에서 주목하고 있는 작물의 시황 정보를 팜모닝 농부님들에게 전달합니다.
고구마, 대파, 사과, 토마토의 거래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앞으로도 팜모닝 농부님들에게 도움이될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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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rm.fmorning.com/xduiiw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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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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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고,
개,
똥쌌다고 똥구녕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늙어,
부족한 헛소리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죽어 대성통곡하시길 바랍니다.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하지 못 함을,
금수만도 못하다..라고 하는데..!
뭣이,
옳은 도리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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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정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정보 현황]
전국 타지역 임대 정보 조회하러 가기 ☞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posts/Y29tbXVuaXR5LXBvc3Q6NDYyNzg=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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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armmorning
[전북 김제시 정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정보 현황]
전국 타지역 임대 정보 조회하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posts/Y29tbXVuaXR5LXBvc3Q6NDYyNzg=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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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묘목농원입니다 오늘은 MBA 접목 묘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하우스 안에서 잘크고있는 MBA묘목입니다
7월 26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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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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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내린 홍천의 눈소식 전합니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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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들 직불금 신청은 하셨나요?
저는 저번에 직불금을 못받았습니다.
분가한 자식의 소득도 포함되어 탈락되었내요.
자식이 용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도요
농림부에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 없었내요.
이번 총선 이후 농업직불금 확대가 가능할런지요
농업직불금은 우리 농정의 근간이지요
소규모 농가는 생산 부담이 커서 힘든 경우가 많은데
우리 농민들을 위한 직불제 지원이 더 늘어나면 좋지 않을까 싶내요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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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이라서 가축시장에 비육우 들 매물 엄청 나왔다.
정육회사 에서 비육우들 사갈려고 트레일러 들어오는것 보소.
식육처리사 들께서 소들 보고 다닌다.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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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하시었던 말씀
현실로 목격을 하였습니다
저곳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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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미화희 포도 나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다익으면 빨강색 포도입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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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누구의 소행일까요?>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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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무화가 꺽꽃이하여 뿌리내린걸언제심을까 고민하다 비소식에 심었습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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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괭이 소스랑 경운기 삽 호미 낮 약통 분무기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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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팜모닝은 더욱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농민’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전달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새겨듣고
농민분들이 농사 지식을 어떻게 얻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해
농민을 위한 더 나은 팜모닝으로 거듭날게요!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팜모닝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설문 참여자 모두 : 100포인트 지급
*대면 인터뷰에 응해주실 경우 : 100포인트 + 추가 소정의 상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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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요시간]
약 3분
[참여방법]
- 초록색 [설문조사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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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밭 풀 관리를 위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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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