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도마도 입니다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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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에. 복숭이 처음열렸는데. 아직. 자그마하네요. 이건 언제 따먹는건가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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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한 장마 비에 대응 힘드네요ㅡ
참깨 상태가 이상합니다 ㅠ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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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마 고구마 수학 준비중
가격을 얼마나해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고구마400g이상얼마나하요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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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땅콩1k
요즘얼마씩하나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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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추가서마므시8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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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예쁘게 자라고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어내고
조바심내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병없이 잘 자라주고있네요.
청계가 알을 품어서 병아리 5식구 태어났네요.
얼마나 귀엽고 예뿐지
ㅎㅎㅎ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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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7-10)
[꽈리고추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청양, 논산, 서천, 강원 양구, 횡성, 홍천, 경남 진주, 의령 등에서 반입됨
강원, 충청, 경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반입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60원 내린 81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60원 내린 560원선에 거래됨
향후 우천이 예보되고 있어 산지 작업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도매 - 부산]
경남 밀양, 진주, 경북 청도, 전북 장수 등에서 반입됨
산지 작업량 부진에 따른 금일 시장 반입량이 지난 주 대비 감소하면서 강보합세를 보임
붉은고추 10kg 상품 64,300원, 중품 58,300원에 거래됨
당분간 장마 예보로 인한 산지 물량 부족으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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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씨앗 콩처럼 밥에 넣어먹네요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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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해 배수로정리와 울타리 점검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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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씨 장마 지기전 말려서
다듬어서 보관 하였슴~~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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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 마무리 햇슴니다 겯순 따기전 그리고 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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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392304832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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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심은 들깨를 수확하니 마음이 부자되어 고소한 향기에 취해봅니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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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주한 마을
새뜰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진입로
아스콘 포장과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그리고 귀농인으로
한마디 거들며
동네 원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나의 삶을
돈독히 만들기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답니다.
원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외롭지
않코
서로 서로 돕는
마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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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마을은. 애로부터 누에와 오디농사 짓는마을입니다 산천이 뽕나무와오디나무입니다오디채험도합니다 놀로오세요(영천누에치는마을)입니다 인트랙확인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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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100평정도 심었는데 요즘 옥수수는 하나 아니면 둘밖에 열리지 않아 많은 수확을 기대할수가 없다. 질문하고 싶은것은 50~60년전에는 마디마디 옥수수가 열려 6~7개씩 따오고 했는데 종자자 따로있는지 알고싶고 옥수수 종류와 신품종에 대하여도 팜모닝에서 알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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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우리엄마가 정성들여
키우던 꽃 입니다
우리 엄마는 꽃을 많이좋아
하셨어요 우리집에 노란 수선화도 엄마가 가꾸시던
꽃을 나눠 가져왔어요
엄마가 떠나시고 화단을 돌봐줄사람이 없어 자꾸만
작아져서 제가 조금씩가져다
키우고 있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화단에핀 꽃을보니 울엄마가
많이 그립네요...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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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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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예쁘게 피고 쑥갓이 먹음직스럽고 적상추도 잘자라고 고구마순도 잘자라 풍년을 예상하며 기쁜마음 들떠 있습니다. 하늘이 도와 장마가 오질 않아야 할텐테 언제나 자나께나 걱정 없는날이 없네요? 농사짓는 농부님들 마음 누가 알려나 입으로 들어가는 식물이 농부의 손이 백번이 간답니다. 알고나 먹읍시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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