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아산병원에 가는 지하철이 어디야고묻고 있는데 어느감사의부인이 자기도 그쪽으로 가는길이라고 쫓아 오라고하여 같이 갔지요 처움가는 길이고 지하철도 타보지않아 모르는데 지하철 표는 자동지극기 여기에서 뽑으면 된다고하며2000원을 달라고하여 주고 지하철 표을 뽑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타는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까지 내리고는500원 환불해야된다고 환불은 이기계에서 하는거라고500원도 찿아주더라구요 잘가르처주어감사했어요 같이 내리고는 저기 운행하는 버스을 타라고하고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사모님이 있다니 세상 참 좋다
11월 29일
19
10
3
[안동시] 금일 많은 비로 인해 하천 수위 상승 ▲ 하천 범람 우려 지역 거주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원으로피난왔어요
23년 7월 18일
3
5
샨방산농원 김강석입니다.
감사합니다
22년 11월 1일
2
1
♥︎ 팜모닝 사랑방 8월 9일 출석부 ♥︎
2차 장마와 폭염, 변화무쌍한 올해 여름
댓글로 여러분의 소식을 알려주세요.
서울, 인천, 경기권을 포함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젯밤부터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사랑방 회원님들은
장마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출석 댓글로 서로 소통해요.
♥︎ 출석 인증 댓글로 여러분의 소식을 알려주세요. ♥︎
오늘 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22년 8월 8일
3
2293
Farmmorning
인생은 점게살자 줄겁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나누며 더브러 살자
♥ 지금까지 서울에 400점을 더했어요!
9월 28일
1
1
도원농원 복숭아 과수원
군위군 삼국유사면 군위댐 상류와 아미산 자락에 위치하여, 식수로 사용되는 댐으로 인해 유해요소가 없는 청정지역임
23년 3월 26일
2
Farmmorning
내텃밭에 있는 고추도 탄저병 증상을 보이니 걱정이 됩니다
몸이 안좋아 서울 올라와 있는데
23년 6월 25일
1
우리들 이야기 =20
강남 제일병원장 최낙원박사의 실화
60년대 겨울, 서울 인왕산 자락엔 세칸 초가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그날그날 목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빈촌 어귀에 길갓집 툇마루 앞에 찜솥을 걸어 놓고 만두 쪄서 파는 조그만 가게가 있었습니다. 
쪄낸 만두는 솥뚜껑 위에 얹어 둡니다. 
만두소 만들고 만두피 빚고 손님에게 만두 파는 모든 일을 혼자서 다 하는 만두가게 주인 이름은 순덕 아지매였습니다
입동 지나자 날씨가 제법 싸늘해 졌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어린 남매가 보따리를 들고 만두가게 앞을 지나다가 
추위에 곱은 손을 솥뚜껑 위에서 녹이고 가곤 했습니다. 
어느 날 순덕 아지매가 부엌에서 만두소와 피를 장만해 나갔더니 어린 남매는 이미 떠나서 골목길 끝자락을 돌고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얼핏 기억에 솥뚜껑 위에 만두 하나가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남매가 가는 골목길을 이내 따라 올라갔습니다. 
저 애들이 만두를 훔처 먹은 것 같아 혼을 내려고 했었습니다. 
그때 꼬부랑 골목길을 막 쫓아 오르는데, 아이들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바로 그 남매였습니다, 흐느끼며 울던 누나가 목 멘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도둑놈 동생을 둔 적 없어. 
이제부터 누나라고 부르지도 말아라." 예닐곱 살쯤 되는 남동생이 울며 말했습니다. 
"누나야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 그럴게."
담 옆에 몸을 숨긴 순덕 아지매가 남매를 달랠까 하다가 더 무안해 할 것 같아 가게로 돌아 왔습니다. 
이튿날도 보따리 든 남매가 골목을 내려와 만두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추더니 
누나가 동전 한 닢을 툇마루에 놓으며 중얼 거렸습니다. 
"어제 아주머니가 안 계셔서 외상으로 만두 한 개 가지고 갔구먼요." 
어느 날 저녁 나절 보따리 들고 올라가던 남매가 손을 안 녹이고 지나 치길래 순덕 아지매가 남매를 불렀습니다. 
"얘들아 속 터진 만두는 팔 수가 없으니 우리 셋이서 먹자꾸나."  
누나가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이며 "고맙습니다만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래요."  하고는 남동생 손을 끌고 올라 가면서
"얻어 먹는 버릇 들면 진짜 거지가 되는 거야. 알았니 ?" 하는거였습니다. 
어린 동생 달래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찬바람에 실려
순덕 아지매 귀에 닿았습니다.
어느 날 보따리를 또 들고 내려가는 남매에게 물었습니다.
"그 보따리는 무엇이며 어디 가는 거냐 ?" 
누나 되는 여자 아이는 땅만 보고 걸으며 "할머니 심부름 가는 거예요." 
메마른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더욱 궁금해진 순덕 아지매는 이리저리 물어봐서
그 남매 집사정을 알아냈습니다.
얼마 전 이곳 서촌으로 거의 봉사에 가까운 할머니와 어린 남매 이리 세 식구가 이곳으로 이사와 궁핍 속에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 바느질 솜씨가 워낙 좋아 종로통 포목 점에서 바느질 꺼리를 맡기면 어린 남매가 타박타박 걸어서 자하문을 지나 종로 통까지 바느질 보따리를 들고 오간다는 것입니다. 
남매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 바로 이듬해 어머니도 유복자인 동생 낳다가 그만 모두 이승을 갑자기 하직했다는 것입니다. 
응달 진 인왕산 자락 빈촌에 매서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남동생이 만두 하나 훔친 이후로도 남매는 여전히 만두가게 앞을 오가며 다니지만. 
솥뚜껑에 손을 녹이기는 고사하고 아예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고 지나 다니고 있었습니다.
"너희 엄마 이름 봉임이지 신봉임 맞지 ?" 
어느 날 순덕 아지매가 가게앞을 지나가는 남매를 잡고 물었습니다. 
깜짝 놀란 남매가 발걸음을 멈추고 쳐다 봅니다. 
"아이고 봉임이 아들딸을 이렇게 만나다니 
천지 신명님 고맙습니다."
남매를 꼭 껴안은 아지매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너희 엄마와 나는 어릴 때 둘도 없는 친구였단다. 
우리 집은 찢어지게 가난했고. 너희 집은 잘 살아 인정 많은 너희 엄마는 우리집에 쌀도 퍼담아 주고 콩도 한 자루씩 갖다 주었단다."
그날 이후 남매는 저녁 나절 올라갈 때는
꼭 만두가게에 들려서 속 터진 만두를 먹고, 
순덕 아지매가 싸주는 만두를 들고 할머니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순덕 아지매는 동사무소에 가서 호적부를 뒤져
남매의 죽은 어머니 이름이 신봉임 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그 이후로 만두를 빚을 때는 꼭 몇개는 아예 만두피를 일부러 찢어 놓았습니다. 
인왕산 달동네 만두솥에 속 터진 만두가 익어갈 때
만두 솥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30여 년 후 어느날 만두가게 앞에 고급승용차 한 대가서고 중년신사가 내렸습니다.  
신사는 가게안에 꾸부리고 만두빗는 노파의 손을 덥석 잡습니다. 
신사는 눈물을 흘리며 할머니를 쳐다봅니다,    
"누구 이신가요 ?"  
신사는 할머니 친구 봉임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만두집 노파는 그때서야 옛날 그남매를 기억했습니다. 
두 사람은 말없이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명문 미국대학 유학까지 다녀와 병원 원장이 된 봉임의 아들  최낙원 강남제일병원 원장입니다.
이 글을 읽고 오늘 아침도 감동의 눈물로 하루를 출발합니다.
누나의 어른보다 더 어른 스러운 품격 있는 가치관,
그리고 만두가게 주인의 고상한 품격에 고개 숙여집니다.
화려한 학력과 경력이 과연 이들의 삶에 비교 우위에 있었을까요 ?
우리 주변에서 오늘날도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훗날쓰여질 수 있는일들이
혹시나 나 자신이나주위에 있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 세상 아이들도 모두 이런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을런지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또한 내 이웃은 누구인가?
내 친구는 누구인가 ?
사람이 60세를 넘기면 살아온 나이를 세지 말고
내 주위에 술 한 잔이나 싸구려 음식 하나라도
가끔 함께 먹을 친구나 이웃이 몇 명이나 되는지 세어 보아야 한답니다. 
많을수록 인생성공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을 이기적으로 헛되이 살지 않은인생이기 때문입니다.  
※ 이 글은 너무 감동적인 글이라 제가 해마다 년말이면 올리는 글입니다 ※
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월 4일
56
35
5
2023년은 많은 비로 인하여 탄저병이 많이 발생하여 고추 농사를 포기한 농가가 많았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가슴 아픈 한 해였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농약사 및 육묘장에서는 팜모닝 회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탄저내병계, 복합내병계 고추 씨앗 및 고추 모종 7품종을 엄격히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과정은 고추농가 1,000여 명 여론조사와 저희 농약사 40년 경험과 종자회사 자문을 거쳐 가장 무난한 고추 품종 및 모종입니다. 아울러 팜모닝 회원님께 선착순 100명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1. 열무 씨앗 2. 상추 씨앗 3. 서울 배추 4. 식물 칼슘제 5. 식물 영양제★
※전품목 130,000원 입니다.
※택배비는 일괄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저희 농약사는 농촌에서 태어나 농업고등학교를 거쳐 농대를 졸업하고 농협에서 8년 근무 후 농약사 및 육묘장을 24년 차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고추 종자 및 고추 모종을 잘 선택하여 풍년 농사와 함께 모든 농민분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깡촌 패밀리를 참고하세요.https://youtu.be/Ox8n0-f0fAU?si=jq6L9zP9SIpoQj-_
1월 1일
25
14
Farmmorning
[단감-단감]
2022-12-15 시세변동 뉴스
[단감 - 단감]
도매)서울
경남 진주·창원·함안·밀양·김해·의령, 전남 해남·구례·보성·영암 등지에서 반입됨
줄단감 반입이 시작되고 반입량과 소비량이 정체되어 보합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 38,600원, 중품 33,600원 선에 거래됨
당분간 제철 과일로의 소비 분산이 지속될 것으로 저장업체의 출하조절이 예상되며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5일
3
6월 출석왕 되고
복숭아 전국 택배
배달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포항, 경주, 울산, 양산, 김해, 천안, 당진,
서울, 서산,으로 주문이 들어 오네요
다들 맛이 있다고 하네요
23년 7월 6일
4
건고추, 고추가루 판매
잔량 100근(건고추 기준)?
일괄 판매되면 좋겠지만...
건고추 1근(600g) 15,000원
고추가루1근(600g) 17,000원
택배비는 착불 입니다.
매운강도 : 강(가뭄탓에 매운기가 더강함)
주문전화 또는 문자 :
홍박농원 010-9327-9125
건고추는 바로 택배발송 가능하나 고추가루는 다듬는 시간이 필요하고 방앗간 작업후 열기를 빼내야하므로 시간 필요합니다.
22년 12월 1일
5
서울댁이 3년전 1년6개월 귀농공부강화로땅610평사서 귀농면접합격하고 농사열심히 짓고있는 새내기입니다. 감자, 고추, 고구마, 배추, 강화순무 농사 너~~~무 힘듭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수님들 ~
23년 7월 13일
2
4
안녕하세요 나무도깨비농원입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10평 시공한 하우스를 저번에 잠시 소개했는대요.
이 시범 가온하우스를 설계할때 가장 중요한점 멀티가 돼야 된다는 게 킥포인트였습니다.
말그대로 여러식물들을 다양한방법으로 시험재배가 가능해야된다는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였습니다.
첫번째로 큰시설 변경없이 수경 재배로의 전환이 가능해야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면관수베이스 판을 선택했는대요. 이베이스판 을 이용하면 포트묘 재배시 저면관수도 가능하고 산소삽목도 시설변경없이 가능해서 저면관수베이스판을 채택했습니다.
둘째 버섯 재배도 가능해야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4층 적층으로 만들면서 미세분사가가능한 스프링쿨러 200개를설치하여 버섯재배및 상부관수도 가능하게 설계했습니다.
셋째 적은공간에서 최대의수익 창출 이목적이라 4층적층이가능하게 했고 비닐하우스의 비닐은 뽁뽁이 비닐을채택했습니다. 또한 작은공간이라도 작업의 공간확보에도 중점을둔거라 선반들은 좌우로 움직이게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공간확보도 가능합니다.
일단 시설변경없이 가능한 작물이 버섯재배, 두릅촉성재배, 수경재배, 포트묘재배(엄나무기준 4천주가능), 씨앗 발화장 등 다양하게 재배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으로 자동으로 저렴한비용으로 관리 할수있는것또한 킥포인트였습니다. 이시범모델이 잘된다면
누구든 저렴하게 여러작물을 스마트하게 관리할수있게 전파하고싶어서 였습니다.
스마트팜 짓는다고 수억들여서 농민분들 빚더미에 앉는대 그게 너무 안타까워 시도해보고있습니다.
일단 엄나무묘목이 저의 주작물이라 엄나무 씨앗 발화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아직 수경시설은 완성되지않아서 완성되는대로 시공사진올리겠습니다.
부품이 해외배송이라 늦내요
1월 28일
11
5
Farmmorning
2011년 옥천 이원에 귀촌,
복숭아농원을 운영하고있으며
복숭아마이스터가 되기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23년 3월 28일
2
2
Farmmorning
[단감-단감]
2022-11-28 시세변동 뉴스
[단감 - 단감]
도매)서울
경남 진주·산청·밀양·창녕·창원·함안·고성·하동, 전남 무안·강진·고흥·해남·장성·광양·순천·영암, 광주 광산·북구 등지에서 반입됨
주말 작업으로 반입량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중상품 단가 상승으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200원 오른 상품 34,800원, 중품 29,8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반입량은 감소로 가격은 오름세이나 저장품 반입이 시작되면 내림세로 돌아설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8일
4
3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5-02)
[풋고추 - 도매 - 서울]
경남 진주, 창녕, 하동, 충남 공주 지역에서 반입됨.
출하지 변경에 따른 반입량 증가와 그동안 높은가격에 따른 소비감소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3,200원 오른 상품 53,500원 중품 45,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출하지 증가에 따른 반입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를 전망함
[붉은고추 - 소매 - 대구]
경상남도 진주시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일기 호전에 따른 산지 출하량 증가의 영향으로 시장 반입량이 증가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170원 하락한 1,66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170원 하락한 1,46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일기 호전으로 산지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도매 - 부산]
경남 밀양, 진주에서 반입됨
시장 내 반입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주 대비 50% 가량 떨어진 시세를 보임
붉은고추 10kg 기준 상품 63,600원, 중품 59,600원에 거래됨
향후 산지 출하물량이 증가하면서 약보합세 지속 전망
[붉은고추 - 도매 - 서울]
경남 진주, 밀양 지역에서 출하됨.
반입량은 꾸준하나 높은 가격과 색택이 좋지 않아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가 지속되면서 대폭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37,300원 내린 상품 75,700원 중품 65,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출하지 증가 및 반입량 증가로 약보합세를 전망함
[붉은고추 - 도매 - 대전]
주로 경남 진주시, 창녕군에서 반입됨
최근 반입량이 증가하였으며,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가 원활하지 않았기에 가격이 하락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 58,700원, 중품 48,700원에 거래됨
향후 기상 호전으로 인한 반입량 증가 및 낮은 가격으로 인한 소비 활성화가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도매 - 대구]
경남 진주, 창원, 밀양, 창녕, 경북 의령, 경주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고가형성에 따른 소비 감소와 산지 출하지역 확대에 따른 반입량 증가로 약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주대비 60,000원 하락한 상품 80,000원, 중품 70,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전북, 전남지역 및 경북지역 출하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5월 2일
1
현재 29,900점
서울은 17위 15위에서 16위 열심히 하지만 중과부적
그래도 윷놀이는 계속된다
♥ 지금까지 서울에 29,900점을 더했어요!
10월 2일
Farmmorning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5-04)
[풋고추 - 도매 - 대구]
경남 진주, 창녕, 밀양, 경북 경산, 합천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대구 지역은 주로 롱그린 품종이 풋고추로 판매되며, 햇품 반입으로 햇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강보합세
도매가격 10kg 기준 전일대비 2,000원 오른 상품 52,000원 중품 4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기온상승에 따른 산지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소매 - 부산]
경남 진주, 밀양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기온상승으로 전주대비 시장 내 반입물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내림세를 보임
소매가격 100g기준 상품 170원 내린 1,750원선, 중품 170원 내린 1,65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꾸준히 반입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도매 - 서울]
경남 진주, 밀양 지역에서 출하됨.
반입량 감소와 연휴가 시작되면서 김치의 부재료로 고정거래처 및 중소형 마트등의 주문량 증가 및 시장내 물량 부족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41,500원 오른 상품 93,000원 중품 81,7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출하지 변경에 따른 반입량 감소와 소비증가로 오름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5월 4일
4
풍성한 가을에 저희 농원은 조경수를 분양 했습니다.
분뜨기 작업이 힘들었지만 금융치료를 생각하면서 힘을 냈습니다.
경주.포항.영천인근에서 구입해주신 소비자.조경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메랄드그린 600주
블루엔젤 500주
문그로우 500주
H1.3 주당 35,000원에 분양 완료 했습니다.
10월 9일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