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고구마 황산가리 물 200에3k타서 옆면시비2번하고 이제는 고구마 줄기 걷어 올리기 오늘새벽에 완료했어요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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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 본엽이 4~5엽나오면 초세에따라 엽면이나 관주(점적)으로 황사가리 수요성 요소등 미량요소등을 주면은 장기보관에 탁월합니다.
(영일농원)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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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제 용호놀이♡
오늘은
무형문화제인 용호놀이 송년행사 하는 날이다
조금 일찍,
전수관에 도착하여 새 옷을 지급 받아 갈아 입었다
지난 사명대사 탄신일 행사때 얇은 옷을 입었더니 약간 도톰한 옷으로 주셨다
11시에 공연시작,
처음엔 날씨가 추워 떨었는데 막상 공연을 시작하고 두드리고 뛰고 하느라 추운줄도 몰랐다
처음 배웠을 땐,
자신이 없어 힘껏 치지도 못하고 옆사람 눈치 보면서 하곤 했는데 이젠 제법 적응을 하여 꽹가리 전주만 들어도 무슨 장단인지 따라한다
완전하진 않지만,
소심하게 눈치보며 버벅되지 않는것 만해도 장족의 발전인것 같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약간의 땀이 났다 얼른 겉옷을 입었다 기분은 맑은 하늘처럼 참 좋다
점심은 출장 뷔페다
한바탕 뛰고 난 뒤라 밥맛이 더 있는것 같다
참 기분 상쾌한 일욜이다~^♡^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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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armmorning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여자>
청바지는 아니지만 짧은 청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밥을 많이 안 먹어서인지 아랫배는 없었다.
항상 내 얘기에 까르르 웃어주는 여자였다.
머리는 항상 윤기가 흐르고 단아했다.
나의 어떤 허풍에도 항상 내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였다.
가끔 집에 놀러 가면 김치볶음밥을 해줬다.
웃을 때 목젖까지는 안 보여도 항상
웃음이 많은 여자였다.
아내는 항상 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저렴한 음식만 먹었다.
멋을 내지 않아도 항상 내 눈에는
걸어오는 배경으로 후광이 빛났다.
내 앞에서는 절대 껌도 씹지 않았다.
다리가 너무 예뻐서 짧은 치마가 정말 잘 어울렸다.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 땐 그저 바라만 봐도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 여자였다.
그리고 나를 만난 이후로 다른 남자에게는
절대 눈을 돌리지 않은 여자였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던 여자~~~~"
타이트하게 올라붙었던 힙은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리는 츄리닝에 가려 모르겠고
지난 가을 사골국물에 보신했는지
부쩍 아랫배가 불러 보이고
요즘은 내가 농을 걸어도 씨알도 안 먹히고
윤기 흐르던 머리는 예전에 팝가수
티나터너를 연상시키는 사자 머리를 하고 있고
지금은 눈빛 교환은 고사하고 손가락과 턱으로 대화하고
김치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해 달라고 했다가
들통에 가득 찬 사골국물을 턱으로 가리키고
치아를 살포시 들어내고 웃던 미소는
온데간데없고 목젖은 기본이고 허파꽈리까지
보일 정도로 웃어 젖히고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생각했다간 쫓겨 날 거 같고
나에게 다가오면 뒤편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가끔 섬뜩하고
껌은 씹는 유쾌한씨도 아니고 앞니로 씹기,
어금니로 씹기, 송곳니로 가르기,
소리내기...비트박스를 듣는듯하고
요즘도 가끔 짧은 치마를 입는데....
보는 내가 좀 민망하고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 때 바라만 봐도......
더 울컥해지고
그런데 난 며칠 전 10여 년간을 잊고 지낸
나의 이상형 희망사항을 다시 보게 됐다.
바로 출근 준비하는 아내의 모습...
스키니진에 힙 업이 되고 보정속옷에
아랫배는 온데간데없고 20여 분간에 걸친
드라이로 엘라스틴 머리가 되고 약간
스모키한 화장발 그리고 자장면 시켜
먹으라며 내민 용돈...완벽한 나의 희망사항이 돌아왔다.
현관문을 나서는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윗도리 가슴 너무 많이 팬 거 아니냐?
좀 올리고 다녀라"
"웬일이야? 이 아줌마가 어디
내놔도 쳐다도 안 본다며?"
아내가 한마디 쏘아붙인다.
"회사에서 실실 웃고 다니지 말고 옷 단속 좀
잘하고 쓸잘데기 없이 농담하는 놈
웃으면서 받아 주지 말고..."
아내가 날 빠끔히 쳐다본다.
"별일이네! 나 아무도 신경 안 써 걱정하지 마쇼"
사실 출근하는 아내 모습을 오랜만에 봤다.
항상 먼저 나가고 늦게 들어오다 보니
집안에 있는 아내만 봐온 탓에
아줌마가 된 아내만을 떠올렸다.
총총히 걸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에
내 희망사항을 다시 보게 된다.^^
희망사항 후렴구에 이런 가사가 있다.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거울을 봤다. 반 대머리, 삐져나온 코털,
파란색 백수 츄리닝, 불룩한 뱃살,......
누구 뭐랄 게 아니라! 내가 절망사항이구나 ㅎㅎ
* 글을 읽으면서 어느 구절에 노래를
흥얼거렸으면 구세대...
티나터너를 안다면 더 구세대...ㅎㅎ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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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가을 하늘이 바람과 함께 바쁜 손길을
재촉하고 있네요ᆢ예쁜 보름달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잘 보내고 내년 봄을
싱그럽게 맞게 해줄 삽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즈음ᆢ가을은 참 좋다!! 라는
노랫말을 떠올리며 아~~놀러가고
싶어~~라고 맘속으로 소리쳐 봅니다ᆢ
30년 가까이 홍콩야자로만 달려온
시간들이 힘들지만은 않았기에 감사로
고된 노동을 달래봅니다ᆢ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농업의 삶이 당연한것
아니라 주님의 은혜였음을 마음속 깊이
고백합니다~~사랑합니다!!
땀 흘리며 정직하게 사는 농업인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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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건강이 좋지 않아 퇴직하고 흙과 친구가 되기로 한지 일년이 지났내요,
하느거 없이 하루 하루가 빨리 가고 농사가 힘듬을 몸으로 체험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세상이 같은나라 다른 느낌으로 일상을 행복으로 채우려 합니다.
농군님들 힘 ♥️내~♥️이~♥️소~
매일이 화이팅 입니다.
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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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고추의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쭈글 쭈글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21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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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늘 2만평 심고 남으신거라면서 일부러 대구에서 진주까지 들려 주고 가셨답니다
초록색 통에 가득 담아 오셨답니다 엽집 뒷집 앞집 우리동네 다 나누워준후 찍은 사진입니다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님들 열분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지나는 길에 들리셨다고 바쁘셔서 가셔야 한다고 간단다과만 챙겨드렸답니다ㅜ
감사합니다
😊^콩나물 알고 드세요^😊
콩나물이
치매 예방의 특효라네요.
치매는 혈액이 산성화 되고 몸속에 산성 독소가 쌓여서 생기는 병인데
콩나물은 약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산성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치매를 치료한다
가벼운 치매는 콩나물국을 부지런히 먹어도 잘 낫는다
콩나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이 있거나
부작용이 없다

또한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에도 콩나물국이 아주 효과가 좋다.
콩나물은 뿌리 부분에 해독제 성분이 제일
많이 들어 있다
그런데 콩나물국을
끓일 때 주부들이
콩나물 데가리와 뿌리를
떼어낸후 콩나물 반찬과 콩나물국을 끓인다
해독제성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콩나물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바르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늘 배가 살살 아프거나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가 많이 나오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 아주 좋은 치료약이다.
장 무력증으로 늘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하루에 4~5번씩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이
콩나물을 부지런히 먹으면 장이 튼튼해진다.
흔히 콩나물을 살짝 아삭아삭 하게 삶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가볍게 삶으면 먹기는
좋겠지만 약효는 줄어든다.
콩나물은 30분 이상 푹 끓이는 것이 좋다.
콩나물 줄기가 면발보다 더 부드럽고 빨랫줄처럼 축 늘어지게 끓여서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먹어야
위와 장이 튼튼해진다.
숙주나물 같은 것은 줄기에 섬유질이 많지 않고 힘이 없으므로 일시적으로 변비를 없애 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숙주나물은 소화되면서 뱃속에서 녹아서 물처럼 되어 버린다.
숙주나물은 콩나물보다 해독 효과는 더 뛰어나지만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는 조금 약하다.
겨울철이나 이른 봄철에는 바람이 많고 날씨가 건조해 상화(上火)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상화는 말 그대로 열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이다.
열이 위로 올라가면 목이 마르고 아프거나 안구건조증, 두통, 안면홍조(顔面紅潮), 콧구멍이 건조하고 매운 증상 등이 나타난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성질이 있다.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반드시 아래로 끌어내려야 한다.
위로 올라간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제일 좋은 음식이 콩나물이란다.
(옮긴 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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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단위 농협에서 1년의 노고로 농협배당금을 주었습니다!
올해는 화성에서 유명하고 밥맛 좋기로 유명한 골드퀸(수향미)를 신청했지만 작년에 비해서 종자를 줄이게 되었네요.
그래서 올해는 미호와 고시히가리를 추가로 신청하라고 하는데 걱정 이네요😩
23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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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4년도 F1 꿀고구마 농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구마싹150kg)
매년 맛난 꿀고구마를 위해서 약간의 유기 거름과 고구마 전용비료, 당도를 높여주는 황산가리성분이 조금 많은 것을 뿌려주고 알카리 토양이 될수 있도록 석회도 뿌려주고 토양살충제는 기본양보다 한포 정도를 더 뿌려주어 땅속에서 고구마를 먹는 녀석들이 없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잡초제거용 제초제를 밭안에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힘들어도 손으로 김매기를 하지요.
겨울에는 경운후 땅도 농부가 쉬듯이 푹 쉬도록 하고 있어요.
내년 힘차게 작물을 키워내줄 토양들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4월 중순이 지나서 이랑을 만들고 10일 정도후에 싹을 심어준답니다.
정식후 120일에서 130일 사이에는 수확을 다하고 큐어링후 출하를 합니다. 내년에는 아담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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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에도 궁합이 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올해 농사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오늘은 함께 심으면 좋을 💚작물 궁합💚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해충방제형⭕
토마토, 가지, 수박, 오이는 파, 마늘 사이에 심거나 섞어 심을 경우, 파 뿌리의 천연항생물질 덕분에 병을 예방할 수 있고, 해충인 응애류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생육촉진형⭕
가지와 옥수수는 질소비료를 많이 필요로 해요. 콩과식물과 함께 심으면, 토양세균인 뿌리혹 박테리아가 공기 중의 질소를 땅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럼 토양이 비옥해지고, 질소비료를 가지나 옥수수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생육 촉진이 가능합니다.
3. 상호의존형⭕
바질은 물을 좋아하고, 토마토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요. 토마토끼리 심으면 수분이 많아 열매가 터지지만, 바질과 함께 심으면 바질이 수분을 흡수해 이를 방지해 줍니다. 또, 바질은 키 큰 토마토 사이에 있으면, 빛이 가려져 수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경쟁관계형❌
무는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파와 함께 심으면 파 뿌리에서 나오는 유기산이 유기물을 분해시켜 버리기 때문에, 무의 뿌리가 곧게 뻗지 못하고 바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와 파는 같이 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내 작물의 궁합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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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황산가리를 엽면시비하려고 황산가리분말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고구마밭이 몇평 안되어서 2L생수에 황산가리분말2g을 희석하려고하는데요 계량컵이 없습니다. 황산가리분말 2g이 얼마정도(스푼)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ㅡ(황산가리분말이 부피가 작고 무거운편입니다)
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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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약을세번쳐도 탄저병이 와서 오늘 비맞고 땃는데 너무 비가 오네요
일시중단하고 집으로 옮겼네요
매실 깨끗한걸로 가려 깨끗한 식수로 깨끗이 씻고 매실 담는방법을 올리겠습니다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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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 제 28호 2023.07.10. ~ 07.16.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3~24.7℃)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5.8~104.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1.5% (평년 58.6%의 122.0%) / 7.3.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 (병해충관리) 잎도열병, 멸강나방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적기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옥수수) 콩은 흙덮기로 생육 촉진, 옥수수는 이른 아침 수확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성 병해,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장마대비 관리 철저
• (고랭지 배추‧무) 석회결핍, 뿌리혹병, 무름병 등 사전예방 약제 살포
• (시설채소) 호우 피해 후 피복재 세척 또는 교체하여 광 투과성 유지
🍇 과수
• (장마 및 태풍 사전대책)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설치 등 점검
(사후대책)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 정비, 흙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 도포, 상처부위 살균제 살포,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 (장마 후 병 발생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장마 후 장미 관리) 장마 후 병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 관리 및 약제 방제 필요
🍄 특작
• (인삼채종) 7월 초~하순까지 홍숙된 열매만을 골라 채종하고, 채종 종자는 체를 이용해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하여 사용함
• (오미자)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에 웃거름을 주고,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등을 방제해줌
• (버섯) 높아진 온·습도로 인한 병해 발생에 주의하고, 수확이 완료된 재배사는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해줌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꿀벌이 벌통 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벌통 입구에 급수기 설치
• (구왕 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034&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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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 본엽이 4~5엽나오면 초세에따라 엽면이나 관주(점적)으로 황사가리 수요성 요소등 미량요소등을 주면은 장기보관에 탁월합니다.
(영일농원)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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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
시절이 왜 이럴까?
봄인 듯, 봄이 아닌 듯~
봄이 왔다고~
과감히 두꺼운 옷을 벗으려니~
쌀쌀맞고 우중충한 날씨에~
전국은 비.눈 예보까지 괜히 심술을 부린다.
산자락 이곳저곳에는
이미 봄이 왔다고...
예쁜 야생화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데~
현 세상은 민심과 달리 온통 니탓 네탓에.서로 잘났다고 이분법적 구호가 난무하고~
고물가에 서민들의 삶 마저
팍팍하게 하고 있으니~
기다리는 그 봄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우중충하고 흐릿한 창에
가려진 불투명한 시절을 넘어~
정말 따뜻한 새봄이 오면~
그때는 함께 웃어볼 수 있으려나.
봄인 듯, 봄이 아닌 듯한
이 시절을 어서 떨쳐버렸으면 좋으련만...
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길~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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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판매자의 자격기준을 설정 하였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경영체등록자 통신판매자 신용보증서등이
필요하지요
23년도 판매하시는 분 중에
장사를 목적으로 팜모닝 회원의
편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을 가려 주시길
바랍니다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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