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회를 10일전에 뿌리고 내일은 토양살충제 토양살균제와 더블윈
복합비료을 넣고 로터리 계획입니다
두둑 넓이는 110멀칭비닐을 사용하며 두둑과 두둑간격은 1.2미터 입니다
관수시설은 기본이며 관주와 함께 수용성 비료를 때맞춰 관주합니다
전년도 고추수확은 주당1근 수화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해볼 생각 입니다
23년 3월 21일
4
5
텃밭에 고추 심을 데
비닐 멀칭하고
수요일 경 고추묘종
사 이식할 예정이다
토양살충도 안했는데
괜찮을까?
봄은 다 품어주니,방심
해도 괜찮으리라
때가 되면 다 제자리품
하겠지
23년 4월 23일
1
2
모처럼 휴일인데
무척 바빴습니다.
하우스에서 추가 고추모종 발근촉진제
배양액에 침전하고
비료 예취기 엔진분무기에 진딧물약 준비해서
식후에 밤산에서 복숭아 자두 배 플럼코터 초피 등등
예방하고 잡초 예취기로 제초후에
밭에 관리기로 이랑
만들고 오후에 비닐
하우스에서 고추모종
보식하다가 피곤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쉬었습니다.
23년 5월 14일
6
3
봄볕은 바쁘고
풀은 자북자북
언제 저리
고랑고랑 갈짓자지
골바람이 검비닐 걷어가
들어난 민낯 마늘
두 살 아이인 양
무릎무릎 엉거주춤
섰다가 기다가~
사이사이 웃자란 풀
뽑느라 한나절
아이고 허리야
엉덩이 깔개 너라도
없었다면 폭삭
저녁 해그림자에
다리가 흔들흔들
종아리는 퉁퉁
마늘아 니 내맘 알지
<봄 마늘밭 맨 일기>
23년 3월 30일
7
퇴비하고 석회주고 골 비닐 멀칭하고 고구마순을 30단을 심었는데 토양살충제 굼뱅이 약등을 안하고 심어서 일을하고서도 근심이 가득하네요
추비라든지 뒤에 할수있는 방법이
있나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3년 5월 10일
1
16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양파올해 처음 심으려고 하는데
사람 구해서 심으려고 합니다.
10구짜리 비닐 1300평정도하는데
양파 사람 구해서 심어보신분들 계시면 하루에 대략 한사람당 몇평정도 심더라 대략 적인 것 알수 있을까요.
예) 5명 2일부르니 1000평정도 심더라
10월 27일
1
6
오늘 고구마 북을 주었습니다
고구마에 북 준다는말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땅콩도 땅에 닿은 뿌리가 잘 뻗도록 흙을 덮어 북을 주지요? 고구마도 모종 심은 싹에서 다섯마디 정도가 생기면 비닐을 쭈욱 찢어서 고구마순 들어갈만큼만 찢어서 흙에 살짝 묻고 흙을 덮어 줍니다 그러면 가을 되어서 두배의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요
23년 6월 15일
3
5
Farmmorning
블로콜리 500평 심을려고 오늘 비닐 쳤어요 고라리망도 하느라 옆지기 팔아프다하네요 이제 꼽을날만 기다리면 됑ᆢ^^
올해 첫농사~ 잘되야될텐데 ㅎ
23년 4월 13일
6
고구마 를. 심기위해 비를흠뻑 이랑에 젖게한다음. 비닐멀칭 하기위해 기다렸다가 때맞침비가와서 좋아했는데 오늘까지 비가오니 흙이질척해서. 도저히 마무리 못하고. 일을 마쳐야될것같습니다
23년 5월 7일
2
2
*두부 장수 노부부

새벽 별 보고 일어나
콩을 삶아 두부를 만드는 노부부는 이 일을 평생 해 오셨다는데요
자전거에 방금 나 온 뜨끈한 두부판을 차곡차곡 올려놓고 길을 나서는 할아버지를 보며
"영감 오늘 오후에 비 올 것 같으니 안 팔리면 일찍 들어와요"
"알았어"
퉁명스러운 대답 한 마디를 배웅 삼아 내뱉고는
((((땅그랑 ~ 땅그랑))))
골목길을 나서면서 부터 종을 흔들며
두~~부)))) 두~~부)))) 라는
할아버지의 외침이
동네 곳곳을 돌며
새벽을 깨우고 난 자리에
한 사람 두 사람 대문을 열고 나오더니
"두부 한 모만 주세요
"저는 두 모 주세요"
"오백 원 여깄어요"
"고맙습니다"
때론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기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서로의 굽어진 허리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늘을 막아줄
지붕 하나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노부부는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이집에서 숨쉬는 행복이 최고라는데요
"영감 이게 뭐예요?"
"오다가 주웠어"
"멀쩡한 붕어빵을 왜 버렸대"
능청 스러운 할아버지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쳐주며 오물오물 먹고있는 할머니는
땀흘리고 움직인 만큼만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세월속에
하루위에 하루를 더 포개 놓은 듯한 힘듦이지만 서로를 알뜰히 챙기는 마음 하나로 버틸 수 있었기에
세상 길 다 지워져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잿빛 어둠이 그려진 다음 날
파란 하늘에 투명한 물감이 흘러 내리 듯 날리는 비를 야윈 두 어깨에 올리고 집으로 온 할아버지가
팔고 난 두부판을
부뚜막에 내려놓으며
얼굴에 핀 그늘을 본 할머니는
"어찌 오늘은 많이 못 팔았나 보네요?"
할아버지가 내려놓은 두부판에 얹힌 천을 걷던 할머니의 눈에 흙덩이들이 고명처럼 묻어있는 두부를 보며
"영감 두부가 왜 이래요?"
"차 길에서 넘어졌어"
"어디 다친데는 없슈?"
"멀쩡혀 걱정말어"
절뚝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재빨리 수건 하나를 끓고 있는 솥에 담궈 뜨끈히 뎁혀 방으로 따라 들어 가는데요
"영감..
이쪽으로 누워봐요"
"거 괜찬타니까 호들갑이네"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러 나갈 것 같이 큰소리를 쳐대던 할아버지가 해와 달이 바쁘게 오가는데도
모습이 보이질 않더니 보름이 다가도록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영감 이러지 말고 자식들 오라고 할테니 병원에 갑시다"
"병원에 갈 돈이 어딨어"
"다락에 있는 상자에 매일매일 영감이 넣어둔 돈 있잖아요"
"그건 안뎌"
"알았어요...
영감 죽을때 같이 묻어 드릴테니
저승가서 실컷 쓰구료"
그렇게
시간을 약으로 집을 병원삼아 버티던 할아버지는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나더니
"임자..
오늘부터 장사 나갈테니까
콩 좀 넉넉히 삶아"
"괜히 무리하지 마시고
며칠 더 쉬어요"
"쉬면 누가 돈 준데...
몸뚱어리 조금이라도 성 할때 부지런히 벌어야지"
"그 놈의 돈..돈...돈....
쓰지도 못하는 돈 모아서
뭐 할려는지"
행복하자는 약속으로 남은 말을 지키려 오늘도 새벽안개를 헤치며
땡그랑~~ 땡그랑 ~~~
종소리에 맞춰 자전거 폐달을 밟는 할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며 오늘분의 행복을 벌써 다 받은 듯 할머니 입가엔 미소가 흘러 넘치고 있었는데요
"이정도면 내일 장사하고도 남을 것 같구먼"
하루 온 종일 허리 한 번 못 펴보고 장작을 피워대며 두부를 만든
할머니는 거뭇 거뭇해지는 골목길을 두리번거리더니
"영감이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은 늦네 그려..."
그때 저 멀리서
삐그덕....삐그덕..거리며
저물녁 새들이 건너는 하늘가를 따라
고물 자전거 폐달 밟는 소리가
할아버지라는 걸 단번에 알아보고는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 다더니만..."

두부를 많이 팔았는지
적게 팔았는지
폐달 밟는 소리만 듣고도 안다는 할머니는
느려도 좋으니 그 소리가 멈추질 않기를 마음으로 기도하며 할아버지를 반기는데요
"영감. ,,
오늘 많이 팔았죠?"
"할멈..
두부 만들지 말고 돗자리 깔어"
이제는 서로의 발걸음 하나에
속깊은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다는 노부부의 오늘 분의 행복은 또 그렇게 쌓여만 가는것 같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창가만 들여다 보고 있던 할머니는
"영감..
집에가서 쉬지 왜 왔슈?"
늘 할아버지의 건강만 걱정하던 할머니가 굽어진 허리가 펴지질 않아
그만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는데요
"임자 좋아하는 순대 줄려고 왔지"
"영감이나 집에 가서 약주
한 잔하면서 먹으슈"
마주친 어쩔수 없는 슬픔 위로 챙겨온 순대를 할머니 입에 넣으주며 "꼭꼭 씹어.."
"영감도 좀 먹어요"
"난 거기서 많이 먹었어"
필요한 자리 그 자리를 지켜주는 서로가 있어 스치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할머니는 마주하는 똑같은 일상 앞에서도 병원과 집을 오가며
하루분의 행복을 퍼나르는
할아버지의 고마움에
병원에 있는 동안 눈시울이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요
어느 날은 길가에 핀 야생화를 뜯어다 소주 빈병에 꽂아놓고 가는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은
잠든 할머니 머리에 예쁜 비녀를 꽂아 주고가는
할아버지가 주는 행복속에 머물던 할머니에게
"임자 ..
우리 두부장사 그만할까?"
"왜요 죽을때까지 할거라더니
왜 맘이 변했슈?"
"이제 임자 고생 그만 시키고 싶어서 그래"
"그럼 두부장사 그만하고
뭐 하실라고 그러우?"
"이제 임자랑 손잡고 쑥도 캐러 다니고 들판으로 꽃마실도 다니고
그러지 뭐"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죽는대요"
"죽긴 왜 벌써 죽어
오 백년은 더 살아야지"
가을바람에 입이 떨어지듯 한 마디 툭 내뱉어 놓고는 미안했는지 할머니의 손에 열쇠 하나를 건네는데요
"이게 뭐유?"
"다락방에 있는 돈 상자 열쇠야"
"이걸 왜 날 주우?"
"임자 퇴직금이야"
부부라는 직장에 아내라는 직함으로 근무한 댓가라며
손에 열쇠를 꼭 쥐어주고는
"이제 그만 퇴사 혀"
그리고 이건 상장이라며 두팔로 할머니를 꼭 안아주며
"임자..
퇴직하면 나랑 놀아줄 겨?
"그럽시다..."

새벽을 열고 나와
사람들의 아침을 깨워주던
쨍그랑~~ 쨍그랑~~

((((두부))))
라고 외치던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지만

오늘도 부부라는 행복의 이름으로 두분만의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아가고 계실거라고 믿으며 노부부의 두부장수 이야기를 끝마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부부의 사랑이라며....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同行하는 人生
https://youtu.be/x28XnN2QO-Y?si=wUMOqzppydCd-6W2
6월 19일
29
16
4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
의 차이(差異)》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
해서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
ge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 등
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 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
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 씀일까요?
*하지만,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즉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
(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
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
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진정(眞正)한 친구란,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6월 3일
33
12
4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시금치 겨울에도 생장하는 유투브동영상 보고 저희도 잘 견딜수 있게 비닐 사서 덮어놨다가 펼쳤다 해줘야 겠어요.아침.저녁으로 춥다보니 보온에 신경써야 겠네요.주말에 해볼까 합니다.
22년 11월 10일
3
6/15 (목) 팜모닝 고추 농가들은 무슨 농작업을 했을까요? 지역별로 무슨 농작업을 했는지 모아봤어요. 🌶 😁
강원도 춘천시
💬 농작업 설명 : 하우스. 심은건 잘큼
☀️ 맑음, 최고 28° / 최저 13°
강원도 춘천시
🧑‍🌾 농작업 : 방제
💬 농작업 설명 : 에이팜 살포
💊 농약 사용 : 에이팜 100ml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1° / 최저 16°
강원도 횡성군
💬 농작업 설명 : 고추순 제거작업했음
🌧 흐리고 소나기, 최고 26° / 최저 12°
충청북도 제천시
🧑‍🌾 농작업 : 방제, 웃거름
💬 농작업 설명 : 영양제살포작업
🌧 흐리고 소나기, 최고 29° / 최저 15°
충청남도 서천군
💬 농작업 설명 : 농약살포(규산황)
☀️ 맑음, 최고 27° / 최저 16°
충청남도 아산시
🧑‍🌾 농작업 : 방제
☀️ 맑음, 최고 28° / 최저 16°
경상북도 구미시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불암병 .살충제살포
☀️ 맑음, 최고 32° / 최저 17°
경상북도 봉화군
🧑‍🌾 농작업 : 방제
💬 농작업 설명 : 비닐하우스고추-질소 인산 칼리, 고추 탄저 진딧물 담배나방 방제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0° / 최저 14°
대구광역시 동구
🧑‍🌾 농작업 : 웃거름
💬 농작업 설명 : 1차 추비
☀️ 맑음, 최고 30° / 최저 17°
부산광역시 기장군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고추 받침대설치함
💊 비료 사용 : 고추비료20kg 10kg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0° / 최저 17°
전라북도 장수군
💬 농작업 설명 : 고추순정리, 고랑 풀뽑기
☀️ 맑음, 최고 29° / 최저 13°
전라남도 나주시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가지가 늘어지고 있어서 추가 지지대를 설치하다
☀️ 맑음, 최고 30° / 최저 16°
전라남도 무안군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방제
☀️ 맑음, 최고 28° / 최저 16°
23년 6월 15일
8
30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주말농장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봄에 감자를 심고 비닐멀칭 그대로 두고 가을 김장배추 를
심는과정을 소개합니다
봄에 감자를 심고 수확한 그자리에 가을 김장배추를 심으면 비닐멀칭 한번으로
2모작을 할수 있어 시간도
많이 들지않고 비용도 절감되는
농사법 입니다
사진에 보면 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연락주세요 ~^^
23년 3월 24일
2
3
Farmmorning
오늘은작년에심어서먹다
남은잘잘한양파가있어서
이윗집형수가비닐을씌우고
땅에다뭏으면봄에여러갈래
로새싹이돋아나게되면양파
맛이새롭게느낀다하여한소
꾸리를물을주고심어주었다
잘자라나라고살충살균제를
뿌리고용성인비비료와약간
에퇴비도뿌려준후심었기때문
에내년봄에는좋은결실을얻게
되기를바랬다
11월 13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