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취나물 종근 500원 1촉
2번금낭화 3촉에 10,000원
3번 참두름 3년생 3,000원
4번 엄나무 3년생 3,000원
5번방풍나물 4년생 1,000원
6번 머위종근 4년생 1,000원
7번 원추리종근 4년생 1,000원
8번 가시오가피 4년생 3,000원
9번 고사리 종근 4년생 500원
10번 땅두릅 15년근 1,500원
품목합처서 ....최소 6만원 이상 구매 요청
구입원하시는 분은 문자로 연락 주세요. 010 4281 1530 팜닥터 유근용
입금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가 다음날 배송해드립니다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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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장마가 큰 피해를 주고 많은 이재민들이 힘들어 합니다.정부에서 하루빨리 피해입은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마음으로나마 응원 합니다.
부디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재기 하시기를 바람니다.
22년 8월 12일
오늘도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해서 보내드닐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1번 참두릅 모묙 3년생 5,000원
2번 엄나무 묘목 3년생 5,000원
3번 가시오가피 3년생 5,000원
4번 땅두릅 종근 1촉당 2,000원
5번 고사리 종근1촉 1,000원
6번 취나물 종근5년생 1,000원
7번 머위종근 5년근 1,000원
8번 원추리 5년종근 1,000원
9번 바위취 5년근 1,000원
10번 헛개나무 3년근 10,000원
11번 태황질경이 1촉 30,000원
12번 대왕 고들빼기 1촉 1,000원
13번 참다래나무3년생 1주 10,000원
14번 산나물 1촉 1,000원
15번 백목련 3년생 5,000원
16번 토종 엉겅퀴 3년이상 1,000원
17번 비비추 3년생이상 1,000원
18번 신선초 5종근 1촉 1,000
19번 토종 흰민들레 1촉 1,000
20번 잔대 3년생 종근 1,000원
21번 더덕
22번 도라지 3년근 1,000원
23번 산초나무 3년근 5,000
24번 삼채나물 모종 1촉 1,000
25번 토종 작약50년 1개 60,000원
26번 싸리나무2년생 2.000
27번 청단풍 3년생 5,000
28번 자귀나무 2년생 5,000원
29번 맥문동 종근 1촉 500원
30번 화살나무 3년생 5.000원
31번 산부추 1촉 1,000원
32번 복분자 3년생 5,000원
33번 산둥굴레 15년이상 2000
34번 달마지꽃 종근 2000
35번 천문동 모종 5,000원
36번 자연산 개복숭아 15,000
37번 자연산참옷나무 3년 10,000원
38번 참가죽나무 자연 10,000원
39번 정자나무 3년생 10,000원
40번 생강나무 3년생 5,000원
41번 진달래꽃 3년생 10,000원
42번 모과나무 2년생 3,000원
43번 왕벗꽃 3년생 10,000원
44번 고염나무 3년생 10,000원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모둠으로 구입하세요
2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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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해로 마음과 작물의 피해가 걱정되시지만 몸은 관리하시면서 아직 우리국민은 도움과 지원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잘 견디시고 다시금 오뚜기처럼 도움주시는 손길을 위해서라도 화이팅 하세요
23년 7월 23일
피해를 본 당사자의 심정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소농이지만 조금이나 상처에 마음이 쓰입니다. 무엇보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곁에는 기족과 이웃과 국민이 있습니다.
화이팅 !!
23년 7월 23일
초등학교 3학년 이후 (예전 국민학교)동네 또래 아이들이 오후가 되면 집집마다 소를 데리고 산으로 풀을 뜯어 먹을 수 있게 줄을 서서 소 먹이를 다녔었죠
저희 마을 뒷산에는 큰 바위가 여러 개 있어서 큰 바위에 앉아 게임도 하고 잔대도 캐어 먹으며 즐거운 유년 시절을 지냈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을 더듬어 시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제목 : 내 고향 경주골
소 모는 아이들에
노래 소리에
잠을 깬 뻐꾸기가
노래를 하네
벽장바위 가마바위 수루바위는
구름도 흐르다가
쉬어 가는 곳
산 좋고 물 좋고
인심도 좋은
여기는 아름다운 경주골
내 고향은 영원히 잊지
못 할 아름다운 경주골
저에 고향은 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경주골 이었습니다
지금은 귀농하여 공기 맑고 아름다운 강원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면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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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번 참두릅 모묙 3년생 3,000원
2번 엄나무 묘목 3년생 3,000원
3번 가시오가피 3년생 3,000원
4번 땅두릅 종근 1촉당 2,000원
5번 고사리 종근1촉 500원
6번 취나물 종근5년생 1,000원
7번 머위종근 5년근 1,000원
8번 원추리 5년종근 500원
9번 바위취 5년근 1,000원
10번 헛개나무 3년근 5,000원
11번 태황질경이 1촉 30,000원
12번 대왕 고들빼기 1촉 1,000원
13번 참다래나무3년생 1주 5,000원
14번 산나물 1촉 1,000원
15번 백목련 3년생 5,000원
16번 엉겅퀴 3년이상 1,000원
17번 비비추 3년생이상 1,000원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모둠으로 구입하세요
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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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참두릅 2년생 100주 1주 2,000
가시오가피 3년생 3,000원
땅두릅 모종 2,000원
엄나무 2년3년생 2,500
고사리 종근 500원
취나물 종근 1000원
머위종근 1000원
원추리 모종 1000원
천문동 5년 야생 10,000원
자연산 둥글레 1촉 1,000원
금낭화 3촉 15,000원
산나물3종근 1촉 1,000원
작약50년 1개 60,000원
백목련 3년생 5,000원
참옷나무 3년 5,000원
참가죽나무 3년생 5,000원
바위취 종근 1촉당 1,000원
참다래 모종 15,000
신선초 5종근 1촉 1,000
삼채나물 모종 1촉 1,000원
흰민들레 종근 2000원
할미꽃 종근 5000원
모과나무 1년 1000
부탁드립니다. 문자나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2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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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국의 모든 피해 농가및 폭우 국민들께
힘내세요
마음 으로 응원합니다
23년 7월 23일
경남 고성은 태풍 길목이였습니다.
8월9일 밤 10시 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공포 스러운 비바람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거제로 상륙후 10시 부터는 바람도 비도 그쳤습니다.
고추밭은 미리 고추끈을 보강해 둔 탓인지 고추 가지가 하나도 손상이 없었습니다.
다른 작물도 피헤가 없어 다행입니다.
다만 집이 창원인데 우리 동네가 쑥대밭이 된 뉴스는 계속 나오더군요.
이번 태풍에 모든 농민과 국민들께서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이번 태풍에 피해입은 농가나 국민들께 위로와 축복 주시기 바랍니다.~
23년 8월 11일
1번 취나물 종근 1000원 60주
2번 머위뿌리 종근 1000원 60주
3번 원추리종근 500원 100주
4번 금낭화 1촉 5,000원 10주
5번 오가피 3년생 3,000원 30주
6번 어성초 1촉 2000원 30주
7번 고사리 1촉 500원 100촉
8번 참옷나무3년근 3000 30주
9번 가죽나무 3년근 3000 30주
10번 참두릅 3년생 3,000원 30주
11번 참다래 3,000원 30주
12번 백목년 3년생 5,000원 10
13번 왕 보리수 3년생 15,000
14번 고비 종근 2000원 30주
15번 모시 종근 3000원 30주
16번 고들빼기 종근 1000원
17번 천문동4년근 10,000원
18번 땅두릅 종근 2000원
연락처 010 4281 1530 팜닥터 유근용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작업들어가서 택배 보냅니다.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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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한기 때 한옥목수 교육 무료로 받기!
오늘 고민하다가 중요한 결정을 했다.
바로 한옥목수 교육이다. 기간은 4개월로 12월26일부터 24년 5월2일 까지다.
우선 조치원읍에 있는 고용노동부에 가서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바로 취업 알선 부서에 가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오전에 신청 오후에 승인을 받았다. 원래 이 카드 신청 전에 HRD-Net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신이 교육 받을 한옥학교에 수강신청부터 등록하는 편이 순서이고 일처리가 수월하다.
하여튼 오후에 승인이 떨어져 프린터로 승인서 출력 후 중앙농협(신한은행도 가능) 에 가서 카드를 만들었다. 이 카드는 한옥학교 등하교 시 출첵용이자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육비 512만원이 지급되는 카드다. 아울러 월 12만원씩 보조금이 나온다.
이렇게 배우고 싶은 기술에 대해서 교육비 지원 받아서 배울 수 있다.
이미 시간 있을 때마다 목조주택 기술도 현장에서 일하면서 마스터한 단계라 목조주택은 자신있게 지을 수 있다.
그래도 역시 목수의 최고봉은 한옥목수 그것도 대목장 교육을 배워둠은 큰 자산이 될 것 같다.
뭐든 배워두면 쓸모가 있다는 생각에~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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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지만 힘내세요 희망이 있잔아요 우리국민들이 힘을 모아보내드릴게요 화이팅합시다.
23년 7월 20일
오늘도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해서 보내드닐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1번 고사리 종근
2번 취나물 종근
3번 머위종근
4번 원추리
5번 바위취
6번 대왕 고들빼기
7번 참다래나무
8번 산나물
9번 천문동
10번 토종 엉겅퀴
11번 비비추
12번 신선초
13번 토종 흰민들레
14번 밭 미나리
15번 더덕
16번 도라지
17번 산초나무
18번 삼채나물
19번 산부추
20번 복분자
21번 산둥굴레
22번 우산 나물 종근
23번 자연산참옷나무
24번 참가죽나무
25번 생강나무
26번 모과나무
27번 왕벗꽃
28번 고염나무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모둠으로 구입하세요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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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용어를 공부합시다 ☆
○실버 세대들에겐 낯설고 뜻을 잘 모르는 새로운 용어,
방송이나 신문을 볼 때, 무슨  말인가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수가 있어요.
아래 글들을 잘 읽어 보시고 의사 소통에 참고하세요!
♡ 방송에서 쓰는 낯선 단어들!
말귀 못 알아 듣는 게 갈수록 많아지고 해서 정리된 용어들 (가나다 순 73개).
* 갈라쇼(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 걸 크러쉬 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 그래피티 (Graffiti):
길거리 그림, 길거리의 벽에 붓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 그루밍 (Grooming):
화장, 털손질, 손톱 손질 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 노멀 크러쉬(Nomal Crush):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 뉴트로(New + Retro >> New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복고풍 현상.
* 데모 데이 (Demo Day):
시연회 날.
* 데자뷰 (Deja Vu): 처음 경험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는 뜻.
* 도플갱어 (Doppelganger):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이나 복제품 .
*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승차 검진. 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은행 등
* 디자인 비엔날레(Design Biennale):
국제 미술전.
* 딥 페이크 Deep Fake):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즉 가짜 동영상을 말한다.
* 딩크 족
(Double Income No Kids 의 약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말.
* 랩소디 (Rhapsody):
자유롭고 관능적인 악곡 형식(주로 기악곡)을 뜻하며, 광시곡이라고도 한다.
* 레알 (Real):
진짜, 또는 정말이라는 뜻. 리얼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 레트로(Retro):
과거의 제도, 유행, 풍습으로 돌아가거나 따라 하려는 것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 루저Loser):
모든 면에서 부족하여 어디에 가든 대접을 못 받는 사람.
* 리플 (Ripple):
댓글.
* 미스 매치 (Mismatch):
부적합한 짝.
* 버스킹 (Busking):
길 거리 공연.
*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죽기 전에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목록.
* 부스터 샷 (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것.
* 블로그 (Blog > Web Log의 줄임 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
* 비엔날레 (Biennale):
대규모 국제 전시회.
* 빈티지 (Vintage):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물건이나 분위기.
* 스모킹 건 (Smoking Gun):
결정적 증거.
* 스웨그(Swag):
힙합 용어로 잘난 체하거나 으스댄다는 뜻.
* 스타일리스트 (Styllist):
패션 분야의 전문가.
*스팸(Spam)문자: 불특정 다수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홍보용 문자.
*시니컬(Cynical)하다: 냉소적이다. 도도하다.
* 시크(Chic)하다: 세련되고 멋있다.
*싱크로율(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서로 닮은 비율.
* 아바타(Avatar): 분신 또는 화신.
* 아우라(Aura):
예술 작품 등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 어워드(Award): 국제 시상식.
* 애드리브 (Ad Lib):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말, 또는 재즈 음악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행하는 연주.
* 에쓸레저룩(Athletic Leisure Look:
>> Athleisure Look)
스포츠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 웨어를 이르는 말.
* 엠지(MZ)세대:
Millennials와
Genaration 을 합친 용어로,
M세대:1981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이고,
Z세대:1994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
* 엣지(Edge):
개성, 센스, 독특, 특징.
* 오픈 마켓 (Open Market):
인터넷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곳.
* 옴브즈맨 (Ombudsman):
정부, 신문, 방송 등에 의해 침해 받을 수 있는 각종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 3자 입장에서 신속, 공정하게 조사, 처리해 주는 일종의 행정 감찰 제도 또는 보충적 국민 권리 구제 제도.
* 워너비(Wannabe):닮고 싶은 사람이나 갖고 싶은 물건을 동경하는 마음과 행동.
*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
동네 (집에서 1마일(1.6km) 구역 내에서 착용하는 의복(홈 웨어에 약간의 패션성을 갖춘 의복).
* 웨어러블 (Wearable)하다:
실용적이고 편의성이 있다.
* 웹
(Wep >> World Wide Wep >> 약식부호w.w.w):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
* 웹툰 (Webtoon):
인터넷 만화.
*유니크(Unique)하다:
독창적이며 개성이 있다.
* 이커머스
(Electrinic Commerce):
전자 상거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
*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반대어: 아웃 싸이더).
* 인플루언서
(Influencer):
웹(Web) 상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 젠더(Gender):
생물학적 성(性)의 구분에 대비되는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의 성의 구분을 뜻함. (남녀간에 사회적으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
* 트렌스 젠더: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 좀비(Zombie):
살아 있는 시체
* 챌린지 (Challenge):
이의를 제기하다, 도전하다.
* 카메오(Cameo): TV나 영화에서 유명 인사의 단역 깜짝 출연자.
*코디네이터
(Coordinator):
원래의 뜻은 조력자나 진행자를 의미하는데, 요즘에는 의상, 미용 등의 전문가를 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 코스프레 (Cosplay):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 인물 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의 흉내를 내는 놀이.
*코호트(Cohort)격리: 동일 집단 격리 (코호트 원래 뜻은 로마 군대 100인 단위 조직을 말 함).
* 키치 (Kitsch):
저속한 작품이나 공예품 또는 싸구려 상품을 이르는 말.
*테이퍼링
(Tapering):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자금)을 점차 거두어 들이는 전략. (단어의 원 뜻은 폭이 점차 작아지고 가늘어진다는 뜻).
* 튜터(Tutor):
가정교사, 개인지도 교사.
* 티저 (Teaser):
일부만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 광고.
* 파인 다이닝 (Fine Dyning):
고급 식당.
* 패럴림픽 (Paralmpics):
신체 장애인들의  국제 체육대회.
* 팬데믹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 유행하는 상태.
* 펀드 (Fund):
투자전문기관이 불특정 다수의 인물로부터 모금한 돈을 투자하고, 여기서 올린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실적 배당형 금융 상품.
* 페미니즘 (Feminism):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남성과 여성이 귄리와 기회가 평등해야한다는 )
#좋은글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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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힘내세요.
온 국민들 모두가 폭우 이제민을 격려합니다.
23년 7월 23일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3 -
우리는 어릴적에 또랑물을 막고 물고기를 잡으면서 놀았다.
또랑을 막아서 논주인 몰래 보리가 심어진 논으로 물을대고 물빠진 또랑에서 물고기를 잡았다.
그때는 미꾸라지와 붕어는 흔한 물고기라 잡지 않았다.
빠가사리나 양소래미, 메기, 꺽지, 심지어는 장어까지 맛있는 물고기가 워낙 많아서 미꾸라지와 붕어는 잡지도 않았다.
지금은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린 뗑아리라는 물고기는 4월 가뭄이 심할 때는 냇가에서 많이 잡았었다.
커다란 바위밑에 물이 흐르게 길을내면 뗑아리들이 살살 기어니온다.
창자가 없어서 그냥 냄비에 고추장과 들기름만 둘러도 맛있는 요리가 되었다.
뿔이 있어서 뿔에 찔리기라도하면 쏙쏙애리고 아팠다.
울진 민물고기 박물관에서 어릴적에 많이 보았던 민물고기가 있었다.
미꾸라지와 비슷하지만 색깔이 노란 깨끗한 양소래미는 작년에 다슬기를 잡으면서 몇마리를 보았다.
사라졌던 민물고기가 보여서 마음이 흐믓했다.
둠벙도 바께스나 바가지로 물을 퍼내고 물고기를 잡았다.
우리집에는 손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전기를 발전시켜 물고기를 잡는 밧데리가 있었다.
물고기가 있는 곳에 양쪽에 대나무로 만든 삿대를 대고 앞에 짊어지고 발전기 손잡이를 돌리면 물고기가 잠시 기절을 했다.
한사람은 밧데리를 돌리고 한사람은 삿대를 들고 다니면서 물고기가 있는 곳에 삿대를 넣고 물고기를 잡는다.
삿대는 1.5m정도의 크기의 대나무를 가운데 뚫어서 전선을 넣고 한쪽은 전기 스위치가 달려있어서 스위치를 누르면 전기가 흐르고 스위치에서 손을 떼면 전기가 흐르지않는다.
끝에는 굵은 철사로 끝을 살짝 휘어서 돌멩이를 긁어내거나 고기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하였고, 한쪽은 끝에 그물망을 만들어서 고기를 주어담는 역할을 했다.
물고기가 많거나 물이 깊은 곳은 손잡이를 빠르게 돌려야 했다.
그래야 전기가 쎄게 발전되어서 물고기가 도망을 가지 못하고 기절한다.
국민학교 시절에는 밧데리가 무거워서 땅에 놓고 밧데리를 돌렸다.
농사철에 논에 물을 담그기위해서 만든 또랑이 있었는데 돌멩이로 담을 쌓은 곳은 늘 메기가 있었다.
고기굴이 있어서 몇군데만 밧데리로 전기를 넣으면 커다란 메기 몇마리는 꼭 잡았다.
보또랑 바위틈에 구멍이 있는데 헛탕이 거의 없었다.
돌담 사이나 방천사이를 손으로 더듬어서 고기를 잡기도 했으니까 물고기가 많았었다.
특히 천둥번개가 있는 날은 깊은 쏘에 살던 큰 물고기들이 천둥소리에 놀라서 수로로 들어오기 때문에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커다란 바위나 찬물이 솟는 곳에는 메기나 장어같은 물고기가 살기 때문에 처음엔 살살돌려서 물고기들이 전기를 통해서 움직이게하고 물고기가 움직이면서 흙탕물이 나온다.
그러면 전기를 좀더 쎄게 돌려서 물고기가 밖으로 나오면 잡았다.
그때말로 장어가 지게작대기만 하다고했다.
그렇게 커다란 장어도 잡았었다.
밤엔 횃불을 만들어 냇가나 넓은 또랑에 나가서 불을 밝히면서 물고기를 잡았다.
횃불을 보고 모이는 피리 등 잡고기가 있고 불빛을 보면 도망가는 메기나 뱀장어도 있었다.
도망가는 물고기는 빨리 쫒아가서 양쪽에 삿대를 대고 발전기를 쎄게 돌리면 전기에 기절해서 물고기가 뒤집힌다
지금 생각하면 큰고기가 전기에 더 약한 것 같았다.
큰 고기일수록 동작이 느려서 쉽게 잡혔다.
겨울철에는 양지바른쪽에 있는 커다란 바위밑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있다.
한두곳만 잘 골라서 발전기로 전기를 살살돌려 바위밑에 삿대를 넣고 전기를 넣으면 숨어있는 물고기를 쫒아내서 잡으면 많이 잡을 수 있었다.
넓은 냇가는 새끼줄에 솔가지를 꽂아서 양쪽에서 끌고 올라가면 한쪽으로 물고기들이 몰아서 밧데리로 잡았다.
이 방법은 물오리들이 떼를 지어서 물고기들을 얕은 곳으로 모아놓고 잡아먹는 것에서 만들어진 방법이었다.
이때 밧데리로 돌려서 삿대를 집어 넣으면 밥알을 풀어 놓은 것 같이 하얗게 물고기들이 떠오른다.
지금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법이다.
겨울철 민물고기는 어느 때보다 맛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디스토마같은 충이 없어서 다라이에 무를 썰어넣고 고추장을 풀고 식초로 버무려서 날것으로 먹었다.
다먹고 난 뒤에 쌀밥을 비벼먹으면 밥알이 꼬들꼬들해서 정말 맛있었다.
요즘 초밥도 그 맛이 나질않는다.
식초도 요즘 쓰지않은 식초원료인 빙초산을 사용했다.
빙초산은 순도가 99%라 반드시 물에 희석해야했다.
빙초산은 영하 16도 이하에서는 얼음과 같은 덩어리로 변하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 두면 액체상태로 변한다.
이런 이유로 빙초산은 보관 중 터질 위험이 있어서 병에 가득 채우지않고 병마개가 느슨하게 막아 있어서 옆으로 기우리면 빙초산이 줄줄샜다.
요즘은 빙초산을 판매하는 곳도 많지가 않다.
동네 깨복쟁이 친구들 만나면 지금도 달려가서 가장 해보고 싶은 놀이 중에 물고기 잡으면서 놀고 싶다고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생토란대와 호박잎 그리고 쪽파와 부추를 넣고 고추장만 풀어 쌀을 넣고 끓인 어죽은 보기는 어설프지만 맛이 최고였습니다.
장마가 제주도에 상륙했다고 합니다.
곧 내륙으로 올라온다는 반갑지않는 소식이네요.
장마에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월 13일
12
6
1
♡ 봄이면 생각나는 분! -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廷湜)입니다.
18세인 1920년 “창조(創造)”에
‘낭인(浪人)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登壇)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습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하였습니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해했다고 합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한(恨)'을
여성적 감성으로 주옥같은 많은
서정시를 남겼습니다.
작품으로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초혼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 전 국민의 애송시 "진달래꽃 1925", "산유화"가 있습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졌던 "초혼(招魂)"이란 시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1904년, 김소월이 세살 때
아버지 김성도가 일본인들에게 폭행당해
정신 이상자가 되었습니다.
이 후 광산을 운영하고 있었던 조부 집으로 이사하여 아픈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합니다.
남산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오산학교 시절에 김소월은
3살 많은 누나 '오순'을 알게 됩니다. 
둘은 서로 의지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오산학교 재학 중 14세 때 할아버지의 친구의 손녀인 홍단실과 강제로 결혼합니다.
당시는 흔한 일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오순이 19살이 됐을 때,
그녀도 억지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됩니다. 이후 둘의 연락은 끊겼지만
소월은 어려울 때 자신의 아픔을 보듬어주던 오순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가혹해서 얼마 되지 않아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합니다.
3년 뒤에 오순이 그의 남편에게 맞아
사망한 것입니다. 
그 남편이란 작자는 심한 의처증에 시달려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는 포악한 자였습니다.
소월은 가슴 아픈 마음을 안고
오순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그녀를 기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편의 시(詩)를 헌사합니다.
바로 교과서에 실렸던 "초혼( 招魂)"입니다.
    ● 초혼(招魂)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招魂)"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혼을 소리쳐 부르는 것을 뜻합니다.
소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비탄과
절망감을 격정적인 어조로 절절히 노래하여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김소월의 많은 작품 중 유명한 시들을 모아 올립니다!
소월의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하며
주변 사람들과 친교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못 잊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어요.
그런 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그리워 살뜨리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나겠지요?
 ■ 산유화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개여울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먼 후일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첫 치마  ☘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 가는 길 ⚘
그립다 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한번 그리워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봄 바람 바람아🍂
봄에 부는 바람아,
산에, 들에, 불고 가는 바람아,
돌고 돌아 - 다시 이곳,
조선 사람에
한 사람인
나의 염통을 불어준다.
오 - 바람아 봄바람아,
봄에 봄에 불고 가는 바람아,
쨍쨍히 비치는
햇볕을 따라,     
인제 얼마 있으면?     
인제 얼마 있으면오지
꽃도 피겠지!
복숭아도 피겠지!
살구꽃도 피겠지!
 ■ 무덤 🌱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그림자 가득한 언덕으로
여기 저기,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내 넋을 잡아 끌어 헤내는
부르는 소리...
* 즐거운 봄 되세요 ㆍㆍ학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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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있나요
너무 황당합니다 (퍼온글)
결혼 시킨 아들의 행실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후반 할머니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이야기하게 된 이유는 며느리와 아들놈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몇 년 만에 어렵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다가
몇 년 만에 생긴 아들이라 정말 귀하게 키웠습니다.
금(金)이야 옥(玉)이야 땅에 내려놓으면 다칠까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키웠던 아들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을 그렇게
키운 저희 부부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아들을 키워서 2년 전에 결혼을 시켰습니다.
영감은 국장급 중앙 공무원으로
은퇴(隱退)하여 현재 집한 채에
연금(年金)이 나오고 있어서
둘이서 사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이 살고 있고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빨리
손주를 보고 싶은 마음도 컸고요.
그렇게 결혼 전 며느리 감이라고 집으로
22년 9월 6일
2
무조건 일어나십시오.
국민들의 응원 소리도 같이듣고
이웃의 물한잔 들이키시고
잠시만 눈을 감고 기도하십시오. 세상은 무서운 곳이지만
사장님은 할수 있습니다.
아저씨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일어나십시오.
저도 힘들지만 무조건
버티고 있다 보면 깡다구
생길겁니다.
23년 7월 19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