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귀뚜라미가 가을을 알리며 목청을 눞혀 울고있네요 모두건강 조심하세요
출석합니다
22년 8월 21일
모든 생명체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인데
세상에는 태어나기전
전세상이 있고, 지금살아가는 세상 현생이 있고, 사후세계는 내생이 있는데, 우리가 사는
현생은 전생에서 내생으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는 생이라 했는데 영겁의 세월에 비교한다면 그냥 눈깜박할 찰나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찰라의 시간이 시시비비 희노애락과 욕심으로
자신의 초라한 모습도 모르고 일생을 살아가는 중생이 대부분인데
지금부터라도 마음의
짐을 털고 오로지
좋은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살다보면 또 어떤난관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아뭏튼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게 항복 아니겠습니까.
살아온 세월보다 가야할 세월이 더
가까운데 시간마다
즐거움으로 충만되시길 바라면서
주말 잘 보내세용.
이상 오늘따라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올려 봅니다.
23년 6월 24일
3
2
#약초공부
#약초정보
제가 산 다니믄서
배운
약초들입니다
특히 리더님과 벤친님들께
배웟네요
늘감사드립니다
알믄 자산입니더
♥ 재료별 효능 참고하시길 ♥
잔대,도라지,단풍마 ㅡ 기관지
마삭줄 ㅡ 마비통증 관절염
돼지감자ㅡ 당뇨 다이어트
황기 ㅡ 기운을 증진, 쇠약체질 개선, 등
칡 ㅡ 골다공증 갱년기 간해독
하늘타리 ㅡ 폐 기관지 항암
레드비트 ㅡ 다이어트 빈혈 노화예방 등
뽕 상황버섯 ,영지버섯 ㅡ항암 면역력증진
접 골 목 ㅡ 뼈 금간데 , 뼈튼튼,
야 관 문 ㅡ 혈액순환 정력증진 등
더 덕 ㅡ정력 천식 피로회복
용아초 ㅡ 암세포 사멸작용 갑상선
송 담 ㅡ 당뇨 고혈압
찔레나무 ㅡ 정력감퇴 억제
생강나무 ㅡ 산후통 불면증 타박상 수족냉증
엄나무 ㅡ 뼈와 관절에 ,강장, 해열,피로회복
계 피 ㅡ 소화장애 신경통 관절 당뇨 고지혈증
무 우 ㅡ 소화 기관지
국수나무 ㅡ당뇨 다이어트 협심증
싸리나무 ㅡ면역력 기관지 두통 관절 등
죽순 ㅡ 다이어트 비만예방 식이섬유풍부함
호박 ㅡ 다이어트 붓기빠짐 눈건강 등
대추 ㅡ 빈혈 불면증 등
여주 ㅡ 당뇨 다이어트
개똥쑥 ㅡ 고혈압 항암
도라지 ㆍ배 ㅡ 기관지 기침 감기 천식 등
& 황칠 효능ㅡㅡㅡ
골다공증 갱년기 기력증진 면역력증진 혈액순환 간기능개선 당뇨 뼈건강 불면증해소 등
우슬뿌리 ㅡ 관절 허리통증에 효과
정력강화 자궁수축 등
엉겅퀴 ㅡ 간해독
민들레 ㅡ 위장병 간기능개선 등
오가피 ㅡ 사포닌성분 마나서, 골다공증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양배추 ㆍ브로컬리 ㅡ 변비 여드름 위궤양 등 효과
단풍마 ㅡ 기관지 고혈압 다이어트 암예방 등
꾸지뽕 ,뽕나무 ㅡ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벌나 무 ㅡ 간해독
산 머위 ㅡ 소화불량 식욕촉진 폐질환 항암
염증 골다공증 기관지 항암 염증 변비
둥글레 ㅡ 당뇨 해독작용 자양강장 등
★ 십전대보탕ㅡ 기력회복, 혈액순환,고지혈증,
치매예방 ,기억력회복
위장기능강화 부인병과산후조리 등
★기력보탕--발기부전 개선,갱년기증세 호전
★ 쌍화 탕ㅡ감기예방, 기혈원할 ,고지혈증 등
★ 노박덩굴 ㅡ 관절염 신경통 생리통 등
★ 토복령ㅡ해독작용 몸속 중금속배출,정력증진,
고혈압,당뇨 등
★ 두충 ㅡ 뼈와 근육을 튼튼.뼈와연골의
재생을 도움
★ 겨우살이 ㅡ 항암 당뇨 고혈압 관절 등
★ 정 력 탕ㅡ 우슬 인동초 골담초 층층
(팔팔탕) 삼지구엽초
석창포뿌리 박주가리 황기 감초 등
★ 기관지탕 ㅡ 단풍마 하늘타리 황기 감초
(건강탕)
(코로나 휴유증에 좋습니다)
★ 사 물 탕
#여성분들의 최고의보약
숙지황, 백작약, 당귀, 천궁
4가지의 약재로 이루어진 한약입니다.
혈과 관련된 질병에 특효를 가진 사물탕은 건강한 여성이 되는 것을 도와줍니다.ㅡ 고지혈증
문의 ㅡ 010 7123 9224
7월 15일
16
3
4
Farmmorning
호두나무
그라목손, 반벨
23년 7월 4일
출석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이제 그만와도 될것 같은데
가을비는 목마르지 않을정도만 오면 좋은데 모든작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
22년 8월 31일
오늘 바람이 없어
4시 기상하여 목도약과 멸구 영양제 줬네요 ㅎㅎ
22년 8월 17일
2
Farmmorning
샤인 머스켓에 삼목묘이고요 텃밭에 상토만 넣고 심었는데요 농사짓는정도는아니라서요 토양이 산성이면 나무가 안클까요?객토후 유기물 주라는것은 무슨 뜻인가요 ?아무것도 몰라서요ㅠ 물은 어느정도로 주고 거름 비료는 어떻게 줘야 하는지요?삼목묘는 간격을 좁게 심는것이죠?
21년 4월 7일
3
Farmmorning
한전이 농사용 전기비용도 올린다고 하네요.
앞으로 딸기 시설에 전기 써야 할 일이 부지기수인데
도대체 농민들 목을 얼마나 조르려는건지 싶네요..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772
22년 10월 17일
1
목감기가 걸렸네요
모든님들 건강 유의 하세요
22년 9월 27일
23년도에 키웠던 작물들입니다
내 농장에서 키우는거 평수는 얼마되지 않는데 밀집도로 따지면 넘버 1일꺼라 생각한다
야채류로는 김장배추/무우/고추/의성마늘/코끼리마늘/양파/대파/쪽파/감자/고구마/곰취/산마늘/솔부추/부추//두메부추/삼채/잔대/인삼/표고/월동초/시금치/상추/궁채나물(월남상추)/아스파라거스/어수리/여주/울릉도취나물/취나물/방풍/울릉도엉컹퀴/자주꽃방망이/참나물/차이브(외국파)/오이/호박/여주/눈개승마/단삼/둥글레/등골나물/로즈마리/머위/봄동/홍당무/도라지/더덕/당귀
유실수 및 꽃나무 사과/호두/모과/복숭아(개복숭아/삼색수양복숭아)/골담초/매화(홍매화/백매화.수양매화/운룡매화/복색매화)/왕살구/자두/체리/감(고종시/대봉)/석류/산딸기/무화과/두릅/대추/배/보리수/블루베리/아로니아/앵두(산앵두/흰앵두/붉은앵두)/치자/녹차나무/지피나무/키위/산머루/골담초/오미자/
꽃나무
벚꽃(능수벚꽃/운룡벚꽃/홍벚꽃/겹분홍벚꽃)/자귀나무/장미/삼색병꽃나무/삼색인동초/조팝/찔레/ 사철나무/홍괴불나무/홍도/개나리자스민/진달래/철쭉/매화헐떡이/목백일홍(홍/백/적/핑크)/매화헐떡이/국화도/납매/만첩도(홍도/백도)/미선나무(백/홍)/미스김라일락/라일락(백)/박태기나무/홍공작수양단풍/애기사과/연산홍/월계수/장미/풀명자(동양금/적일월성/흑명자/흰명자/흰겹명자)/천리향(일반/황금복륜)/단풍나무/
화초류
아스타/각시붓꽃/미니붓꽃/감자란/개나리쟈스민/고산초롱꽃/태백괭이눈/구슬봉이/구슬잔대/구절초(분홍/보라)/국화(15종백봉.폼폰)/글라디오스/금강초롱/금꿩의다리/금낭화/금대난초/금붓꽃/금창초/기린초/깽깽이풀꽃/꽃잔듸(분홍/백색)/나도사프란/낮달맞이꽃/노랑무늬붓꽃/노루귀(백/분홍/보라)/노루삼/노루오줌/달맞이/닭의란/
먹는거 보다는 눈으로 보는걸 즐겨키우다가 맨날 혼납니다.
꽃종류는 눈도 아프고 쓰기 싫어서 다음 기회에....
사진 몇장과 같이 올려봅니다
1월 26일
18
36
Farmmorning
물내려가는 길목에 비료포대를
깔아서 흙이 안쓸려가도록 합니다..
23년 6월 20일
1
옥수수
이돈성
나는 바닷가에서 자랍니다
내 자리는 바람을 먼저 맞는 밭 머리입니다
매일처럼 강풍과 싸웁니다
그것이 운명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쌍둥이 형제보다 월등히 작습니다
뿌리가 뽑힐만큼 잦은 시련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냈습니다
긴 가뭄 끝에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쳤습니다
뿌리가 하나 둘 끊어지고 생명이 꺼져갑니다
애기를 밴 쌍둥이 형제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아직 홀 몸이라 살아났습니다
밤샘 전투가 끝나고 주인이 와서 속삭입니다
"널 응원하마.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한다.
광풍 속에 떨고 있는 널 두고 편히 잠을 이룰 수 있을런지. 내 입 안에 들어간 옥수수 목숨을 건 전쟁터에서 살아냈단 말인가!"
10월 25일
2
Farmmorning
트랙터 빨간코팅장갑 발목장화
23년 8월 19일
우리들 이야기 =11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로부터 탈출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이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 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 몇 번의 전화가 왔었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다음에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했어,
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아, 배터리가 떨어졌었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어느 때 같았으면 미련하다는 말이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만 있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어 보이며,
검사 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와 버렸다.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말하였다.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 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만큼 이기적으로 부려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 집에 가,
나는 우리 집에 갈 테니깐.”
큰소리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 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하며 호통을 쳤다.
그러나 아내는 개의치 않고 자기의 말을 하고 있었다.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도,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을 거야.
나 명절 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난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었어.”
그 다음날 나는 아내와 같이 병원엘 갔다.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고,
삼 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다고.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아내에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바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방문을 열었을 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저 아내가 없다면,
방걸레질을 하는 저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저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잔소리 해 주는 저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하나 가슴이 멍할 뿐이었다.
그 다음날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 하지도 않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온 말들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 버렸다.
그날 밤 자리에 누워서 아내가 속삭였다.
“여보, 집에 내려가기 전에,
어디 코스모스 많이 피어있는 데 들렀다가 갈까?”
“어어,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피어있는 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당신이,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해서 그 다음날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금년 말에 타는 거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 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고 나 생명보험도 들어놓았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 보고...”
“당신 정말... 왜 이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 타면 우리 엄마에게 한 이백 만원 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목 놓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 내어 엉엉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보내고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날 저녁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았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로포즈하면서 했던 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 한다 어쩐 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내가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 한다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떨 땐 그런 소리가 한 번씩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박 잠이 들었다.
이튿날 눈을 뜨니 커튼 사이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거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내가 가면 장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텐데. 어서 일어나.
여보, 안 일어나면, 난 안 간다! 여보?!...... 여보!”
좋아라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그러나 아내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말 없는 아내를 끌어안고 소리 질렀다.
여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 한 데 이~!”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 옮겨 온 글 *
https://youtu.be/2N7LdsmN2wk?si=LWp660_l5a6_XZf4
다리한쪽없는엄마
팔한쪽 없는 아빠 사연
어제오늘 비가 내립니다 2024년 2월 20일 ㅋ
영화보다가 모셔왔답니다
https://youtu.be/GU1m4YIU6T8?si=ZxWkKrzl17nlP61R
하녀들 드라마 몰아보기
https://youtu.be/hZYyrT0uC6U?si=bcycnTZ9ZYnaKlPV
https://youtu.be/SRz2FJVlWMI?si=HDzVjI6itb8OsjEZ 조회수 ☆_1023만회 _☆
그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님
https://youtu.be/uUbIRtU0OHE?si=FV7O-c3inxaBPArz
실비바르땅 홀리데이
전 이곡을 더 좋아합니다
가사내용은 사랑의 휴일
세계에서 1억5천만상 팔린 아름다운 곡입니다
2월 19일
60
80
12
비닐 하우스에서 고추 뽑아서 그대로
세워두고, 오후에 완두꽁 파종할려고
가는데, 도중에 채소 심은 논을 거처서 가는데 고라니가 한마리 대낮에 설금설금 나타나서 바로 숨었는데,
곧바로 산에 있는 진도개를 데리고와
사냥할려고 숨은 곳까지 왔어 개를
풀었는데 고라니가 갈대밭으로 도망가 숨었는데 개가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포기하는듯 해서 개를 앞세워 갈대 숲 속을 같이 찾아 나섰는데 옆에서 고라니 죽는 소리 하는데 도치가 바로 목을 물고 숨통을
조이고 있었다.
고라니를 노끈에 묶어끌고 화물차까지 왔어 싣어놓고,도치도 같이 제 자리에 묶어놓고, 고라니는
밤산에 간이 창고에 매달아 놓고
강남콩 파종했다.
마지막으로 일 마치고 삼겹살에 시골 저녁 밥상 사진 한 장 남김니다.
웰빙이 따로 있나요.
삼겹살에 싱싱한 상추 갓에 맛나는
된장국 김치등과 소주 한 잔이 피로를
싹 해결하지 않을까요.
건강합시다.마음까지도...
마지막 사진은 고라니가 당근순 알타무우잎 등 피해 입힌 현장입니다.
당근 뿌리가 잘 성장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올 김장김치 당근은 아마도 시장에서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2년 11월 15일
2
9
Farmmorning
[Web발신]
※유용 미생물 휴무 안내 및 수령 요청 안내※
5월 29일(월)은 대체휴일인 관계로 미생물제제(EM 균, 고초균) 공급을 하지 않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5월분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므로 수령 요망 드립니다.
복합미생물, 고초균 공급. 매주 월, 목요일. 점심시간 피해 10시~17시까지 수령 요망.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궁금하신 사항은
063-859-4967로 문의하세요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23년 5월 25일
1
2
목초액 사용방법
감나무150주 2년생
사과나무 5주 2년생
복숭아. 6주 2년생
자두나무 7주 2년생
잡초때문에 묵초액을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과 혼합 비율은
물400목초1 비율 사용시 과수나무 직접 살포하도 되는지 지면 잡초살포
해도 될까요.
23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