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9년차인데도 아직도 초보 농사꾼인것같다.약용 쌈채소모종을 붓고나서도 보는농업에 대한 비젼을 놓지 못한채 반려식물 탐색중이기 때문이다.
4월 28일
3
1
Farmmorning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음들...
미뤄왔던 안부...
오늘 한번 보내보세요~^^
- 좋은글 中에서 -
기쁨과 사랑으로
한 주간 늘~ 충만하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이~♩
가는 길목마다 행운이~♪
서는 곳마다 축복이 함께 하는~♬
멋진 우리 삶의 아름다운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5월 12일
7
1
1
Farmmorning
콩 수확 하였습니다
품종은 선풍 인데 결실을 잘했어요
서리태는 수확량 감소 했지만,,
22년 11월 5일
14
2
Farmmorning
철원주상절리 봄소풍
힐링하다
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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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노후를 준비하는 삶
척박한 땅을 일구기 위하여 황량한 산기슭에 텐트를치고 오직 삽과 굉이와 호미와 낮으로 땅을 뒤집고 파내고 골라내어 땅을가꾸며 봄부터 계절별 씨앗을 뿌리고 여름엔 물주기와 잡초제거를 틈틈이하여 이 가을엔 풍성한 수확으로 소소한 보람과 긍지를 만끽하며 올한해 4계절을 마무리하고 후년을 준비하며 땅심을 키우기위해 퇴비장을 준비해본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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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봉장 근접구간 관급공사로 피해발생 했어요.
분진과 소음 진동으로 종자벌들이 망실되가고 있습니다.
산 옆에서 친환경으로 키우려고 4년전에 왔는데 오자마자 일어나서는 안되는 피해로 진동에 놀라 생태환경이 깨져 벌들이 500여통이 망실되 공사관계자가 공사를 포기한다고 했다가 얼마전 종자벌을 일천만원을 빗네 사온 벌들까지 죽이게 됐습니다.
갑작스럽게 다시 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굴착기란 건설장비로 콘크리트 도로를 깨고 분진과 소음 진동으로 벌들이 놀라 산란을 멈추고 스트레스를 받아 여왕벌이 죽고 난리가 났는데 법되로 하란식 인데 답이 없네요 ㅠㅠ 😭
3월 23일
11
7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3 -
우리는 나락이 피고 알맹이가 익을 무렵이면 깡통을 두드리면서 논에 참새떼를 쫒았다.
참새떼가 몰려들어 한바탕 나락을 빨아먹고가면 까만 쭉쟁이만 남았다.
논에 허수아비도 만들어서 세우기도 했고 기다랗게 대나무를 잘라서 논두렁에 박고 새끼줄을 친 다음 군데군데 깡통을 매달아 가끔씩 줄을 당기면서 참새떼를 쫒곤했다.
양재기를 두드리면서 새를 쫒기도했다.
우리논은 동네 입구에 수렁논이 몇다랑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모를 심었다.
수렁논에는 늘 물이 고여있었다.
논 가운데에서 늘 찬물이 솟아나서 탈모가 있는 머리모양으로 찬물이솟는 그 곳은 동그랗게 나락이 없다.
그래서 들녘에 나락이 피기전에는 우리논이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할머니께서 새벽부터 나가셔서 새를 쫒았다.
옛날 삼을 벗겨서 꼬아 말채찍 마냥 끝을 만들어서 돌리다가 반대로 제끼면 "딱" 소리가 나는 기구가 있었는데?
길게 만들면 소리가 더 크게 나거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실런지요?
제주도에서 몽골인들이 말 공연을할 때 말을 달래는 채찍같았습니다.
이것도 멀리 앉아서 나락을 빨아먹는 새를 쫒는데 들고 나갔습니다.
"딱"하고 소리가나면 새들이 날라가거든요.
그때는 참새떼가 구름같이 몰려다녔다.
들 가운데 조금 이른 벼를 심으면 참새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 곡식이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는 곡식 낟알보다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
따라서 해충도 잡아먹기도 해서 마구잡이로 잡아 없애면 오히려 해충이 날아와서 작물을 약탈해가기에 농사를 짓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참새가 양날의 검이었다.
그러나 곡식이 익고 난 후에는 벌레는 내버려두고 낟알을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쥐와 더불어 철천지 원수다.
과거의 농민들에게는 가뭄, 홍수, 태풍, 냉해 같은 자연 재해 이상의 해악을 끼친 존재로 논에 세워둔 허수아비나 총소리를 내는 기계 등 각종 새를 쫓는 시설물들이 전부 참새를 쫒기도 했다.
옛날 납일(臘日)에 새고기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납일은 매 년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납일(臘日)에 잡은 새고기는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있다.
새는 여름동안은 풀을 뜯어먹고 또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고기가 맛이 없으나 가을부터는 곡식만 주워 먹으니 납일 무렵이면 제일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때에는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겨울철에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참새를 잡는다.
눈이 많이 내리면 새들은 먹이를 찾아 인가(人家)로 모여들게 마련인데 이때 젊은사람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먹는다.
참새고기는 양쪽 가슴살 뿐이었다.
참새알은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여서 깨서 대파줄기에 넣고 불에 구워먹었다.
화롯불에 올려진 적쇠에 소금을 뿌리고 구워먹으면 별미였다.
가슴살에 붙은 뼈도 연해서 그냥 먹었다.
참새를 잡는 방법 또한 여러방법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지내는 새를 잡는 방법으로 밤중에 처마 밑 새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손을 집어 넣어 잡기도 한다.
옛날에는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서 새들이 처마끝에 집을 짓고 살았다.
마당이나 헛간 앞에 낟알을 뿌려두고 삼태기나 지게바재기 또는 큰 소쿠리 등을 짧은 막대기로 괴어 끈을 매어 방에까지 이르게 한 다음 새가 날아들었을 때 끈을 얼른 잡아 당겨서 삼태기나 판자에 치이도록 해서 잡기도했다.
이밖에도 울타리나 내나무숲에 새 그물망을 쳐서 한꺼번에 많이 잡기도했고, 산탄용 공기총이 등장했다.
발로 밟고 위아래로 내려 찍으면 공기가 압축되어서 여러개의 납으로된 총알이 분산되면서 새를 맞춰서 잡았습니다.
산탄용 공기총으로 비들기랑 꿩도 잡기도했다.
요즘은 시골보다 시내에 참새떼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참새들이 많이 몰려들어 먹이를 주어먹고 있었다.
아마 먹이가 많아서 참새가 몰려드는 것 같았다.
겨울철에 해질녘이면 대나무밭에 참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곤했다.
그 많던 참새랑 쥐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산토끼 없어지는 것 보세요.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달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달 6월은 5월보다 나은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31일
17
8
1
[✍️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입니다.
탄저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많지만, 작물의 생장을 위해 고생해서 뿌린 비료가 오히려 탄저병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각 비료 성분이 탄저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어떤 비료를 사용하는게 좋은지 공부하겠습니다.
🔻탄저병에 나쁜 비료: 질소(N)
- 질소는 작물의 세포 성장을 촉진시켜 수확량을 증대시킴
- 생장 속도는 빠르지만 내실은 약한 단점이 있음
- 병충해에 대응 능력이 떨어짐 → 탄저병 발생
- 탄저병이 심할 때 질소질 비료 사용 시 증상 악화
🔻탄저병에 좋은 비료: 칼륨(K)
- 칼륨은 세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능을 함
- 작물을 튼튼하게 하지만 성장이 더딘 단점이 있음
- 수확량에는 불리하지만 병충해 대응 능력이 높음 → 탄저병 예방
- 탄저병이 심할 때 칼륨 비료 사용 시 증상 완화
🔻목적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수확량을 늘리는 목적인지, 탄저병에 강한 목적의 비료인지 확인하여 N/K 비율 조정
- N/K 비율이 높은 비료 → 잘 큼 → 탄저병 취약
- N/K 비율이 낮은 비료 → 덜 큼 → 탄저병 강함
🔻탄저병 유무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탄저병이 적은 농가 → N/K비율 높은 비료 → 수확량 높임
- 탄저병이 심한 농가 → N/K비율 낮은 비료 → 탄저병 줄임
비료를 뿌린다고 무조건 작물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 비료의 N/K 비율을 조정하고, 상황에 맞는 비료를 사용하세요. 적절한 비료가 건강한 작물을 키우는 비결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0편 [NK비료가 필요한 이유]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wMzA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6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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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입니다.
🔻유황 비료의 이점
• 황은 엽록소 합성, 단백질 형성, 효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유황은 작물의 질소 이용률, 뿌리 발달, 질병 저항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농부들은 적절한 유황 공급을 통해 식물의 영양을 최적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영양소 가용성을 향상시켜 토양 비옥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황은 토양 성분과 상호 작용하여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킵니다.
• 또한 강하고 활기찬 잎의 발달에 기여하여 광합성을 개선합니다.
•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수확량을 극대화하려는 농부에게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고려 사항 및 주의사항
• 토양 검사를 실시하여 기존 유황 수준을 파악하고 결핍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는 필요한 유황비료의 적정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은 밭 전체에 골고루 뿌려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기 또는 초기 성장 단계에 유황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이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식물에 독성을 유발하고 작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권장 사용량을 준수하고 과도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황의 가용성은 토양 pH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산성 토양은 유황 가용성이 높은 경향이 있는 반면, 알칼리성 토양은 유황을 추가적으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최적의 유황 수준을 보장하고 불균형을 방지하려면 정기적인 토양 테스트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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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3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오늘주제는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 원인과 대책 얘기해볼까합니다 언제나 하트는 큰힘이 됩니다 ❤️
벌마늘
벌마늘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웃거름을 늦게까지 주는 경우, 파종 적기보다 일찍 파종할 때, 관수를 지나치게 자주할 때, 주아를 일찍 제거할 때 많이 생긴다. 벌마늘 발생 예방을 위해 농가는 씨 마늘을 선별할 때 7g 이상의 큰 인편을 파종하지 않아야 하며, 가급적 사질토양에는 재배를 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적기에 파종을 해야하며,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시비하거나 인편분화기 이후 추비를 주지 말아야 한다.

뻥마늘
뻥마늘은 겨울철 이상 고온이 발생한 경우, 검증되지 않은 외국 수입종구 사용, 종구를 높은 온도에 보관 했을 경우, 질소비료를 과다 살포한 경우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스펀지마늘
스펀지마늘은 상위 5~6엽이 아주 밀생해 있고, 주아 (종대)의 생성과 출현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주대가 막혀 있으며, 인편부화와 결구가 되지 않는다. 이는 겨울 이상난동과 종구 자체의 생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이상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의 주요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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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8편 - 작물에 기온이 중요한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에 기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날씨가 농사에 왜 중요할까요? 오늘 내용 공부해보면서 감으로만 익혔던 날씨 정보에 대해서 공부해보아요.
🔻주요 온도
• 작물의 생육이 가능한 범위 '최저, 최적, 최고'의 세 온도를 주요온도라고 합니다.
• 주요온도는 작물에 따라 다르며, 여름작물과 겨울작물의 대체적인 주요온도는 대략 10°C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여름작물 - 최저 10~15°C, 최적 30~35°C, 최고 40~50°C
• 겨울작물 - 최저 1~5°C, 최적 15~25°C, 최고 30~40°C
🔻 주요 온도와 작물의 생리작용
• 작물은 생리작용에 대한 주요온도는 다르기 때문에 생장 최적 온도가 모든 생리작용의 최적 온도라고 볼 수는 없다.
• 각 생리작용 최적 온도 안내
- 광합성 : 광합성속도는 온도상승에 따라 증가하나 적온보다 높으면 광합성은 둔화하기 시작한다.
- 호흡 : 30°C까지는 호흡이 원활히 이루어지다가 32~35°C부터 호흡 작용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50°C 부근에서 호흡이 정지한다.
- 수분 및 양분의 흡수 : 온도의 상승과 함께 양분의 흡수와 이동도 증가하지만, 적온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산소 공급량이 줄어들어 양분 흡수가 감퇴한다.
- 증산 : 온도가 상승하면 수분의 흡수와 이동이 증대되고 증산량이 증가한다.
🔻적산온도 (적온)
• 작물이 일생을 마치는데 소요되는 총온량을 표시한 것이 적산온도이다.
• 작물의 적산온도는 생육시기와 생육기간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 적산온도와 한 해의 온도의 비교를 통해 올 한해의 작황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다.
📺 "영동상촌농원"님의 기온에 따른 생리장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R8sxVPA-3I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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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년 마늘을 소량심어 흙만 북돋아주고 그대로 겨울을 보낸 후 봄되면 추비주어 키웠는데, 동네 오랫동안 농사짓는 노인분들이 왜 그대로 놓아두냐고 한마디씩하여 보온시설해주기로 마음먹었다.
오늘부터 매우 추워지고 눈이와 힘들지만 강선으로 터널을 만들고 부직포로 덮어주었다.
추운겨울 보온 이불덮어주었으니 예년에 비해 내년에는 더 충실한 마늘로 보답하게 될까?
22개월된 손자는 주변 농산물을 놀이감 삼아 수레를 끌어보겠다고 힘쓰고...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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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rmmorning
2024년 확 달라진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알
아봐요!
농업경영체의 농영경영정보 등록.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변화되는 내용 확인해 보세요!
농업경영정보 등록 기준'에 대한 법적 근거 마

증빙 자료'에 의한 농업경영정보 확인이 강화
농업경영정보의 관리체계가 대폭 강화
거짓 .부정등록으로 경영체 등록이 말소된 자는
1년간 재등록 제한
거짓.부정등록자 및 증명 서류 거짓 확인 .증명자에 대한 처벌강화
2월 19일
24
10
4
Farmmorning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많이 방문하지 못하지만, 좋은 소식과
정보를 접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농업에 관한 관심과 참여로
소중한 산업으로 ,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1월 2일
8
2
마늘종자 쪽파종자 소독후
말려서 심어야 합니까.
10월 5일
5
9
1
슈퍼도라지 1~2년생종근 판매 하시는분 계신가요?
소량 구매도 가능한지요?
1월 28일
6
3
3
이런 배짱좋은 사람보셨나요?
대낮에 고의적으로 축산폐수 방출하다 딱 걸렸습니다,
돈도 좋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어디에 보관 했나요? 현재 행정기관의 처분 대기중! 자세한
내용은 3월25일 춘천mbc제보는 mbc에서 확인
홍천 축산농가 폐수(네이버확인)
4월 1일
11
5
호박이 아직도 조롱조롱 달리구요. 무우 잎사귀 빵꾸가 뻥뻥났었는데. 이제는 원상복귀하고. 너무 비좁아 소꿔서. 김치 담궜는데. 너무 맛나요.
10월 5일
11
33
Farmmorning
시골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대봉감.
11월 10일
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