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세번째 수확했어요 태풍이 온다고해 오늘 비맞으며 작없 했어요 건조기가 작아 1차넣고 나머지는 숙성 시키는 중 옆 까만 비닐은 건조한 고추 ~~ 이번 건조끝나면 방아간 갈려구요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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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금 마늘 심기위해서 비닐씨우는 작업하고 있어요.
23년 9월 13일
시골집에 조그만한 하우스가 있는데요
비닐이 워낙 낡았서 새롭게 단장
할려고 하는데요
세로 5m 가로 8m 높이 3m 입니다
몇 m 짜리 비닐을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22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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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육묘,
3번 거듭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육묘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요점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1️⃣ 육묘시설의 설치
-장소 : 관리하기 쉽고 햇빛이 잘 들며 물 빠짐이 잘 되는 곳이어야 해요.
-면적 : 1,000㎡(300평)에 심기 위해 필요한 육묘 최소 면적은 70㎡(20평)이에요. (통로 면적 포함)
-육묘 기간
① 반촉성 재배 : 12월 하순~1월 상순.
② 조속, 터널 재배 : 2~4월 하순.
-보온·가온 시설 : 반촉성재배, 올가꾸기(조숙재배)의 경우 필요해요.
➡️ 온도가 낮고 햇빛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 육묘가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주의할 점
① 보온을 위해 비닐을 덮을 때에는 모판 폭보다 비닐 터널을 조금 더 넓게 만들어주세요.
② 무적필름을 이용해 물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해주세요.
➡️ 물방울이 모를 기르는 곳으로 떨어지면 내부 습도가 높아저 모잘록병, 탄저병, 덩굴마름병 발생 위험이 있어요.
⭐️보온 포트 설치 꿀팁
① 포트 바닥이 지면에서 10cm 이상 떨어지도록 벤치 구조물을 만들어 보세요.
➡️ 뿌리가 포트 밖으로 나오지 않아 포트 돌리기를 할 필요가 없고 뿌리 돌림이 잘됩니다.
2️⃣ 모판흙 준비
-조건
① 통기성과 보수성이 좋고 비료 양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야 해요.
② 염류 농도는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 해요.(1.2mS/cm(1:5v/v)이하)
③ 병해충 오염이 있지 않아야 해요.
④ 잡초 등의 씨앗이 섞여 있지 않아야 해요.
⭐️주의할 점
① 모판흙을 너무 많이 담거나 짓누르면 안 돼요.
② 용기의 크기가 작고 물 대기를 많이 하면 비료 부족 증상이 일찍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③ 웃거름 주는 시기를 놓치면 안 돼요.
④ 한번 사용한 모판흙을 다시 사용하면 모잘록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모판흙 준비 꿀팁
① 원활한 농작업을 위해 가벼운 모판흙이면 더욱 좋습니다.
3️⃣ 파종 및 파종 후 환경 관리
-파종 : 싹을 틔워 파종하는 것이 발아의 균일도를 높일 수 있어요.
-파종 방법
① 종자를 습기 있는 수건이나 가재에 싸주세요.
② 28°C 내외에서 20시간 정도 놓아두세요.
③ 종자 끝에 흰색의 촉이 보이면 모판이나 육묘상자에 파종하세요.
-파종 후
① 파종 후에는 충분히 물 대기를 해주세요.
② 지온과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발아가 균일하게 되도록 신문지를 덮어주세요.
-발아 시작 : 바로 신문지를 걷어 배축이 길어지는 것 방지해주세요.
-발아 후
① 온도를 낮추어 모종이 웃자라지 않도록 해주세요.
② 지온 15~18°C, 야간 기온 18~20°C, 낮 기온 25~28°C 정도로 관리해주세요.
③ 환기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해주세요.
⭐️주의할 점
① 베게 심기(밀식)나 많은 양의 비료를 주어 웃자라면 아래 잎이 빨리 노화되고 암꽃의 분화 및 발육이 부실해지니 주의해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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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7호 2023.09.11. ~ 09.17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0.2~21.6℃)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15.6~52.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0.4% (평년 68.5%의 117.4%) / 9. 4.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쌀 품질 향상을 위해 완전 물 떼기는 이삭 팬 후 30~40일경이 적기
• (수확 후 건조)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안정 수분함량 약 15%까지 건조
🌿 밭작물
• (땅콩) 수확 시기는 9월 중순~10월 상순, 10~15℃ 저온저장
• (수수, 기장, 조 등) 적기 수확으로 뒷그루 작물 재배 준비
• (풋거름 작물) 헤어리베치 파종적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
🥬 채소
• (고추) 탄저병 예찰 강화, 홍고추 제때 수확,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
• (가을배추‧무) 잦은 강우로 정식기를 놓친 지역은 빨리 정식
• (마늘‧양파) 마늘 씨마늘 준비, 양파 육묘기 잘록병 방제
🍇 과수
• (과실수확) 잘 익은 과실만 골라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 신품종 적기 수확
• (사과 품질관리) 만생종 수확 30일 전후로 봉지를 벗겨 착색 관리 해줌
• (기상재해 대비) 수확기 태풍, 집중호우, 강풍 대비 지지대 보강, 열매 가지 고정, 바람이 심한 곳은 방풍망 점검, 배수로 정비 및 경사지 비닐 피복
🌼 화훼
• (국화 관리요령) 생육이 지연되는 로제트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조생종은 5℃ 이하에서 15일, 만생종은 4주 이상 저온 경과시켜 줌
🍄 특작
• (약용작물) 작약은 세근이 발생하기 전후에 수확하는 것이 품질이 좋으며, 율무는 전체 종실이 70~80% 익었을 때 수확함
• (느타리버섯) 가을 재배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므로 버섯모양과 균상상태를 확인하여 품종별 특성에 맞는 온·습도 조절로 기형버섯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함
🐂 축산
• (겨울 사료작물) 지역별 최저기온 등을 고려하여 적정 품종 및 파종시기 선택
• (환절기 축사관리) 일교차 대비 방풍‧보온 철저, 면역력 저하된 가축 건강관리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가을철 봉군관리) 9월 중하순 월동 벌을 키워낼 일벌의 양성을 마무리하는 시기로 당액공급과 화분공급을 부족함 없도록 조치
• (병해충 관리) 응애류, 말벌, 나방, 거미 등 방제 실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7341&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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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제야 말하지만 들깨모종포트 몇년 만들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새로 배운 것이 있어요. 지금은 모두 밭으로 가서 잘 자라고 있지만 집마당에 포트를 키우는데 유달리 싹이 안 트고 그나마 나온 싹도 비실거리는 포트가 8개가 있는거예요. 똑같이 모아두고 물주고 하는데 왜 그럴까 몰랐어요.
6월 언젠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 싹들이 물에 잠기면 어쩌나 걱정되어 나가봤다가 그제야 원인을 알았네요.
그 8개 포트의 자리는 바로!
수돗가 가까운 곳에 깔아둔 비닐매트 때문이었어요. 잡초도 그렇고 물에 자꾸 맨땅이 패이는 것이 보기싫어 마루에 깔았다가 버리는 매트를 마당에 덮었거든요. 그 위에 올려둔 들깨모종이 8개였습니다.
늦게야 깨닫고 너무 놀라 빗속에서 얼른 물빠짐이 좋은 흙위로 자리를 옮겼어요.
얘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고맙게도 키는 작지만 다시 탄탄하게 자라주어 무사히 밭으로 함께 보냈습니다.
포트를 키우는 자리가 우리야 원래 맨땅이라 몰랐는데 물빠짐이 좋아야한다는 조건이었음을 우연히 비교하며 알게되었네요. ㅋ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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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고약(膏藥) -
옛날에 종기가 나거나 부스럼이 났을 때 어르신들께서 붙혀 주셨던 흑갈색이고 끈적끈적한 고약(膏藥)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복용하는 약 말고는 만병통치약 이었습니다.
특히 뒷꼭지 목부분에 왜 그렇게 종기가 많았던지요?
위생시설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몸에 부스럼이나 종기는 많이 생겼습니다.
종기가 생기면 어김없이 새까맣고 끈적끈적한 고약을 잘라 불에 성냥불에 달구어서 기름칠한 문종이에 잘라 환부에 붙이면 고름이 고약에 녹아서 빠져 나왔습니다.
이 때 고약을 떼어내면서 머리카락이라도 고약이 붙으면 어찌나 아팠던지요?
또 고약이 녹아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고약은 장년의 나이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고약에 관하여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추억의 상표 중 하나로 인지도가 높은 가정의 국민상비약이다.
지금처럼 약이 흔하거나 병원 문턱이 낮지 않았던 시절  몸에 커다란 종기가 나면 여간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욱신거리는 아픔이나 통증은 더할 나위 없고 종기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열이 나거나 몸에 오한까지 겹치면  쉽게 낫지 않을까 봐 두려운 것이 사실이며,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이럴 때 고약의 효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고약은 만병통치 약이었습니다.
고약은 까맣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고약을 불에 구슬려서 아픈 부위에 붙이고 하룻밤만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하루밤이 더 지나면 신기하게도 종기 안에 있던 고름이 쏙 빠져나옵니다.
이것이 고약의 특징입니다.
고약의 주원료는 바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있는 쇠비름입니다.
쇠비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잡초입니다.
농사에는 아주 귀찮은 잡초입니다.
밭고랑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며 생명력이 아주 강한 풀입니다.
뽑아서 밭두렁에 올려 놓아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 모든 풀잎들이 더위에 지쳐서 축 처져 있을 때도 태양볕 아래서도 유난히 반짝이는 두툼한 잎이 쇠비름입니다.
고약은 가정상비약이나 항생제를 구하기 힘들고 병원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 70년대까지 가정치료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종기를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항생제가 없던 시절에 고약을 붙이기만 하면 크게 곪았던 종기가 어느 새 농(膿)이 빠지는 놀라운 효능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이마나 목에 고약을 붙이고 다닌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사랑방에는 겨울에 머슴들이 모여서 멍석도 만들고 멱다리(멱서리)도 만들었습니다.
멱다리는 짚으로 촘촘하게 역어서 만든 곡식을 담은 그릇으로 바닥이 넓고 높이가 높아서 가마니보다 더 많은 곡식을 담을 수 있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농기구입니다.
이 때 목에 붙인 고약이 방이 뜨거워서 녹아 나무로된 토막 베개에 새까만 고약이 묻어 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고약은 엄지 손가락 크기로 판매를 했습니다.
부스럼이나 종기의 크기에 따라 잘라서 붙였습니다.
"이명래 고약"이 그 중 대표였습니다.
일본군 대좌 사사키가 이명래고약으로 악성종기를 치료하고 이명래한약방을 찾아서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첫째는 너무 더럽다는 것.
두번째는 치료비가 너무 싸다는 것.
세번째는 잘 낳는다는 것 때문에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지금도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약을 사용하는 가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약보다 더 효과가 빠른 연고와 항생제가 등장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새벽녘에 텃밭에 나갔는데 그제 쏟아진 비로 기온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하우스에 참깨를 말릴 준비를 하는데 땀이 엄청 나더군요.
내일부터 2박3일로 남원으로 피서를 갈려고 합니다.
지리산 한바뀌돌고 잠은 시골집에서 잘려고 합니다.
남원에서 육모정으로 올라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절경은 멎지거든요.
비라도 한바탕 내려주면 지리산 운해는 장관입니다.
달궁계곡과 뱀사골계곡을 거쳐서 인월과 운봉을 지나면 폭포가 몇군데 있습니다.
폭포에 물이 워낙 차가워서 발만 담가도 온몸이 시원합니다.
시골집 바깥채를 게스트하우스같이 모양을 내서 수리를 오래전에 했습니다.
한낮에는 뜨거우니까 차로 한바뀌돌려고 합니다.
오늘 텃밭에 다녀와서 맛있는 백도복숭아와 자두도 샀습니다.
내일 저녁은 고냉지인 장수에서 흙돼지 삼겹살로 할려고합니다.
예년같으면 8월15일 광복절이 지나면 찬바람이 있어서 시원했는데 올해는 늦더위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때면 지리산 천왕봉등반을 꼭 다녀왔습니다.
백무동코스로 올라가면 참새미야영장에서 1박을하고 장터목 야영장에서 새벽4시에 출발해서 천왕봉 일출을 보았습니다.
한신계곡으로 등산하면 세석야영장에서 1박을 하고 장터목에서 야영을 했습니다.
지금처럼 등산장비가 좋을 때가아니라 운동화에 반바지에 티셔츠와 모자만 준비했었지요.
텐트는 A형 텐트라고해서 텐트를 피면 A자같아서 A형텐트라고 불리었습니다.
야영장에서 된장에 감자와 호박만 썰어 넣었는데 그렇게 맛날까요?
고산이라 코펠에다 한 밥은 설어서 더글더글했었습니다.
8월15일전에 다녀오면 장터목야영장에서 침낭이 없이도 야영을 했는데,
8월15일 지나면 침낭없이는 추워서 잠을 못잤거든요.
몆번을 다녀왔는데 8월15일을 기준으로 분명 날씨가 변했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놈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지혜로움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이까짓 더위 얼마나 더 가겠어요.
또하나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감기환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생한다는 소식에 그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해야지 않을까?염러스럽습니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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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 대추방울토마토] 2022-11-01 시세변동 뉴스
소매)부산
전남 남원·화순, 경남 김해, 부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전남, 경남 등 남부 지역 출하량이 증가하고, 소비 비수기로 인한 수요부진으로 약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kg에 상품 6,830원 중품 6,16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소매)대전
주로 대전, 충남 논산, 계룡, 공주, 충북 보은, 음성, 전북 장수 등에서 반입됨
단감, 감귤 등 가을 제철 과일류 위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대추방울토마토 소비는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950원 내린 9,650원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 기상 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며, 특별한 소비 증가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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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걷고 쪽파가 잘자라고 있어요
이번주는 한뼙정도 클것 같아요
짧을때 뽑아 판매할려고 해요
유기농 이라 가격은 좀 있을것 같아요
밭에 냉이 지칭개 망초대 많아 캐와서 냉이는 일부 된장에 박아놓고 지칭개.망초대.냉이 데쳐서 무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심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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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8-16)
[붉은고추 - 도매 - 부산]
강원도 평창, 춘천, 경남 밀양, 함양, 경북 상주, 봉화, 전북 장수 지역에서 주 출하됨
태풍이후 일기양호로 작황이 양호한 가운데 출하지역 확산 등으로 많은 물량이 출하됨에 따라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약 3,000원 내린 상품 47,000원, 중품 42,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작황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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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시세변동 뉴스 (2023-10-30)
[토마토 - 도매 - 부산]
부산, 경남 김해, 함양, 함안, 마산, 경북 경주, 포항, 전남 화순, 강원도 평창, 횡성 지역에서 주 출하됨
주초 납품용 수요외 고가형성으로 소비가 부진하고, 주말 출하작업 활발로 출하량은 증가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약 7,000원 내린 상품 33,000원, 중품 28,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량이 많고, 소비는 부진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토마토 - 도매 - 서울]
강원 양구ㆍ인제ㆍ철원ㆍ춘천ㆍ평창ㆍ화천ㆍ횡성ㆍ태백, 전남 화순, 전북 장수ㆍ진안, 충남 논산, 경기 평택ㆍ포천 등지에서 반입됨
금일 반입량이 전일 대비 50%이상 증가하고 전주부터 꾸준한 많은 양이 반입되는 등의 사유로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은 2,000원 내린 25,200원, 중품은 2,000원 내린 20,600원에 거래됨
향후 특별한 특이사항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30일
싹이 20% 정도만 난거 같아
비닐멀칭을 아직 트지 못하고 있어요.
4월10일경 틀 예정인데
어제쯤 병충 약을 해야 되는지요?
약 추천도 좀 부탁 드립니다.
21년 4월 2일
모처럼 휴일인데
농사일 할려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초등 부산
친구들 모임이 집 가까운 펜션 예약해서 토요일날 왔는데 농작업할려고
했던 일정을 뒤로하고 신원막걸리
부탁해서1500ml×10병을 준비해 갔는데
막걸리 맛 좋다고
어제 점심때 다시 친구 농막에서 국수
준비했다고 연락받고
일하다가 또 막걸리
3병 가지고가 같이
마셨는데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와 오후에 친구들 보내고 좀금 쉬었다가 밤산에 과일나무에 진딧물
예방하고 멀칭비닐
놀골에 제초제 살포하고 쉬었습니다.♡
고추 지줏대는 다음에...
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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