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이 방충망이 됐습니다ㅜㅜ
어떻게 해야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꾸벅ㄱ
21년 7월 23일
1
카눈 태풍에 엄청 많이 긴장했는데 가볍게 무탈하게 잘 견뎌냈습니다~
아무쪼록 농부님 여러분 힘 내시고 올 가을엔 좋은 결실 행복한 결과 얻어 내시길 소망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3년 8월 11일
일산 동구 버섯재배농장보유
60평2동 ㅡ재배농장가능
60평1동ㅡ보관창고 진공포장시설
실링기 압축포장기
온라인컴퓨터 판매사무실
60평1동ㅡ포장자제창고
건물240평ㆍ텃밭 250평
지금껏견과 호두농장 영동
시골농장에서 소포장유통
하고있는데 버섯 재배
관심이나 가르쳐주시고 같이
하실분 문의하실분
연락주시고 판로는
영업망과 온라인 기존진행하는
판매 방식으로 할수있어요
온라인ㆍ오픈마켓ㆍb2b소싱
폐쇄몰ㆍ명절특판
22년 1월 30일
1
[🎓5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0편 (복습)
5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34편- 퇴비, 비료 만드는 법]
🔻잡초퇴비 만드는 법
• 반쯤 말린 잡초와 말린 고운 흙, 인분뇨를 섞어 썩힌힙니다.
• 퇴비를 만들 때 우선 지면 위에 7~10cm 두께의 못 바닥의 진흙 또는 세토(細土)를 깔고 반쯤 말리 잡초를 깐 다음 소량의 인분뇨를 끼얹습니다.
• 다시 그 위에 7~10cm 두께의 말린 세토를 덮습니다.
• 이처럼 차례로 층을 1.5m 정도로 쌓은 다음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합니다.
• 30~35일 지나 한 차례 뒤집어주고 다시 밀봉하고 15~20일 후에 사용합니다.
🔻화학비료 퇴비 만드는 법
• 화학비료, 분뇨비료, 말린 고운 흙을 비율대로 섞어 퇴비를 만듭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과인산칼슘 25kg, 황산암모늄 25kg, 황산아연 1.25kg, 염화칼륨 7.5kg, 돼지분뇨 250kg, 말린 고운 흙 1000kg을 고르게 섞어 단단히 쌓은 다음 비닐로 밀봉한다.
• 25~30일 후 사용합니다.
[✍️135편- 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
🔻고자리파리
• 고자리파리는 마늘, 양파 등 보통 4월 중하순부터 5월까지 많이 발생합니다. 애벌레(유충)이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 죽게 됩니다.
• 정식 전에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밭을 갈아주고, 비닐을 피복하여 재배하는 경우에는 적용 약제를 토양에 직접 관주하여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응애
• 파종 전 종구를 종구소독제로 침지소독하고 토양은 입제 농약을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생육기에 피해가 심할 경우 희석제를 직접 토양에 관주처리하거나 입제농약을 전 포장에 뿌린 후 토양 표면을 긁어주거나 물을 줘 약액이 뿌리까지 침투하게 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총채벌레류
• 텃밭과 같이 소규모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실이나 생산물의 흠집을 감내할 수 있으면 가능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삼 추출물이 함유된 유기농업자재나 전용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줍니다.
🔻가루이류, 진딧물
•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 내에서는 외부 유입통로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접착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적 조치로 해충에 따라 천적을 투입하여 방제하고 국부적으로 해충이 집중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작물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박이응애
•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무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해야합니다.
• 유기농 방제의 경우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제 방제는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잎 뒷면에 약제가 잘 살포될 수 있도록 합니다.
[✍️136편- 작물에 유익한 익충 알아보기]
🔻우렁이
• 토종이 아니라 열대산 왕우렁이로 주로 중국 남부지방의 것을 들여온 것입니다.
• 무논에서의 제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익충입니다.
🔻육식성 무당벌레
• 깍지 벌레와 같은 해충을 섭취하기에 육식성 무당벌레는 농사에 방해가 되는 다른 곤충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단, 식물성 무당벌레는 작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해롭습니다.
🔻지렁이
• 땅속의 길을 만들어 땅을 부드럽게 해주고, 지렁이의 분변토(응가)엔 영양분이 있어 땅을 더욱 기름지고 영양가 있게 만듭니다.
• 농작물이 성장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있어 농사에 이롭습니다.
🔻배추벌레고치벌
• 농사를 망치는 배추벌레 몸 속에 알을 낳아서 알이 깨어나면 배추벌레를 먹으면서 자랍니다.
🔻늑대거미
• 벼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는 멸구라는 벌레를 땅바닥과 물위를 기어 다니며 섭취합니다
• 하지만 농약에도 강하게 살아남는 멸구 때문에 농약에 약한 늑대거미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137편-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석회고토비료의 사용법
•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할 때에는 토양의 pH를 조사하여 알카리분의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1. 파종이나 이식 전에 골고루 석회고토비료를 토양에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합니다.
2. 석회고토비료는 작물의 뿌리와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3. 석회고토비료는 알카리성이 강하므로 암모니아 염류나 수용성인산을 함유한 비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정식이나 파종 15일 전에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사용량이 300kg/10a 이상일 경우에는 2~3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138편-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
🔻산성토양 개량
• 석회(CaCO3)성분의 비룔를 시비해 중성으로 바꿉니다.
• 석회가 토양속에서 분해되어 ca은 식물에 남은 탄산(co)은 중성토양을 만듭니다.
🔻 알칼리토양 개선
• 비료시비를 줄이고 무기질비료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합니다.
• 유기질비료가 미생물에 의해 토양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많이 시비하면 좋지 않습니다.
[✍️ 139편-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9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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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반반하우스 설치]
차광비닐을 이용하여 반반하우스를 설치하였습니다.
농사를 하다보면 농자재 보관창고나 지치고 힘들때 잠시 쉴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반하우스로 설치한 사례입니다.
햇빛에 강한 차광비닐(파라솔다크)로 설치한 반반 하우스 입니다.
차광비닐은 두께 0.15mm 로 항산화성분과 반사체가 들어있어 장외선이 통과하지 못하여 산화가 더디여햇빛 노출에의한 비닐수명을 늘려주며
보온성분이 들어있어 겨울에 더 따뜻한 신개념의 비닐로 7~8년이상 장기사용이 가능합니다.
유황계 성분과 염소계 성분에는 약하니 농약살포시 주의해 주시면 더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차광비닐을 이용하여 농막형 하우스를 설치한 사례입니다.
하우스 폭7m 길이 50m로 15m는 차광비닐, 35m는 비닐입니다.
차광비닐쪽으로 창문4개, 벤츄레터 1개.
비닐하우스쪽으로 개폐기와 방충망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반반하우스의 모습입니다. 한쪽은 창고겸 쉼터용이며, 한쪽은 측면개폐기를 설치한 온실 하우스 입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3월 30일
5
Farmmorning
그래도임실하면 열매의고장이라합니다.
흙과 자갈로 물빠짐이 좋아 고추농사를 합니다만,
탄져병때문에 항시 망칩니다
어떻게 하면 피해를줄일수 있을까요 ?
전문가님에 조언부탁합니다
22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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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탄저병으로 폭망했어요 감말랭이 만는 공장에 10월 마지막주 수확하려다 기다렸지만 600상자 최다수확과수원에세 30상자만 수확 8월말까지 8번 농약했는데 9,10월 홍시 다 되어 떨어져 버려 폭망으로 우울! 올해 다시 농사 지어야 하나요?
22년 1월 23일
2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 -
새벽녘이면 어머니께선 잠자리에서 식구들 행여나 깰까봐 살며시 나가시는데 정제문을 여는 "삐그덕"소리가 들린다.
소나무 두꺼운 송판으로 만들어서 부억을 드나들 때 양쪽으로 여닫는 부엌문을 정제문(정지문)이라 했다.
옛날 안방에는 아랫묵에 이불을 걸 수 있는 횃대와 겨우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얼지 않게 웃묵 한쪽에 놓여 있었다.
이불은 청색 광목으로 홑청을 한 두꺼운 솜이불이었다.
새벽이면 식어가는 구들장 때문에 싸늘해지니까 서로 따뜻하게 덮을려고 이불을 잡아당기기도했다.
저희집만해도 할머니와 부모님과 저희 6남매가 안방에서 같이 생활했으니 얼마나 비좁았을까요?
집이 좁아 벽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랫묵 벽쪽에 긴 대나무 앙쪽 끝에 끈을 매어 벽에 달아매어 놓고 옷을 걸거나 이불을 걸게 한 막대기를 횃대라고했다.
가을에 캔 고구마는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나 멱다리, 수수깡으로 엮은 망에 고구마를 담아서 웃묵에 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빠진 생고구마를 깍아 먹는 맛과 밥 할 때 껍질째 찐 노란고구마 맛은 그 당시 최애의 간식이었다.
고구마는 얼지않고 움직이지 않아야 썩지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아침부터 부억에 나가 아궁이에 솔잎 불쏘시개를 넣고 불을 지피셨다.
그러다 연탄아궁이에서 석유곤로가 등장했고 지금은 씽크대와 가스렌지 가스가 등장했는데 가스가 인체에 해롭다고해서 인덕션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담배를 피지않는 주부들이 페암에 걸린 이유중에 부엌 가스렌지 사용이 일부라고 한다.
부엌에는 살강이 있었다.
살강은 그릇 같은 것을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대나무를 쪼개서 가로 드린 선반이나 시렁을 말한다.
여기에 온갖 그릇과 부엌 살림을 차곡차곡 쌓아 놓았다.
살강 밑에는 커다란 통나무를 네다리를 만들어서 올려놓고 가운데 옴폭하게 파낸 구시가 있었다.
양쪽은 도마역할을 하고 가운데는 그릇을 씻는 씽크대역할을 했다.
부엌에는 커다란 가마솥과 중간 솥이 걸쳐있고 솥뚜껑은 늘 기름칠을해서 반질반질했다.
새벽녘에 일어나시면 우물물을 두레박으로 길어 그 차디찬 물에 세수를 하시고 부엌에 있는 조왕단지에 정한수를 떠놓으시고 두손을 모아 조왕신께 식구들 안녕과 건강을 비셨습니다.
조왕신(竈王神)은 부엌을 맡은 신(神)으로 불의 신이라고믿었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거나 집안이 평안하기를기원하는 굿을 할 때 성주신에게 빌듯이 조왕신에게도 조왕상을 차려 놓고 집안이 잘되도록 해달라고 빌며 절을 하였고 새벽에
부뚜막 위에 깨끗한 물을 떠 놓고 집안의 무사함을 빌기도 하였다.
조왕신은 부엌에 머물러 있는 가신으로 조왕대신, 부뚜막신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 신이다.
조왕신 본질이 화신(火神)이기 때문에 부엌에서 존재하게 되었으며 먼 옛날부터 부녀자들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는 부엌을 관리한다는 신이다.
그래서 부녀자들은 몸가짐을 단정하게하고 부엌을 깨끗하게 했다.
이때 샘물그릇을 조왕주발 목판에 차린 상을 조왕상이라고 하는데 주부들은 정성을 들이는 마음으로 이 조왕신에게도 가운(家運)이 창성(昌盛)하기를 두손모아 빌며 절을 해야 한다.
논에 나락이 주인이 열번 왔다간 나락과 한번 왔다간 나락은 다르다고한다.
모든 농작물은 주인 발자욱 소리에 깨어난다고해서 부지런한 농부가 풍작을 한다는 뜻으로 알려지고 있다.
곧 부지런함을 강조하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깊게 되새길 수 있는 말이다.
4월 7일
18
31
[ 제25호 주간농사정보 2023.06.19. ~ 06.25.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1.5~22.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8.9~46.0㎜)과 비슷하겠음
* 주로 고기압의 영향, 가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65.0% (평년 56.9%의 114.2%) / 6.12. 기준)
🌾 벼
• (본답관리) 조생종 벼 이삭거름 시용,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 요령
• (잡초방제) 제초제 사용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작물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감자)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조) 적기 파종,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참깨) 이모작 적기 파종, 시설하우스 재배, 병해 예방 위주 약제 살포
• (들깨) 육묘 이식의 경우 20~30일 육묘하여 6월 하순-7월 상순에 정식
🥬 채소
• (고추) 주요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 장마・가뭄대비 관리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 피해 증상으로 광합성 저하와 생리장해 등 발생, 고온장해 받지 않도록 온도 관리, 엽면시비, 수분관리 등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 (사후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배(검은별무늬병), 포도(새눈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단감(둥근무늬낙엽병 방제)
🌺 화훼
• (국화) 흰녹병에 강한 품종 및 건전한 모본사용, 과다하게 질소질 비료를 시용하지 말고 농약은 한 종류의 연용은 피하고 교호 살포해줌
🍄 특작
• (인삼) 생육중기인 7~8월에 30℃ 이상 고온이 5일 지속되면 고온 장해 발생, 고온기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햇빛량 조절
• (약용작물) 뿌리 이용 작물은 꽃대를 수시로 제거하고, 오미자는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과실비대기에 관수를 실시함
• (느타리버섯) 여름재배 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환기를 실시하여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관리함
🐂 축산
•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여름철 봉군 관리) 유밀기 끝 무렵에 채밀 적게 하고, 꿀이 저장된 소비를 계상에 충분히 넣어 식량실에 조성해 줌
• (도봉 관리) 도봉의 증상으로는 벌통 근방 불규칙적인 비행과 어수선한 벌의 움직임이 있음, 봉군의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여 도봉 방지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561&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19일
25
30
Farmmorning
배추심었다가 폭망
더위가웬수
22년 8월 8일
소금
우리 알고나 삽시다.
끝 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 이나
👹 당뇨나
👹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뇽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
😭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출석부
23년 7월 1일
10
11
Farmmorning
옛날 우리 선조들의 농경사회때는 설과 추석명절 그리고 정월대보름을 3대 명절로 여겼다고합니다.
대보름 전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샌다고 믿었기 때문에 잠을 참으며 날을 샜습니다.
잠을 참지 못하고 자는 아이들은 형이나 누나들이 몰래 눈썹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발라 놀려주기도 했습니다.
선조들께서는 정월 둥근 대보름달을 안녕과 풍년 그리고 다산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빛이 액(厄)을 물리치고 질병과 재앙을 쫒아내는 등 풍년을 들게 해준다고 믿었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빛이 희면 그 해에 많은 비가 내리고,
달빛이 붉은 빛이면 가뭄이 들고,
달빛이 진하면 풍년이 들고,
흐리면 흉년이 든다고 점쳤다고 합니다.
설명절은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정월 대보름날에는 동네 마을 단위로 당산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부엌에서 씽크대 대신 사용했던 나무로 된 구시를 모아 산에서 생솔가지와 대나무를 베다가 마을 공터에 세워고 멍석이나 짚으로 둘러 쌓아 달이 먼산에서 올라오면 달을 맞이하고 보기 좋은 곳에 달집을 짓고 달이 뜨는 방향으로 달집 문을 만들었습니다.
달집을 만들고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빌면서 달뜨는 시간에 달집 태우기를 했습니다.
대나무가 불에 타면서 톡톡 대나무가 튀는 소리에 귀신을 쫒아낸다고 했습니다.
아낙네들은 동정을 떼서 달집에 던져 태우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며느리가 애기가 없는 가정에서는 애기를 점지해 주시라고 천지신명(天地神明)님께 두손모아 빌었고, 가족들 건강과 무엇보다도 올해 농사가 풍년을 기약하는 소원을 빌었다.
이 때 달집 태우는 불에 콩을 볶아서 먹으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해 볶은 콩을 한줌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 때는 방바닥에 비닐장판 대신에 깔아 놓은 왕골로 짠 돚자리와 대나무로 만든 자리가 가시가 많아 가시에 찔려서 부스럼(종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요즘같이 항생제나 연고가 없을 때라 가시에 찔리면 붓고 곪아 염증이 생겨서 피고름을 짜내기도 했습니다.
농경사회라서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불로 잡초를 태우면 벌레와 병충해 등도 없어지고 쥐들이 곡식을 먹고 논두렁에 구멍을 뚫었는데 그 쥐들을 쫒아낸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보름날 해가지면 동네 아이들이 신작로에 모여서 쥐불놀이를 했습니다.
깡통에 구멍을 뚫고 철사로 손잡이를 만들어 나뭇가지를 넣고 불을 붙여서 빙빙돌리다가 "망우리야"하면서 빙빙 돌리면 쥐불놀이를 했습니다.
"망우리야"는 아마도 망월(望月)의 사투리였지 않나 싶다.
멀리 던지면 바람에 나무재와 불빛이 날리면서 밤하늘여 원을 그리기도해서 요즘 폭죽놀이 같았습니다.
그 때는 깡통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녹슨 페인트 통이나 통조림 깡통이라도 생기면 마루밑 깊숙히 감추었다가 구멍을 뚫어서 쥐불놀이를 할 때 꺼내서 못으로 구멍을 뚫어서 쥐불놀이 깡통을 만들었습니다.
깡통 통조림을 마음껏 먹은지가 얼마나 되었겠어요?
나뭇가지는 불이 잘 꺼지기 때문에 관솔이라는 나뭇가지를 모았다가 태웠습니다.
관솔은 소나무와 고사목 뿌리가 썩으면서 생성되는 송진으로 굳어지며 불이 잘 붙고 오래타기 때문에 횃불로도 사용했습니다.
등잔불이 없을 때는 밤길을 나다닐 때도 관솔에 불을 부쳐서 길을 밝혔습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이웃 마을인 수작골 아이들과 횃불로 싸움아닌 싸움을 했습니다.
남원군과 장수군 경계거든요.
자갈로 깔아 놓은 신작로에서 군경계를 표시한 곳을 두고 횃불을 던지면서 영역을 지키기라도 했던 것 같았습니다.
애꿎은 고사목인 된 포푸라나무만 던진 깡통불에 불이 붙어서 몇 그루 태웠습니다.
신작로 양옆으로 아름드리 포푸라나무가 가로수로 있었고 또랑이 있었습니다.
보름날 아침에는 더위를 팔았습니다.
한해의 더위를 모면해 보자는 속셈으로 해뜨기 전에 친구를 찾아가서 친구 이름을 부르며 "내 더위, 니 더위, 맏 더위"라고 하면서 "내 더위사거라"하면서 더위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대보름날은 성이 서로 다른 세 집 이상에서 밥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고 해서 양푼이나 소쿠리를 들고 다니면서 찰밥이나 오곡밥을 서로 나눠서 먹었다.
찹쌀에 대추, 밤, 잣,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버무려 찐 약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나무 아홉 짐 하고 밥 아홉 그릇 먹는다"는 속담처럼 부지런히 일하고 자주 밥을 먹는 것을 말한고합니다.
농사일이 시작되었으니 부지런히 일하라는 것을 의미한 셈이지요.
대보름날에는 매운 김치나 비린내나는 생선을 먹으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파리가 끓는다고해서 김이나 나물로 찰밥을 먹었습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쌀, 보리, 콩, 조, 기장인데 제 고향에는 밭이 없어서 찹쌀과 팥으로 찰밥을 했습니다.
보름나물은 겨울에 부족했던 섬유질과 무기질 같은 영양소를 보충시켜 한해를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말렸던 호박고지, 말린 버섯, 말린 가지, 말린 토란잎, 말린 아주까리잎, 고구마순, 고사리, 취나물 등을 들기름에 볶아서 먹었습니다.
그 해에 농사지은 찰밥과 보름나물로 전날 미리 밥을 지어 먹으면서 올 해도 곡식이 잘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 귀가 밝아지고 1년 내 좋은 소식만 들리라고 데우지 않고 차게 귀밝이 술을 너나없이 한모금씩 마셨습니다.
이날은 개에게 먹이를 주면 여름철에 개에게 파리가 많이 꼬일 뿐만 아니라 개가 메마른다고 여겨서 대보름에는 하루 굶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집집마다 개를 놓아서 키웠습니다.
그래서 즐거워야 할 명절이나 잔칫날을 즐기지 못 하는 사람을 가리켜 "개 보름 쇠듯"이라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정월보름날 아침에 마당을 쓸면 복이 나간다고해서 오전에 빗질을 하지 않았으며 오후에 빗질을 할 때도 복이 들어오게 사맆문 안쪽으로 쓸었습니다.
또 정월보름날 칼질을 하면 부정을 탄다고하여 음식은 전날 다 준비했습니다.
대보름이 안지나서 일하는 것은 상놈이니까 그렇지~~라고 했다.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 농사준비에 농촌에서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머슴들은 썩은 사내끼(새끼줄)로 뒷동산에 올라 목을 맨다고 했습니다.
쉴 수 있는 시간은 다 지나고 일을해야해서 나온 말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세시풍속이 사라져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요 며칠 비가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
중부지방과 영동지방은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모레 정월대보름에 보름달을 볼 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빌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월 21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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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있는 가지.고추.토마토 호박 .고구마 이렇게 있거든요. 장마때 텃밭에 배수가 않되면서 몇그루 탄저도 왔고 많이 썩고 떨어져서 유기농 뽀빠이 타서 살포뒤 살충제 사진참조 표대로 살포해서 살아난것들 냉장고에 3봉지 나와서 저장했고 친정2봉지 보내드렸어요. 텃밭이 저희것두 아니고 몇그루 않심었는데도 병해충많이 없이 잘따서 현재는 붉은고추 좋은거 건조망에 해뒀습니다.
참고로 양파.감자 이건 시골집서 잘되서 먹고있고요.양배추.깻잎.대파.오이.호박.벼
잘이용하는 살충제와 유기농 뽀빠이 입니다.팜모닝에서 상탄 영양제도 쓰고요.
제초제는 전번 사진에 보낸 일등 된 거 쓰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3년 8월 3일
Farmmorning
♤ 키우는품종: 하늘마(넝쿨마)
♧ 현재 진행중인 작업: 물공급과 영양제(추비)
■ 작업과정
1) 터널형 프레임을 만들어놓고
2) 양쪽 한줄씩 퇴비넣어 멀칭비닐 두둑만들기
3) 양쪽에 40cm간격 심어
4) 타고 올라가도록 유인작업
5) 영양제, 농약, 추비와 물공급
6) 수확(줄기부분 열매 와 땅속 구근)
♧ 금쪽같은 내 작물 사진(아래사진 참조)
23년 8월 9일
Farmmorning
팜모닝 회원님들
신호위반 하지 마세요.
퇴근길에 합천읍 정양리 합천정비공장
가기전 롯데마트 앞
좌회전 신호시 직진하면 신호위반인데 함정단속에 6만원
스티커 받고 벌점이
얼마인지 아득합니다.
기분 좋게 오는데
합천창녕보둑길에서
양파싣고 가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앙파망과 양파가 도로를 막고 있었는데 젊은 친구가 양파망을 가드레인 밖으로
내팽겨치는 것을보고
싣고가라고 했더니
시간이 바쁜지 열심히 땀흘러 수확한 양파를 그냥
버리는 꼴이여서 마음이 좀 아팠는데
합천읍에서 신호위반
으로 또 마음이 ...
아뭏튼 순간적인 감정은 잠시 잊고 막걸리 한 잔 합시다
집사람이 비빔국수
준비했다고 곧바로
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고추에 맹물시비 해안 하는데 그냥
미안한 마음으로
귀가 할렵니다.
23년 6월 15일
2
4
아~ 대한민국!
ℒℴνℰ*࿐⚪꙰🎋˚ྀ
얼마 전 수교한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m2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 고 예언했다.
◇ 미국의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 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샘 리처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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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에 문제가 생겼어요 해법은 무엇일까요 참고 사항으로 말씀드리면 방충망이 설치된 실내에서 기르고 있어서 해충이 접근 하기 어렵습니다.
20년 12월 8일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