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 · 병해충상담
전북임실사구실첫집
그래도임실하면 열매의고장이라합니다.
흙과 자갈로 물빠짐이 좋아 고추농사를 합니다만,
탄져병때문에 항시 망칩니다
어떻게 하면 피해를줄일수 있을까요 ?
전문가님에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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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김본원
비를 맞는 고추나무에 탄저병이 많이 오죠?
상대적으로 비가림 하우스 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요~
그래서~
노지에서 비오기전(비예보시) 칼슘제를(알카리성분)을 미리 살포 하십시오~(산성비대책)
비는 항상 약산성을 띄는데 식물의 보호성분인 파라핀이 녹아 내려 병약한 조건이 되어 발병 합니다 비 오기전에 살포를 빠뜨렸으면 비그친 즉시 살포
주의할점은 연속 살포시 농도를 낮추어(2000배~3000배) 살포!
비가 시작 해도 비 맞으며 살포해도 효과적임!
* 탄저병 방제 와는 별도로 하는것 이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으나 효과가 좋습니다
충남부여소려대
↳ 어떤 자료에 빗물의 산성때문에 병이온다고 하나요 근거없는 내용은 독입니다
충남서산지주석
저항성 고추묘를 심고
6월이되면 예방제를 1주간격으로 삼사약제 교차 살포하세요 ,모두싹이나 다싹 살포하면 효과적입니다
경남진주미래농
탄저병은 비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탄저균은 땅속에 있고 비에 흙탕물이 뛰어 탄저균이 고추에 옮겨오는 것입니다
비가림을 하면 탄저균이 고추에 옮겨질
기회가 적은거죠
비에 흙물은 우리들이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멀리 튄다고 합니다
보통 고추 아랫부분 부터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고추를 비가와도
흙탕물로 부터 지키시면 됩니다
예를 한가지 든다면 고랑을 비닐로 덮는 방법등.
참고로 탄저병의 치료는 농약의 계열을
아시고 사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미 탄저에 걸렸다면 예방계열의약을
아무리 퍼부어도 소용없습니다
치료계열의 약을 쓰야죠
요즘은 정보의 홍수시대 입니다
모든것은 근본적인 이유와 원리를
이해 하시고 좋은 농사 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서구시시내
전년도 병에 걸린 잔재물 제거하여 땅에 묻거나 소각하기 연작하지 않기 외부로 부터 빗물이 흘러드러오는 것을 막기 1번과 따 버리기 장마철 오기 전에 병에 걸린 열매 따버리기 등을 하면 90%성공합니다
광주남구윤영걸
육묘장에서 탄저병에 강한 육묘 구입하세요

고추모임의 연관글

안녕하세요, 농사 대장입니다🫡오늘은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역병 증상: 어린 고추 모종에 역병이 감염되면 토양 부근의 줄기가 암갈색으로 잘록해지며 말라서 죽게 되고, 생육 중기 이후에는 줄기가 잘록해지면서 썩고 점차 줄기 위쪽으로 감염되어 포기 전체가 말라죽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생환경: 역병은 고추를 재배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병해로, 잦은 비와 장마 등의 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여 노지에서는 6월 초순부터 발생하며, 7~8월 장마기에는 널리 확산됩니다. 예방방법: 재배하고 있는 밭에 물이 고이면 역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고추를 심는 것이 좋으며, 이랑을 높게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어야 합니다1. 2. 탄저병 증상: 잎, 잎자루, 과경, 가지에 발생합니다. 과실에서는 처음에 흰 점무늬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원형의 둥근 갈색 병반으로 확대됩니다. 발생환경: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수량 손실이 연평균 15~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상하순부터 발생하여 장마기를 지나 8~9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하게 증가하며 빗물에 의해 균이 전파되므로 여름철의 잦은 강우와 태풍에 의해 발생합니다. 예방방법: 재배하고 있는 밭에 물이 고이면 탄저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을 위해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고추를 심는 것이 좋으며, 이랑을 높게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어야 합니다. 3. 담배나방 증상: 담배나방은 고추의 잎과 꽃봉오리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주로 유충이 열매 속으로 들어가 종실에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피해를 입은 고추는 연부병에 걸리거나 부패하며 떨어집니다. 발생환경: 6월 중하순이 되면 발생 최성기에 이르러, 7월 상순부터 9월 상순까지 어른벌레가 발생하여 한 마리당 알을 300~400개 낳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1. 예방방법: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곧바로 열매 속으로 들어가므로 그전에 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총채벌레 증상: 총채벌레는 고추잎에 서식하면서 즙을 빨아먹어 고추잎이 쭈글쭈글해져 버리는 게 전부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잎이 쭈글거리는 현상, 고추잎 뒷면까지 괴사되는 현상, 고추꽃이 벌레먹은 현상, 고추열매가 맺지 못하는 현상, 고추열매의 즙을 빨아먹은 현상 등이 발생합니다. 총채벌레는 고추바이러스 병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발생환경: 총채벌레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때 많이 발생하며, 시설내에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나타납니다. 하루 평균기온이 오르면 총채벌레 생육이 빨라지며, 세대기간이 짧아져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철 총채벌레가 발생하면 성충(어른벌레)이 주로 서식하는 꽃과 잎을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합니다.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해충을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작물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병해충관리 방법은 예방입니다. 특히 고추에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은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예방방법: 번식 가능한 환경을 차단하여 총채벌레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성충과 약충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성충은 날개가 있어 약제를 살포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약충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병해의 종류와 발생 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제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유튜브 준비할게 많네요 빠른시간안에 농사대장이 간다 유튜버로 돌아오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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