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을 없애다.
작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를 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는 스레트를 걷어내고 다시 함석으로 지붕을 이었다.
바깥에 있는 창고는 스레트를 철거하고 창고를 없앴다.
60년대부터 새마을사업으로 지붕개량을 하기시작했는데 억새로 이었던 지붕을 걷어내고 기와내지는 함석 그리고 스레트로 지붕을 개량했다.
몸채와 별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이었고,
사랑채, 마굿간, 창고는 스레트로 지붕을 이었다.
그 때는 스레트가 무슨 발암물질이네?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골타진 스레트에 삼겹살을 구어먹으면 기름이 흘러내리고 맛있게 구워먹었던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해서 폐기물처리로 바뀌었다.
시에서 신청해서 폐기물처리 전문업체가와서 걷어내고 두꺼운 비닐로 묶어서 실고가서 처리하고 있다.
처리반원들은 방제복과 두꺼운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했다.
이번에는 안집 마당끝에 있는 마굿간을 신청했다.
다행하게도 신청했던 마굿간이 선정되어 전반기 사업이라 이달안으로 스레트를 철거를해야한다고 연락이왔다.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600만원이상 비용이 발생합니다.
폐기물으로 분류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번주말에 동생들 다 연락했습니다.
전주에 있는 사촌동생도 부탁을 했습니다.
퇴직하고 서각을 하는 막내동생 친구가 있는데 작년에와서 먼지구석에서 수고를 많이했는데 서각하기에 좋은 송반때기를 골라서 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내려와서 같이 치우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엣날 물건이나 쓸만한 것은 사랑채 광을 치워웠기에 그곳에 보관할려고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스레트 걷어내고 수요일에 마굿간을 없앨려고 굴삭기를 예약했습니다.
아버지께 마굿간과 창고를 없애는 것을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아마 절대 하지마라고 하실겁니다.
평생 쓰시던 물건들이라서요.
옛날 머슴들이 있을 때 소를 키웠던 소외양간과 돼지를 키웠던 돼지막과 또 염소도 키웠고 옛날 어르신들께서 부엌에 재를 버리고 측간(화장실)으로 썼던 마굿간 건물이 집앞 입구에 있어서 집이 조금은 답답했다.
이번에 마굿간을 스레트를 걷어내고 철거를 할려고한다.
마침 집앞에 커다란 모과나무도 캐냈고,
작년에 창고도 철거를 해서 이번에 마굿간을 없애고 조그맣게 있는 화단까지 없애면 넓은 마당이 되고 앞이 확트여서 답답했던 안집이 환할 것 같다.
시골에 집이 모두 다섯채가 있는데 마을에 목수가 한분 계셔서 그 분이 시골집 다섯채를 다 지었다.
이번에 철거한 마굿간을 그 목수께서 처음을 지은 마굿간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남 목수밑에서 집짖는 일을 배우다가 혼자 처음으로 우리집 마굿간을 지으셨단다.
지금같이 전기로 자르는 톱도, 대패도 아무것도 없을 때라 로꼬라는 배가 불록한 톱으로 기둥을 사각으로 면을 내고 대패날을 갈아가면서 기둥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소도 키웠고,
돼지도 키웠고,
염소도 키윘고,
측간으로 썼던 건물이라 치울 것이 엄청 많이있다.
작년에 창고를 치울 때도 형제들 다 부르고 제아이들까지 내려와서 창고안에 있는 물건을 치웠다.
이번에도 소마굿간과 마굿간 위와
돼지와 염소를 키웠던 마굿간에도 엄청 많은 물건들이 쌓여있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다.
60년대에 미국에서 원조로 우유와 강냉이 가루를 초등학교에 공급했다.
그 때 우유를 담았서 공급했던 통이 두꺼운 박스종이로 만들었다.
지금 440리터들어가는 석유드럼통보다는 조금 적었다.
그 우유통에 안방 구석에 놓고 잡다한 옷가지도 넣곤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교에 근무하시면서 급식이 끝난 우유통을 집으로 가져오셔서 몇개가 지금도 한쪽으로 찌그러져서 헛간에 잡다한 물건들이 들어있다.
워낙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시는 분이라 차곡차곡 쌓인 쓰레기가 너무 많게있다.
나무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이웃분들께 나누어드리면 되는데 정말 쓰잘떼기없는 물건들이 너무 많다.
한마디로 엄두가 안난다.
작년에 창고를 철거할 때도 그랬다.
농사를 지으니까 논을 갈려면 소가 꼭 있어야해서 소를 키웠고,
또 송아지가 나으면 팔아서 시골에서는 자식들 대학학자금으로 쓴다고 했다.
그리고 머슴들이 두명이나 있어서 거의 집집마다 소를 키웠다.
어머니께서 구정물이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다.
그 때는 동네 방앗간에서 쌀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제가 나와서 소와 돼지먹이로 사용했다.
왕겨를 걸러내고 싸라기가 섞인겨를 죽제라했다.
그리고 헛간 빈자리에 염소를 키웠다.
염소는 잡식성이라 대나무가지나 소나무가지 등 아무거나 잘 먹어서 키우기 편했고,
염소는 분뇨처리도 간단했다.
소나 돼지같이 마굿간을 치우고 짚을 깔아주고할 일이 없어서 힘들지않게 키운 것 같다.
아마 70대이상인 분들은 옛날 측간을 기억하실 겁니다.
돼지막에 올라가서 일을보면 돼지가 꿀꿀대면서 받아먹곤했죠.
바깥 창고옆에 돼지막에 이런 측간이 있어서 사랑채에서 모여놀던 머슴들은 이곳을 사용했습니다.
일명 똥먹은 돼지죠.
조금은 이상한 이야기지만 똥먹은 돼지고기 맛이 얼마나 맛있게요~
집안 마굿간에 붙어있는 잿간에 측간은 식구들이 사용했습니다.
볼일을 보고 재로 덮어두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아주 훌륭한 퇴비로 사용합니다.
제가 76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제주도 서귀포에서 민박을 했는데 돌담을 된 곳에 돼지가 있고 그곳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살아계실적에 구정물과 죽제가 아까우시다고 저더러 돼지새끼를 사다 키우자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제차가 걸로퍼 9인승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의자를 옆으로 세우고 커다란 고무다라이에 꺼먹돼지새끼를 삼례장에서 사서 고무통에 넣어서 사다드리기를 여러번 했습니다.
삼례장에는 꺼먹돼지가 많이 나옵니다.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에 돼지를 실고 남원까지 다녀가면 끙끙대는 돼지새까가 내뱉은 냄새가 차에 찌들어서 꽤 오래갑니다.
돼지축사를 지나 보셨죠?
아마 동물들 중에 가장 심한 악취가 날 겁니다.
약 6개월이상 키우시면 60k(100)근 정도까지 자랍니다.
100근 정도의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답니다.
돼지를 전문으로 키운 사람들은 사료로 키우니까 금방 자라지만 오직 구정물과 죽제만 먹여서 키우니까 아주 더디게 큽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를 동네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집에서 잡아서 나누곤 했습니다.
구정물과 죽제로 키운 꺼먹돼지고기맛은 육질이 단단해서 시내 정육점에서 사먹은 돼지고기와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원래 꺼먹돼지는 비게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지인께서 껍질을 버렸다가 다시 씻어서 드셨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동네분들이 돼지를 잡는 사람들이 없어서 남원군 보절면에 저희 외가가 있는 동네에 식당을 하는 젊은 친구가 수수료를 50,000원정도 받고 돼지를 잡아주더군요.
트럭으로 실고와서 잡아주면 제가 제차에 담아서 갖고오곤 했습니다.
돼지를 잡는 날은 60k이상 무게가 나가는 돼지라서 제가 내려와서 봉고트럭에 실어주고 따라가 잡아주면 조각내서 실고오곤 했습니다.
제차가 승용차로 바뀔 때는 군제대하고 대학다니는 막내아들 차 코란도를 빌려서 돼지새끼를 실어다 드렸는데.
막내가 앞으로 절대 차를 안빌려 준다고해서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차에서 얼마나 냄새나 얼마나 났으면 그랬겠어요.
마굿간도 치워야하고 지금은 마음속에서만 뵐 수 있는 어머님 생각이나서 새벽에 눈이떠져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3월 18일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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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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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한 자료이니
잘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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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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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속에 보약(補藥)처럼
좋은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에 절대 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
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의 은신처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팟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아침에 일어나 입속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
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항상 건강 잘 지키셔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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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1일
18
17
Farmmorning
여름날씨 이렇게 무더울줄 세삼
놀라서 물만연신 드리킹 장마로
쓰러진 담장쌓느라 무더위와 투쟁 겨울을 생각하자 하면서 이까짓 더위쯤이야 했는데 추위는
견디는데 더위는 물과 어름아니면 참기 힘드네요 25일부터 29일까지 오늘은 기온35도 체감온도는 40도 이글거려서 참고 생각에 잠깁니다 더워도 산까치는 홍로사과 먹느라 야단이고 도라지는 흰색과 다른색으로
아름답습니다 선풍기를 틀어도
더운바람으로 열은더하고 저온창고에 들락거리길 반복하면서
벌들은 덥지도 않은지 연신 꽃가루 축적하면서 내게 성짌한번내고 사라짐을 반복하네요
신천초목은 울창한데 사람들은
간데없고 나름대로 더위를 피하는중 간혹 새소리 개짓는 소리 농약기게수리하는소리 적막만흐르는 12시부터 15시까지 움직임이 없습니다 숨죽이는 나무
작물들도 고개를 젖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풀뽑는데 바람한점없고 더덥습니다
23년 7월 29일
5
3
Farmmorning
[✍️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입니다.
🔻고자리파리
• 고자리파리는 마늘, 양파 등 보통 4월 중하순부터 5월까지 많이 발생합니다. 애벌레(유충)이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 죽게 됩니다.
• 정식 전에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밭을 갈아주고, 비닐을 피복하여 재배하는 경우에는 적용 약제를 토양에 직접 관주하여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응애
• 뿌리응애는 마늘이나 양파 등 땅속의 구근을 가해하며, 초기에는 잘 나타나지 않으나 점차적으로 작물의 지상부 생육이 나빠지고 구근이 부패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일부지역에서는 뿌리응애, 작은뿌리파리, 구근선충이 2종 혹은 3종이 동시에 발생하여 피해를 줍니다. 뿌리응애의 방제법은 고자리파리와 작은 뿌리파리 방제 방법과 비슷합니다.
• 파종 전 종구를 종구소독제로 침지소독하고 토양은 입제 농약을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생육기에 피해가 심할 경우 희석제를 직접 토양에 관주처리하거나 입제농약을 전 포장에 뿌린 후 토양 표면을 긁어주거나 물을 줘 약액이 뿌리까지 침투하게 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총채벌레류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은 날개모양이 총채처럼 생긴 작은 해충으로 오이, 고추, 토마토, 딸기 등의 시설 내에서 연중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 총채벌레는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 크기가 작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발생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충이 좋아하는 색깔의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발생을 예찰하고, 발생 시 초기에 방제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색이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작물의 상부 20~30cm 위에 설치하여 총채벌레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텃밭과 같이 소규모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실이나 생산물의 흠집을 감내할 수 있으면 가능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삼 추출물이 함유된 유기농업자재나 전용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줍니다.
🔻가루이류, 진딧물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는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 작물에서 진딧물은 엽채류와 과채류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 식물의 즙액을 빨어먹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뿐만아니라 그을음병과 바이러스병 등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줍니다.
•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 내에서는 외부 유입통로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접착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적 조치로 해충에 따라 천적을 투입하여 방제하고 국부적으로 해충이 집중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작물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박이응애
• 점박이응애는 5~6월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장마기에 발생이 적어집니다.
• 대체로 온도가 높은 7~9월에 최고 밀도를 보입니다. 점박이응애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도 식물의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며, 주로 잎의 뒷면을 가해합니다.
• 처음에는 잎에 작은 흰 반점이 군데군데 생기고, 점차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심하면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식물체가 말라 죽습니다.
•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무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해야합니다.
• 유기농 방제의 경우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제 방제는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잎 뒷면에 약제가 잘 살포될 수 있도록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4일
50
522
7
Farmmorning
근삼미
23년 7월 4일
육학년 삼반
23년 8월 29일
제초제종류는너많으나.넘편안하게
농사짓지마셔요.논밭에갔다가.잡초없으면.한번보고그냥집에와서.낮잠자기좋습니다.요즘같이더울때.한두시간은꿀잠이죠.작물을유심히살피고.살균.살충벌레는안끼는지.유심히살피죠.곡식도사람온것다알지요.뭐든지저절로되는거없습니다.예초기날무디면구라인더로갈고.칼날교환도하시고.종일쉬엄쉬엄깎아주고살피고.월2~3회깎아주면.비가많이와도논밭두렁.무너질염려없고.이러다보면삼복더위다가고어느덧.시원한바람부는농부의.가을수확이기다려지는겁니다.이것이소비자들과의약속바로(햇썹)입니다:)
23년 7월 5일
2
안녕하세요.
자는 고추농사을 재배하고 이습니다.
총채 참먼지응애 그외 여러가지
병충해가 많지만 온실가루이는 친환경약제도
쓰보고 농약도 여러방면으로 쳐보았는되
도저히 잡히질않습니다.
방제을할때 그때만 약간의개체수만줄고
그래서 삼일간격으로도 방제을해도 온실가루이가 그냥 살아서 날아다녀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맨토 부탁드립니다.
21년 10월 8일
2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6 -
우리는 국민학교 다닐 적 점심시간에 강냉이죽과 하얀 우유가루를 배식받아 먹었다.
우유가루가 요즘 말하는 유통기간이 지나서인지 딱딱하게 굳어서 돌멩이 같았다.
그래도 그 딱딱한 우유가루를 쪼개 입에서 녹는 우유맛은 달콤했다.
가루우유는 그 때 맛보고 또 기회가 없었다.
아가들 먹는 분유를 한 숫갈 훔쳐 먹었을 때 국민학교 때 얻어 먹었던 기억이 쑥 떠올랐다.
노란 강냉이 죽을 쑤어서 학생들에게 급식처럼 나누어서 먹었다.
남학생들은 네모난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고,
여학생들은 약간 타원형인 계란모양같은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다.
도시락엔 까만 보리밥에 도시락 한켠에 콩자반과 단무지가 대부분이었고 고추장에 볶은 멸치와 계란후라이는 잘사는 집 아이의 반찬이었다.
도시락 검사도 했다.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국가차원에서 혼분식을 장려했고 집에서 밀주를 담는 것을 세무서에서 나와 단속을했다.
우리집은 나락타작을 할 때 나락가리 속에다 커다란 항아리를 묻고 쌀막거리를 담아서 일꾼들에게 쌀막걸리를 대접했다.
2모작으로 농사를 하기 때문에 보리나 밀을 심었기에 방앗간마다 밀가루를 빻는 기계가 있었고 밀가루를 빻을 때 나온 밀의 껍질인 밀기울로 누룩을 만들어 말렸다가 막걸리를 만들었다.
그 때 누룩을 만든 틀이 누룩틀이다.
동그란 소나무를 잘라서 가운데를 도려내고 누룩틀을 만들었다.
헛간에 매달아 놓았다가 매년마다 꺼내서 누룩을 만들었다.
네모나게 만든 누룩틀도 있었다.
누룩을 만들고 바같 기둥에 매달아 놓았다.
이 누룩틀로 메주도 만들기도 했다.
겨울철에는 난로위에 도시락을 뺑둘러서 얹어놓아 김이 모락모락나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다.
맨 밑에 있는 도시락과 위에 있는 도시락을 뒤집어가면서 도시락밥을 따뜻하게 했다.
설 명절에 인절미를 만들고 남은 콩가루는 찬 식은밥을 버무려 먹으면 무지 고소했다.
콩가루에 식은밥과 콩가루를 지붕위에 달렸던 둥그런 박으로 만든 바가지에 손으로 버물러서 먹었던 하얀 쌀밥을 최고 맛집의 최애 음식맛이었다.
우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삐라를 보았고 그 삐라를 주어 학교에 갖다주면 공책 한권과 연필 한 자루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교실 마루바닥은 양초를 문지르고 마른 걸레로 닦아 반들거리고 미끄러웠다.
이 때 마루바닥을 문지르면서 구구단을 외웠다.
그 때 구구단 외우기가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우리나라 8도의 각도 도청소재지를 외우는 것도 만만치는 않았다.
특히 충청북도 도청소재지 청주시와 충주시는 늘 헷갈렸다.
위치로 볼 때도 다른도는 다 남북인데 충청도는 동서로 나누어졌다.
고학년에 올라가니 세계 각나라의 수도를 외우는 것은 고역이었다.
지구본을 돌려가면서 수도를 외우기도했다.
나무공이가 빠진 마루바닥에 구멍이 있으면 지우개나 연필 등이 그 구멍으로 빠졌다.
덩치가 작은 친구가 교실 밖에 있는 환기통으로 기어들어가서 머리에 하얀 거미줄을 듬뿍 묻히고 고무지우개와 연필을 한 웅큼들고 나왔다.
연필을 뾰쪽하게 깍아서 침을 묻혀가면서 글씨를 썼기에 가수나 유명배우 사진이 있는 책받침을 학교 앞 점빵에서 구입해서 받치고 썼다.
뽑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작은 풍선만 뽑히는지?
우리는 대한민국 교육의 지표를 담아 1968년 12월 5일 대통령령에 의해 반포한 문서 국민교육헌장을 달달외웠다.
우리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받들어"로 시작하는 국민교육헌장을 아무뜻도 모르고 외웠고,
그렇게도 긴 393자의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한 사람에게는 체벌을 받기도 했다.
김영삼정부 출범 그 다음 해인 1994년 정부는 국민교육헌장을 학생들의 뇌리에서 지우기 시작했고,
그리고 2003년 노무현정권이 출범하면서 국민교육헌장선포일 자체를 역사에서 지웠다.
이제 국민교육헌장은 역사에서도 찾기 힘든 한 구석에 처박혔다.
군복무를 마친 남자라면 국민교육헌장은 물론이고 군인의 길, 군인 정신, 군인복무규정 등 10가지 정도를 단 며칠에 외웠다.
그렇지않으면 어떠한 댓가가 있어서였다.
그 때 그 정신으로 공부를 했다면 고시패스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았다.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밑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하는 3.1절 노래를 외우고 불렀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무찌르자 공산당하는 6.25노래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을 듣고 티비에서는 영정사진이 몇 일동안 나왔던 것을 기억한다. 
하얀국화꽃으로 뒤덮힌 운구차가 지나갈 때 길가에서목 놓아 울부짖는 아낰네들도 있었다.
그 때는 무조건 뉴스를 시작하면서 첫머리에 대통령사진과 대통령의 하루 일과를 방영했다.
우리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했고 팝송을 한글로 적어 따라 부르곤 했다. 
"소니"라는 일제 라디오 카세트를 갖고 있는 나는 친구들한테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한 테이프를 끼워서 계속 들었고 녹음도 할 수 있었다.
그 시절엔 폴앵카의 다이애나와 크레이지 러브, 엘튼 존, 폴 매카트니, 존 레논, 런던 보이스, 마이클 잭슨, 아바라는 외국 가수들을 통해서 고고댄스란 걸 알았다. 
친구들과 카세트를 어깨에 메고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도록 놀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썬데이 서울이나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와 같은 외국성인잡지를 친구들과 몰래 돌려보았고 어떤 불량한 녀석이 야한 그림이나 볼만한 페이지를 몰래 찢어가곤 했다. 
그 때 성인잡지 "선데이 서울"은 주간으로 발간되었으며 연예계 루머와 스캔들, 야설, 비키니를 걸친 연예인들 사진 등 최고의 인기있는 성인잡지였다.
고속버스를 타면 안내양이 주간잡지와 신문과 사탕을 나누어 주기도했고,
돌려가면서 지루한 시간을 때웠다.
그 때 고속버스 안내양을 비행기 스튜어디스같았다.
안내양 응모기준이 고졸이상, 키 크고 날씬하고 용모가 단정해야 했기에 제복을 입은 안내양은 이뻤다.
외국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와 팬트하우스는 길거리 노점에서 팔았다.
우리는 1970년부터 1981년 사이에 2차례의 석유파동을 겪었고,
1997년 IMF라는 고비마다 닥쳐왔던 불리한 사회적 여건을 원망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2024년 오늘 이제는 됐구나!싶었는데 사회불감증이 깔려있고 상위 1%라는 정치하는 사람들과 돈 많은 사람들이 지 욕심만 부리고 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던 본인들 모습에... 
영화처럼 머릿속으로 옛 추억이 스쳐 지나가는 당신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비가 너무 잦습니다.
적당하게 가끔씩 내려주면 좋으련만.
농촌에는 농사철이 다가왔습니다.
이상기온으로 과수가 피해도 없고,
하우스에서 곱게 자란 고추모종도 냉해피해가 없고,
곧 논에 모내기가 시작되겠지요?
모든 작물이 풍년이어서 애써 농사지은 농민들께 기쁨을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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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충제 이름:천연농약(은행추출물. 돼지감자추출물.백두홍.고삼추출물) +자담오일400g
2.사용한 작물: 모든작물(복숭아.고추.배추. 무우.대추.옥수수. 등)
3.해충: 작물에 발생하는 거의 모든해충 퇴치가능
4.사용 방법 후기: 복숭아.고추. 무우.배추를 무농약인증 생산중
자세히 적으면 팜이웃들에게 도움이됩니다!
23년 8월 7일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저도 이제 떳떳한 귀농부가 되 였습니다
여기 까지 오기까지 참으로 우여곡절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농경등에 당당히 이름 올려 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앞날에 희망이 기대됨니다
선배님들 많이 지도부탁 드립니다
모두 삼복 더위에 건강들 하세요.
태안에서~~~한일순
22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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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인연에 대한 좋은글 🌈
함께 공유해봅니다
♡ 억겁(億劫)의 인연(因緣) ♡
+ 눈 깜짝할 사이는 '찰나'(刹那)
+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시간은
'탄지'(彈指)
+ 숨 한번 쉬는 시간은 순식간(瞬息間)
+ 스님이 승무춤 삼천번을 추면 버선이 헤어지는데 이 것을 '한겁'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을 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습니다.
5백겁의 인연이 되어야 옷깃을
스칠 수 있고,
2천겁의 인연이 되어야 하루 동안 동행 할 수 있고,
5천겁의 인연이 되어야 이웃으로
태어 날 수 있고,
6천겁을 넘는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 수 있게 되고,
억겁을 넘어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도 최소한 1천겁을 넘어서 만난 귀한 존재들 입니다.
소중한 인연들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귀히 여기며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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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백신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위한 해독제
🖲마그네슘 — 근육 및 신경 기능 지원, 에너지 생산 지원 등 신체에서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NAC — (글루타티온의 전구체) 다양한 보호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DNA 손상을 차단하며 뇌를 포함한 모든 기관을 강화합니다. 점액을 용해하고 호흡 및 호흡 문제를 개선합니다. NAC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항체를 강화하며 질병과 노화를 퇴치하는 글루타티온을 증가시킵니다. NAC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글루타티온 — 신체의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산화 그래핀의 유해한 효과를 중화합니다. 인간의 신체는 자연적으로 글루타티온을 생산하지만, 나이가 들고 독소를 흡수함에 따라 생산이 느려집니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글루타티온 수치가 높습니다. 글루타티온은 세포가 기능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신체 특정 항산화제입니다. 몸이 아프면 글루타티온 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셀레늄 — 많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 제공되는 미량 원소입니다. 인간에게 영양학적으로 필수적인 셀레늄은 생식, 갑상선 호르몬 대사, DNA 합성 및 산화적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20개 이상의 셀레노단백질의 구성 요소입니다.
🖲퀘르세틴 — SARS-CoV-2 복제와 다각적인 항염증 및 트롬빈 억제 작용을 방해하는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C/A – 면역 세포 증식 촉진, 항균 펩타이드, 사이토카인 및 면역 세포 증식 자극, 점막 무결성 강화, 항산화, 건강한 세포 보호, 면역 세포 활성화, 항바이러스, 세포 면역 반응 조정.(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인체에서 생성됨)
🖲아연 – 면역 세포의 결합 능력 및 치사율 최적화에 필수적입니다. 바이러스 복제를 차단하는 항바이러스 효소를 촉진합니다.
🖲제올라이트 — 수은, 납, 카드뮴, 비소를 포함한 많은 중금속에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소 및 염소와 같은 많은 화학 물질에 결합 및 제거하여 모든 유형의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고 급성 화학 및 알레르기 반응을 역전시킵니다. 모두 신체에서 필수 영양소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최대의 해독제가 됩니다.
🖲솔잎차, 회향씨, 스타 아니스 — 시킴산, 높은 수준의 항산화제 및 DNA 보호 특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뿌리 — ACE2, 스파이크 단백질 및 변이체 간의 상호 작용을 차단합니다.
🖲블랙 커민 씨드 오일 — 이버멕틴의 천연 대안입니다. Nigella sativa는 수세기 동안 전통 의학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씨앗의 오일은 암, 심혈관 합병증, 당뇨병, 천식, 신장 질환과 같은 많은 질병에 효과적이며 혈액 시스템, 폐, 신장, 간, 전립선, 유방, 자궁경부 및 피부의 암에도 효과적입니다.
🖲풀빅산 및 실라짓 — 전통 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풀빅산은 면역 건강과 염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연구되었습니다. 질병 저항력을 향상시키고 면역 방어력을 높이며 염증, 만성 질환과 싸우고 항산화 활동을 강화하십시오.
🖲바이오 피브린 —은 단백질 분해 효소(단백질 분해로 알려진 과정 - 단백질 용해를 돕습니다. 700개 이상의 확인된 인간 효소가 있으며 각 효소는 특정 물질과 관련된 특정 생화학 반응을 나타냅니다.
활성탄, 엽록소,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아일랜드 해이끼, C-60, 면역력, 적외선 사우나, 녹차, 알칼리수, 프로바이오틱스, 계피 및 생꿀, 아보카도, 마늘, 강황, 고수, 생강, 십자화과 야채 및 잎 녹색 채소는 또한 신체에 훌륭한 해독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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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진의 원장님 병원 정보입니다.
👨‍⚕서울 이왕재 박사/ 암예측클리닉
대표전화: 02-538-6508
강남구 논현로521-3 4층
이왕재 박사님 치료/
비타민C, 글루타치온, NAC, 비타민 B12
👩‍⚕제주 이영미 원장님
한나산부인과
제주시 도령로 7 (노형동) 병원종류: 의원.
064 711 7717
👩‍⚕서울 박우희 원장님
천인지 한의원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6층, 강남역4번출구
02 334 1275
👨‍⚕대전 오순영 원장님
삼성 가정의학과의원
대전 중구 선화로 9 동성빌딩2층
042 253 5561
👨‍⚕대구 주형돈 원장님
경대가정의학과
대구 서구 원대동3가
053-351-6674
👩‍⚕전남 광주 박선영 원장님
하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전남 광주 남구 봉선 2로, 81번지
062 672 7559
👨‍⚕인천 하기철 원장님
서해사랑내과의원.
인천미추홀구, 요현5동
032 891 7575
👨‍⚕전주 전기엽 원장님
홉킨스 전일내과
전북 전주시 송천중앙로 154번지 2층
063 251 0071
통해 예약 접수한 뒤 전화 진료도 가능.
또는 FAX 063 251 0076 로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약 받을 도로명 주소, 현재 질병 상황(불편한 점) 을 간단하게 적어서 보내주시면, 한 식구, 한 교회, 한 모임의 사람들도 예약접수가 가능.
전기엽 원장님은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 치료약과 백신 해독약을 약국에 처방전처리해서 택배로도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 외 비타민 C, 글루타치온 치료병원
염창환병원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96
(1833-8849)
노박의원(노태성 원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83
(02-845-1353)
녹십자 아이메드 강남의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마제스타씨티타워4,5층
(02-1644-0808)
청담병원(박중욱 원장님)
강남구 삼성로 147길 46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596m
(02-2104-2000)

밀양= 닥터 오
포항 =닥터 덕 (김덕수)
닥터웰 의원
6월 18일
3
3000주 중 214주만 시험삼아 터널재배 하느라 오늘 정식하고 부직포 덮었습니다. 모종이 25구 트레이에 육묘되어 9개의 트레이에서 터널안에 심고 남은 10주 가량은 그냥 터널을 설치하지 않은 이랑에 심었답니다. 오후엔 바람이 초속 3~4미터로 불어 부직포 날아갈까봐 흙으로 듬성듬성 덮었고 저녁무렵에 가 보니 다행히 별 탈이 없었네요.
남쪽이지만 분지에 고도가 280미터 정도 되니 아직도 아침엔 쌀쌀하고 화요일엔 4도 아래로 내려갈 것 같은데 다른 이웃분들은 대부분 정식을 마쳤답니다. 저는 다음 주말 연휴에 남은 2775주를 심을 예정입니다.
귀농해서 첫 농사라 이웃분들의 관심이 많은데 내일 장날이라 장에 오가면서 터널을 보고 그건 또 뭐냐고 할 것 같네요. 고추 관수관비 설비도 그렇고 터널재배는 우리 마을에서 제가 첫 시험재배라서^^ 암튼 잔소리 많이들 하시는데 도움되는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 늘 웃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고랑에 제초제 뿌리라고들 하시는데 정식을 모두 마치고 상황을 봐서 괭이로 긁고 뿌리던가 아니면 제초매트만 깔까 합니다.
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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