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처음지어보는데
생각보다는 열매들이 잘열려주네요
옥수수는 듬성듬성하긴하고
고추는 벌레가파먹긴하지만요 ㅋㅋ
참외도열리고 수박도열리고
재밋어요
제비가 새끼도낳았어요~~^^
22년 8월 2일
1
호두나무 꽃피고 열매가 떨어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22년 1월 15일
2
매실장찌와 매실액을 담을시기가 왔네요!!농업기술센터에서 농약잔류검사접수하고 7일후면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 ㆍ3월에1주일간격으로 깍지벌레알제거 살충제를 살포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약제라고 해서 무상으로 보급하는 약입니다(농업경영체소지자중 친환경농업인 등록) 과수중에 소독을 제일안하는것이 매실인것을 알았어요ㆍ매실수확이 끝나면 많은과실들은 병충해가 심해서 농약살포를 안하면 과일은 상품성이 전혀없더군요 ㆍ매실은 이른봄에 꽃이피고 열매가 달려서 8월이면 내년 매실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6월한달동안 매실액기스 담아서 2년후부터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매실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23년 5월 31일
5
1
외성호두 8518 열매에 노린제가 붙으있어요
과일에 피해를 주나요?
22년 7월 24일
2
Farmmorning
××××××××××
ㅡ 초 월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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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인생이란 희극도 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것도 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뿐이지
그대 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노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노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 남자는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 있던 여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여자는 팔뚝이 굵어지고
남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한기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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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일
17
17
Farmmorning
호두나무 열매에 탄저병이 아주 심합니다. 호리큐어가 탄저병에 좋다하여 살포도 해봤고 4월초에 석회보르드액도 살포했으나 효과가 없습니다. 호두나무 탄저병 잘듯는 치료약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1년 6월 22일
1
오늘은 여섯 가지 자두 품종을
가볍게 한 번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내년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기르던 품종 이외의 다양한 품종을 살펴보고
어떤 품종을 더 길러볼지 한 번 고민해보세요!
✅ 대석조생
대석조생은 숙기가 6월 하순으로
연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대표 품종인데요.
과일의 무게는 90g, 당도는 12브릭스로
달콤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 그리고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인 품종입니다.
✅ 퍼플퀸
보랏빛이 매력적인 퍼플퀸은 7월 중순에 만날 수 있는데요.
과중은 100g정도로 보통 크기이지만
당도는 14브릭스로 높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당도가 유지돼 맛이 좋고,
병에 강해 친환경 재배에 좋은 품종입니다.
✅ 포모사
7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는 포모사는
과일의 무게가 150g으로 크고,
당도는 10.5 브릭스인 품종인데요.
과즙이 많고, 새콤한 맛과 향기가 풍부하며,
저장성이 좋습니다.
✅ 솔담
초록색 과피를 가진 솔담은 7월 중하순부터 수확하는데요.
과중 100g, 당도 14브릭스이며 초록빛 과피에 비해
과육은 빨간색을 띠어 수박자두라 불립니다.
솔담은 착과량이 많아 열매솎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젤리하트
신품종 젤리하트는 8월 상순에 수확하는데요.
과중 60g, 당도 16.5브릭스로 작지만 달콤한 미니 자두입니다.
상온 저장성이 뛰어나 생산과 유통에 유리한 장점이 있죠.
일반적인 자두 품종들보다 신맛이 적고,
달콤한 맛이 강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추희
추희는 가을의 문턱인 9월 상중순에 수확하는 만생종 품종인데요.
내병성이 약해 병해충 방제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과중이 150~200g으로 매우 크고,
당도도 14브릭스로 뛰어납니다.
22년 11월 8일
11
7
Farmmorning
콩열매에 쭉정이가 많이생기는데 지금시기에 농약살포해도 되는지요?
21년 10월 4일
2
나눔 깨달음
나눔은 좋은 것?
그 선은 나에게
망설임과 후회의 고통을!
땀 방울 정성 들이며
내 바람 이루어지길!
꽃은 건강하고 예쁘게,
열매는 튼실하게
뻔뻔하게 공짜로
드러내놓고 먹어 치우고
또 숨어서도 먹는다
나눔이란 좋은 맘 없고
분노만
미운놈 잡아 발로 뭉갤 때
흰 나비 몇 마리 팔랑 팔랑!
분노를 죽인다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나 그리고 그들!
삶은 늘 고통을 수반하는구나!
10월 28일
꽃이 핀 후 열매가 맺히는데 어느 점부터
작은 열매가 떨어지면서 3년 째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21년 8월 9일
1
어느덧 9월 마지막 주를 맞이합니다.
올해 9월은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속되는 더위에 ‘대체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금세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방울을 날려주고 장마로 어두웠던 하늘을 새파랗게 물들여주었지요.
가을은 짧지만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을 선물해줍니다.
탐스러운 과일과 열매, 무르익은 곡식, 멋진 하늘과 시원한 바람 또한 가을의 선물이지요.
자연의 작은 변화도 소중히 여기며 늘 감사와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2년 9월 26일
2
1
Farmmorning
품앗이 벌들의 춤은
봄날의 화사한 빛이
샘나는듯 바람 차갑다.
활짝핀 꽃을 찾은 벌나비를 시샘하는 심술인가
힌눈 날리듯 나르는 꽃입 바람에 날려 낙화하고.
푸른잎의 첫걸음은 연녹으로 물들건만 벌나비의 향연 잠잠하다.
농심은 아침이슬 입에물고 올라오는 새싹을 바라보며 부풀어 있건만
벌나비 춤바람에 달리는 열매에 울고 웃는 농군들의 시름을 어찌 달래려나.
날아드는 벌나비를
시샘하듯 부는 바람
옷깃을 여미게 하는구나.
23년 4월 26일
1
가시오가피 나무가 몇그루있는데 열매와 잎에 혹처럼 생기는 현상이 생깁니다. 새잎이 나오면서도 혹이 바로 생기는데 이 현상이 무엇인지 혹시 어떤 병해충인지 구제약을 어떤것을 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1년 10월 30일
3
Farmmorning
감자를 싹을길러서 싹을따서 심으면 열매가 크개만히 열리나요?
20년 12월 8일
1
자두나무와 체리나무가 열매는 많이 열리는데 거름이 부족한지 다 떨어지고 진딧물이 많아요. 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 처리하는데 자꾸 생기네요. 그래서 쌀뜬물에 막걸리와 요쿠르트로발효 시켜 조절을 하는데 떨어진 열매가 아깝네요. 진딧물을 자연으로 해결 할수 없을꺼요?
21년 6월 26일
2
집에 구찌뽕나무가 5구루 있는데
그중 한나무에서만 금년에 결실 했는데 왜 한 나무에서만 열매가 여는지 알고 싶군요
21년 10월 26일
1
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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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4편 - 남들이 부러워 할 토양 만드는 4가지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남들이 부러워 할 토양 만드는 4가지 방법>입니다.
💚 파종과 이식에 알맞은 토양 상태를 만들기 위해 토양에 가해지는 '정지'에 대해 공부해보고 농한기 및 파종 전 농작업을 대비해보아요.
🔻경운
• 경운이란? ➡ 토양을 갈아 일으켜 흙덩이를 순환시키고 부스러뜨리는 작업입니다.
• 경운의 효과
- 토양 물리적 특성 개선 : 토양의 구조와 통풍성을 향상시켜, 뿌리가 더 깊게 자라고 물과 공기가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합니다.
- 노획량 증가 : 토양의 표면을 반전시켜주면 작물을 덮는 얇은 토양 층이 만들어져 수분 증발을 줄이고, 온도 변화를 완화시켜 작물의 뿌리에 보호를 제공해 생산성을 증가시킵니다.
- 잡초 제어 : 경운을 통해 논과 밭의 잡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경운 방법 : 대부분의 작물은 20cm 이상의 깊이로 경운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심경을 한 당년에는 깊은 곳의 토양이 많이 갈려 올라와서 생육에 불리하므로 유기물 비료를 뿌려야 합니다.
🔻쇄토
• 쇄토란? ➡ 1~5mm 크기로 흙을 알맞게 분쇄하는 작업입니다.
• 쇄토의 효과
- 비료 효율성 개선 : 비료를 토양과 균일하게 섞어주어 작물의 뿌리가 더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토양 온도 조절 : 여름에는 토양 표면을 굴려 과열을 방지하고 겨울에는 토양을 굴려 따뜻하게 유지해 작물이 얼지 않도록 합니다.
- 병충해 관리 : 토양 표면의 작물 잔여물을 묻어버리면서 병충해의 번식을 막습니다.
• 쇄토 방법 : 밭에서는 쇄토기나 플로우 북을 통해 토양을 조금씩 굴려나가며, 논에서는 경운 후 물을 대서 토양을 부드럽게한 다음 써레로 흙덩이를 곱게 부수는 작업으로 '써레질(물 로터리)'이라고도 합니다.
🔻작휴
• 작휴란? ➡ 농지에서 일정 기간 동안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그 땅을 휴게시키는 것입니다.
• 작휴의 효과
- 토양 회복 : 계속된 작물 재배로 인해 토양의 영양소가 고갈되는 것을 막고 토양의 피로를 회복시켜줍니다.
- 농업 지속 가능성 : 토양의 건강을 유지ㆍ개선해 오랜 기간 농지를 사용할 수 있게하며, 농작물의 생산성도 향상시켜줍니다.
• 작휴 방법
- 평휴법 : 이랑과 고랑의 높이를 같게해 건조해와 습해가 동시에 완화되며, 채소
ㆍ밭벼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 휴림법 : 이랑을 세워서 고랑을 낮게해 토양통기를 좋게 합니다.
- 성휴법 : 이랑을 보통보다 넓고 크게 만들어 습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진압
• 진압이란? ➡ 종자의 출아를 빠르고 균일하게 하기 위해 파종 전 또는 파종 후에 토양을 눌러주고 작물을 정돈하거나 조절하는 작업입니다.
• 진압의 효과
- 작물 간격 조절 : 작물의 생장 방향을 조절해 특정 작물의 과잉 성장을 막고 열매가 태양을 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 병충해 관리 : 작물 사이의 공간을 축소해 병충해 이동을 제한하고, 작물 간격 확보를 통해 병충해 전파를 방지합니다.
• 진압 방법 : 트랙터의 롤러를 사용해 작물을 압축하거나 정돈하고 손을 이용해 작업하기도 합니다.
📺 "농장주농도사"님의 경운작업 방법과 어려운 점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hp-7Ydx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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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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