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제작에 많은 세월을 보내고 고향에서 새롭게 시작 하는데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야될거같다. 올해부터 농사일을 시작했다. 처음이라 새롭고 새싹이 올라오는것에 행복하고 보람도 있지만 농사를 정성을들여 열심히 하다보면 경험과 노하우가 생길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