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을 3월 중순에 상토를 담은 바구니에 심고 싹이 나왔는데 현재(5월1일) 날씨가 최저 기온이 섭씨10C 정도라 밭에 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워 웃자람이 심합니다
작은것도 있지만 큰것은 30cm 정도입니다
올 해 텃밭 2년차 초보가 처음으로 생강 재배를 해 봅니다

5월 4일이나(지역은 인천시 다남동) 5일경 밭에 심고 부직포를 씌워(80g)밤 보온 및 서리피해를 막을까 합니다

사진에 키가 작은 바구니와 울금 바구니는 키가 큰 첫 바구니에 비해 1주일 후 심은것이며
제일 뒤 바구니는 현장 적응 훈련을 한다고 밭에(영상 20C 정도, 야간 10C이하 6C이상)두었는데 냉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잎과 성장점이 마르는 모양입니다

웃자람이 심한것 같은데
문의 1. 심어도 좋을까요
문의 2. 혹시 좋은 대책은 있을까요
문의 3. 작은 키만 골라 심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