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6년차에 양평 서종에다가 표고재배(표고목 800개)농사를 시범삼아 하고있습니다. 직장을 다닐때는 농부에 마음을 이해 못했는데 버섯농사 시작하고보니 농사를 한다는것이 대단하고 정말 고생한다는 것을 이제와서 서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