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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째 재배중인데 보과할줄몰라 쪄서 껍질벗기고 깍둑썰기해서 냉동실어 보관했다가 가끔 우유에 꿀을조금 첨가해서 갈아먹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그냥먹으려니 넝 퍽퍽해서 한개도 먹기 힘들더라구요^^ 모내기철에 덥잖아요? 고때 이걸그냥 얼음좀넣고 갈아서 새참핑계삼아 보냉병에 넣어서 가져다드리면 인삼인줄알고 마다할 사람이 없었지요
자급자족 을 목표·
좀 일찍 수확 하셨네요
좀 추워도 넝쿨이 서리맞고 많이 얼기전에 캐면 맛도 달라져요
부직포로 덮어두었다 1,2월달에 캐면 제일 맛이좋아요
웬만해도 얼지않고 괜찮아요
좀 추워도 넝쿨이 서리맞고 많이 얼기전에 캐면 맛도 달라져요
부직포로 덮어두었다 1,2월달에 캐면 제일 맛이좋아요
웬만해도 얼지않고 괜찮아요
성주에서 포포·
내년엔 꼭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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