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피뽑기 하다가 지쳐서 고추밭에 들러 고추따고 녹두땄다 4000평 논 농사는 끝이없다 낙동강가라 물길은 좋은데 지난해 모시을때 피가 심하게 많은것을 심어줘서 ᆢ 그 여파로 피 죽는 입제를 쳤슴에도 곳곳에 올라온다 5곳을 혼자 돌다보니 몇번째 돌아도 두름 풀베기 콩밭메기 논메기 장난이아니다 오늘은 휴대폰 차키 가방을 잊어서 수로를 4시간 뒤져서 다행이 찿았다 요즘 우리는 핸드폰에 모든것을 의존해 너무 큰 걱정 이었다 허리도 아프고 몸은 천근에 이르지만 정말 감사하다. 지친몸이지만 나는 기쁘게 웃고 잠들 수있다 진짜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