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8년차 복숭아 들깨·
들깨모 심기
멀리 있는 작은 밭에 오래전에 멀칭만 해놓고 작물을 심지 못하고 있았다.
오늘 아침에 비가 오고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다.
그래서
어제 고랑에 예초기 작업을 하고
오늘 들깨모를 심기로 하였다.
비가 오기 시작하였으나 멀리서 왔으니 그냥 돌아가기도 그렇고 큰비만 피해 가며 들깨모를 다 심었다.
저녁 8시가 다 되어서 끝났다. 옷은 흠뻑 젖고 장화에 물이 반이나 찼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열려있는 차창 바람이 상쾌했다.
날씨가 더워도, 비가 와도 일을 하는 것이 농부들이다.
모든 농부님들 오늘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작물

들깨
발자욱 소리
복숭아가
억수로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쥔폰 010-6345-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