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리653-1 날씨 맑음. 잡초제거 예초기 배달이 오후5시라는 문자보고, 직접 찾으러 신평로 로젠택배 집하장으로 출발. 예초기 조립하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이네. 일단, 윤할유 넣고, 휘발유도 넣고, 2도날 끼워서. 작동 테스트 시작. 잘 짤리네. 진작에 할걸. 한시간 한일이 어제한것 보다 많네. 오후엔 열씨미 물레방아 돌려야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삼분의 일만 끝내면 좋겠다. 위대한 기계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나는 잡초를 벤다. 돌고 돌다 보면 끝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