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정식 후 47일 부직포에 눌려 발버둥하는 우리 아가들 어쩔 수 없이 부직포를 벗기고 말았다. 어때 진정한 자연의 하늘이~~ 이제 정말 바뻐진다 지주대를 설치하고 엽면살포로 진디물 총채 담배나방 방제하고 관주로는 질산칼슘과 고추꽃 잘피고 낙화방지 꽃 영양제를 듬뿍. 우리 아가들도 인큐베이터에 있을때가 봄날이였음을 사회 속세에서 살아가는 삶이 녹록치 않음을 말이지요 그래 마음껏 활개를 쳐보렴 한편 한쪽에서는 사다리를 타고 호박이 넘실 넘실 예쁜녀석이 주욱 쭉 활개를 친다. 고추와 호박녀석이 서로 주인에게 사랑받으려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