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동안 여자손으로 농사하다보니 논 배수구가 다 부서졌다 다 파헤치기에는 너무큰 공사라 부서진곳연결 두곳을 하다 보니 해가 져물었다 농부는 그랬다 새벽일찍이 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일하며 밤에는 벼 타작을 했었다 어둠이내린 들길은 고요와 불빛들이 밤을 장식한다 목표를 다해서 마음이 가볍다 엄마는 큰 TV 소리로 애기마냥 정신이 없으시다 잣죽을 데워 드리고 잠시 허리를 펴본다 ᆢ 삶은 어떻게 마음먹는가에 따라 소중한 자신을 볼수있다 허리가 아프지만 나는 행복한 생각이 든다ᆢ 유투브 찬송들으며 일하는 세상 참 행복힐 풍경 아닐 까요? 오늘은 농사전기 계량기도 달았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