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46일차
그동안 어떴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난다
보통 6시 30분 경에 나가서 저녁 6시 쯤에 귀가하는 일상을 보냈다
도시의 혼잡함과 다난한 인간관계를 벗어나니 어떤 사람도 용서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동안 뭘하려면 이사람 저사람 찿아다니고 좌충우돌 부딪치며 나의 귀농생활을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분무기 창고를 계획부터 완성까지 이루어냈다
48mm 원형관에 피스를 박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철재를 자르고 그라인더를 다루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지 알았다
남들 반나절 할 일을 이틀 동안에 완성했다
오늘은 소주 맞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