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25년본격농8년·
고추육묘는 순탄하게 진행중입니다.
육묘작업중 가장 까다로운게 물주기입니다.
35도의 물을 조루로주나 펌프로주나 골고루 주기라는게 까다롭습니다.
분명 골고루 흠뻑줬어도 어는한곳은
상토가 일찍 말라버립니다. 그래서
침지관수로 방법을 바꾸니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세번 나눠 파종한 고추모종들이라
각각에 맞는 온도 맞추기도 얼렁뚱땅
합니다.
먼저나온것 늦게나온것 그리고 이제서야
머리디밀고 나오는것.
한날한시 한자리에 키우는 씨앗들이 이처럼
들쭉날쭉한것은 그만큼 섬세하지 못한 관리자의 게으름탓이라 생각해봅니다.
작물재배는 독학과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농사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나이 60에 고추전공에 마늘부전공으로
시골살이 완전이주한지 곧 9년이 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