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도계 쌀쌀한 초겨울날씨임니다. 하지만 햇살 있고 바람없으니 다행으로봄니다.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
첨부사진처럼 첫재복숭아(경봉) 다음 은행(동그랑)나무. 다음 검은 흑감나무. 다음살구(스의트골드)나무. 이렇듯 보시다시피 모두 한창 열매달릴 나이기에 이렇듯 적어 봄이죠. 오늘 가지치기는 일이 가볍죠. 나무 가 크지않으니 가지도 가늘고 하여서 쉬운편임니다.
역시 페가지 한곳에 모아 저희 퇴비저장소옆 파쇄기에까지 운반후 파
쇄기 가동하여 마무리 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