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지을때도 콧물이 나는지 기침은 하는지 두통을 동반한건지 임파선도 부어있는지 등등 여러가지 증상에 따라 처방은 달라집니다. 또한 공복시 먹는 약과 취침전 먹는약도 달라지는거구요.
고추탄저약도 이와같습니다. 비싼약이라고 남들이 써보니 좋다고 하는 약. 농약방에서 권유하는 약, 아무리 좋은들 내밭 고추의 감염상태에 따르지 않으면 그냥 헛고생에 돈낭비일뿐 입니다. 문제는 항상 재배자의 탄저에 대한 식견이 부족해서 병이 오고야맙니다. 남들이 추천하는 약. 써보면 효과를 보기도 못보기도 합니다. 그것은 정확한 진단에의한 정확한 처방이 아니기 때문이죠. 고추재배하며 탄저약 안쓰는 농가는 거의 없죠. 그럼에도 탄저가 만연하다면, 약이 효과가 낮아서가 아니라 그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잘못선택했기에 약효를 볼 수 없는것입니다. 아직은 7월이고 늦지 않았습니다. 밭 상황을 촬영하여 기술센타에 문의하시고 그 처방을 따르세요. 탄저약은 상표명으로 부르지 말고 성분명으로 항시 기억해둬야 합니다.
고추를 보니 탄저가 확실 합니다 위에 기작을 잘 보시고 한번첫던 약은 치지 마시고 첫번에는 예방제 위주로 치시고 탄저가 오면 치료제 위주로 나중에는 치료제와 예방제와 같이치면 되는구먼요 농약방에 가서 달라고 하면 이문 많은 것으로 주며 남에말을 들으면 남은 잘 듯는대 나는 안듯는 것은 첫던 약이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