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 토양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사진상으로 고추에는  칼라병, 탄저도 오지않은것 같은데요, 역병  또는 청고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직까지 방치하셨다면 저녁늦게라도 더위가 좀 가시면  이상증세를 보인 고추는 뽑아내서 고추밭과 가급적 떨어진곳에 버리세요.

물부족은 절대맞고요
약농도가 넘독할수도.
우선 눈에 보이지않는
응애.약 처리를 등한이 하심 안되요 할말은 많으나 글로 표현 하기가좀

탄저병의 징조가 보이면 저는 농약살포시 물 20리터 약통에 살충제 약제를 투입하고 염화칼슘(동절기의 염화칼슘) 6g을 약통에 석어 살포하면 탄저병에 걸린부위  흉터에 구멍이 뚤리며 .치료가 돔니다.
저는 염화칼슘 60g을 저울에 달아 놓고 패트병 같은데에 소주컵으로 물을
10번 넣고는 염화칼슘을 60g을 넣고 잘 흔들어 놓고 약을 살포할때에 1컵 을 부어 농약과 같이 살포하고 있습니다.
탄저병 발생전 살포하면
탄저병이 없습니다.
탄저병은 이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알고 싶어요....
살충제랑 살균제 살포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었는데..
부족했나봅니다.
아님 너무 뜨겁고 물부족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든 처방시기는 늦은것 같아요.

고추 탄저병하고 카라병 같는데 좋은약 있으면좀가르쳐주세요

칼라병은약이없고 탄져병약은 농약사 잘하는곳에 가서 상태 보여주시고 상담하시는게 가장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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