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원인 추정 • 입고병(덤핑오프병) • 병원균: Pythium, Rhizoctonia, Fusarium 등 • 증상: 발아 직후 또는 모종 단계에서 줄기 밑부분이 물러지고 시듦 • 특징: 주로 과습한 토양과 고온 환경에서 발생 • 과습/배수 불량 • 뿌리 호흡 곤란 → 뿌리 썩음 → 지상부 시듦 • 특히 어린 모종은 물 과다에 매우 취약 • 강한 일사 + 급격한 수분 증발 • 심은 직후 강한 햇볕을 받거나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시듦 • 이식 후 정착 실패 (뿌리 활착 불량) • 모종 이식 후 뿌리가 토양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해 수분을 흡수 못함 • 해충 피해 • 뿌리혹선충 또는 지렁이류, 지렁지(지렁이 비슷한 해충)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있음 ✅ 조치 및 예방 방법 • 병든 모종 제거 및 소각 • 감염 확산 방지 위해 바로 제거하세요. • 배수 관리 철저히 • 물빠짐이 좋은 흙 사용, 심는 곳 흙이 너무 질지 않은지 확인 • 심은 후 3~5일간 차광(그늘막) • 활착되기 전까지 직사광선 피하면 뿌리 회복에 도움 • 약제 처리 (필요시) • 입고병 예방 약제: • 프리빅에프, 스포탁유, 리도밀골드 등 • 사용 전 작물 등록 여부 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