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매실과 복숭아 열매에 반점이 생기고 점차 커지는 증상은 잿빛곰팡이병과 유사합니다. 이 병은 과실에 수침상의 원형 병반이 형성되고, 진전되면서 과실 표면에 회색 가루 모양의 분생포자가 밀생하며 무른 상태로 썩게 됩니다.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jYz

어린 과피에 해충에 의한 상처는 안없어 집니다.
초기에 방제가 답입니다.

지금 시기는 잿빛곰팡이병에의한 증상이 열매에 까지 나타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수정후에 어린고 부드러운 열매에 상처를 내는것은 노린재(개미허리톱다리노린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숭아 경우도 많이 나타납니다. 노린재 약재를 살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