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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잎이 노랗게 변하고 밑에 잎이 마르는 증상은 고자리파리의 피해와 유사합니다. 고자리파리의 유충은 마늘의 뿌리 부분을 갉아먹어 지하부의 비늘줄기를 손상시킵니다. 이로 인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변하고 말라 죽을 수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하고, 토양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Yw

토양 살충제 살포후 로타리치고
심었는데도 사진에 마늘 노란것은
노란것도 아니네요.우리마늘은 전부다 놀노래요.쪽파끝도 노래지고 코끼리 마늘잎도 노랗고
작년 파종후 겨울되기전 한뼘크기때 부터 노랗던데요.
겨울나고 봄부터 뒤늦게 싹이 올라오는것들은 노랗지 않네요.
칼슘 비료도 살포해보고 농협서
처방해주는 농약도 살포해보고
물도 스프링쿨러로 흡족하게 뿌려보고 별짖해도 좋아지지 않아
4월부터는 그냥 냅두네요.

비대기가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전잎이됩니다
거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