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시들어 죽는 현상은 시들음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들음병은 초기에 아랫잎이 시들고 병이 진전되면서 잎이 누렇게 변하며 죽게 됩니다. 연작으로 인해 병원균이 토양에 증가할 수 있으므로, 연작을 피하고 병 발생이 심한 토양은 5년 이상 돌려짓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조절하고, 미숙퇴비 사용을 금하며, 토양 내 염류 농도가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필요시 등록약제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jI1

그리고 밭에 철근은 좋지가 않고요 알류미늄으로 된것이 좋습니다. 저도 철근을 썻더니 토양의 전기적장애가 오는듯 시들더라구요.

연작피해 이고요. 또 지금 뿌리이상으로서 더는 힘들것 같아요.
모든작물은 연작을 피하기위해 돌려짓기를 하는데 한곳에 하려면
한번심고 일단 콩과작물로 바꿔심고 다시 심어야 합니다. 한곳에 같은식물을 자꾸 심게 되면 수확이 잘 안되요. 아님 객토하고 담수하고 경작을 해야합니다. 연작을 할수있는것은 몆종 안되요 그중 쌀이 대표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