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판매하지 않는한 다품종 소량 생산은 경제적이지 못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초보 농부로서의 몇 년의 생활~ 올해부터는 꿀고구마 농사와 남아있는 감 농사만~~ㅎㅎ 꽃을 많이 사랑하는 마음결 고운 농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