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시간을 견디는 힘
우리는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다.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고 싶고,
가능하면 실패 없이 원하는 곳에 도착하고 싶다.
하지만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다.
서툴러서
실수하고, 부족해서 넘어지고,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인 것 같은 순간을 지나야 비로소 조금씩 성장한다.
어쩌면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잘하지 못하는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느리다고 포기하지 않고, 부족하다고 주저앉지 않으며,
아직 서툰 오늘의 나를 믿어주는 일.
꽃마다 피어나는 계절이 다르듯
사람마다 익어가는 시간도 다르다.
누군가는 일찍 꽃을 피우고,
누군가는 긴 기다림 끝에 자신만의 빛을 찾아낸다.
결국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처음부터 잘하는 재능이 아니라
잘하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걸어가는 마음일 테니까.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