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도 콩심으라서 콩심었는데 수도작 추수가 끝났다고 물을 끊어서 이 가뭄에 콩이 누렇게 말라가네요. 시대가 변하고 정책이 변하면 그에 따른 조치도 변하여 야 하는데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수도작 위주의 물관리가 원칙이라면서 9월 말에 물을 끊어 버리니 쌀 대체작물로 서리태를 심은 논은 가뭄피해를 입고 있어서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원칙만 내세우고 있어요. 수로감시원을 9월까지만 채용해서 곤란하고 볏집 말리는 논에 물들어 간다고 민원 들어온다고~ 답답한 속만 타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