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기분이 좋네요 ㆍ그런데 왜 수로에는 물이 흐르지 않을까요 ㆍ?물론 긴 가뭄에 저수지도 말라 있는곳이 많은데 아직 물이 많은 저수지는 밭농사짓는 사람들을위해서 물을 조금이라도 흘려 보내면 좋을텐데 ᆢ수로는 논농사만을 위해 있는것은 아닐텐데 ᆢ정부는 쌀농사를줄이고 다른작물심으라고 권하는것은 무엇이고 논에 타작물심은농부를 위해 물을 보내주면 안되나 ᆢ
우리 동네도 콩심으라서 콩심었는데 수도작 추수가 끝났다고 물을 끊어서 이 가뭄에 콩이 누렇게 말라가네요. 시대가 변하고 정책이 변하면 그에 따른 조치도 변하여 야 하는데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수도작 위주의 물관리가 원칙이라면서 9월 말에 물을 끊어 버리니 쌀 대체작물로 서리태를 심은 논은 가뭄피해를 입고 있어서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원칙만 내세우고 있어요. 수로감시원을 9월까지만 채용해서 곤란하고 볏집 말리는 논에 물들어 간다고 민원 들어온다고~ 답답한 속만 타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