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강원도 춘천에 조성하여 오늘(8일) 준공 했다.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곤충산업 거점단지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팜과 임대형 스마트팜 33동, 첨단융복합센터를 갖췄다. 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만 전념하고, 거점단지가 증식된 물량을 100%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맡는다. 농가는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는 균일한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는 구조다. 특히 식품과 사료는 물론 의약·바이오 소재로 쓰이는 갈색거저리(밀웜)을 사육·생산하고, 인공지능 생육분석 시스템 등을 통해 사육환경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희망 농가는 임대형 스마트팜 일체를 분양 받아서 센타의 지도아래 1~2년간 사육실습을 마치고 독립형 사육장을 마련하여 증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