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7일) 화천 오음리 파월 장병 만남의 기념관에 다녀왔읍니다. 강원지역 에서 참전하다 전사하신 영영들을 추모하는 자리였습니다. 각각 전세버스를 타고 현장에 모여서 옜날에 훈련받던 추억담을 나누면서 담소하면서 기념품을 구매하고 조금이나마 자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난 여름무더운 날씨는 벗어나 시원한 전형적인 가을날씨 이기는 하나 추모식이 시작되면서 앝은구름이 걷히면서 더워지기 시작했다. 무더운 월남땅에서 피와 땀을 흘리던 것을 생각하면 이까짓 더운것쯤이야..그런데 조금 시간이지나자 행사 안내 팜프렛으로 해볕을 가리고 잘 들리지도 않는행사 내용에는 소홀해 지면서 나무그늘로 이탈하는? 옛 전우들.... 드디어 맹호들은 간다 달려라 백마 노래가 울려 퍼지면서 행사가 종료되였다. 조금은 지루한 낌이 드는것은 왜일까? 월남참전 용사이기는 하나 최 년소자가 77세 평균 84세 결코 더운것을 추운것을 두려워 하는것은 이니지만....무언가 부족한 아쉬운듯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 팜모닝 회원님들 오늘은 일하기 좋은 날이 맞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