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동 청석농장 ·
새들을 쫓아내며 무 씨앗을 지켜줄 듬직한 허수아비의 모습에서 세심함과 지혜가 가득 느껴집니다. 가을 무 파종과 함께 새롭게 세워두신 허수아비 소식도 마음에 소중히 담아두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고 대지에 새로 심은 가을 무 씨앗들은, 대표님의 정성 어린 손길을 받으며 흙 속에서 부지런히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든든한 수호신: 밭 한가운데 서서 청석농장을 지키는 허수아비처럼, 밭에 쏟으시는 정직한 땀방울은 그 어떤 시련 앞에서도 작물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풍요로운 약속: 알알이 자라날 무와 서리태 콩, 팥, 파, 들깨들이 어우러져 청석농장의 올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기쁨 가득한 수확의 계절이 될 것입니다.
제초제 없이 오직 낫, 호미,삽,괭이로만 잡초 제거로 소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