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밀기의 꿀벌먹이인 고체사료를 훔쳐먹으려고 미니교미상을 산짐승들이 뒤집어 엎었다.약 15일에 걸쳐 20여개의 벌통이 괴수의 습격으로 파괴되고 그곳에 살던 꿀벌 가족들은 행방불명이다.견딜수없어 꿀벌고체사료에 말벌잡이용으로 준비했던 농약 '빅카드'를 섞어 미끼로 놓아 두었다.아침에 와보니 깨끗하게 먹어 치웠다.않됐지만 어쩌겠나 하면서 위안을 삼으며 다시는 못오겠지 했는데 그다음날 또 습격을 당했다.이번에는 쥐약을 섞어 주었는데 역시 그들의 만찬이되고 말았다.그래서 이번엔 두더지약 그리고 또 이번엔 농약과 쥐약을 섞어 주었으나 역시 효과가 없었다.오히려 약이 독한듯 싶어 적게주는 날에는 화가났는지 벌통을 더 습격하였다. #특효약을 아시는분의 도움을 구합니다.약효가 증명되면 내년에 헛개꿀 한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금년꿀은 조기매진되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