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다래 5년차 초보·
주말 동안 다래농장 제초작업을 마쳤습니다.
무성하게 자랐던 풀을 정리하고 나니 농장 전체가 한층 넓어 보이고 시원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마치 다래나무들도 숨을 편하게 쉬는 것 같네요.
다래나무 아래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게 되어 병해충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작업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올해 토종다래도 탐스럽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록빛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통통하게 살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 수확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토종다래와 인연이 되어 배우며재배중인 초보 농부입니다.
많은 도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