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고, 정성으로 공덕을 지어 회향하십시오. 회향은 떠난 이를 위한 공덕만이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그 순간, 살아 있는 우리의 마음도 함께 맑아집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적절한 곳에 거주하면서, 과거에 지은 공덕이 있고, 자신의 바른 서원(誓願)이 있으면 이것이 더없는 행운이다." 좋은 환경은 우연이 아니라 공덕의 열매이며, 바른 서원은 미래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조상을 기억하는 마음, 작은 선행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마음, 모든 공덕을 나와 이웃, 그리고 영가에게 회향하는 마음. 이 세 가지가 모일 때 우리의 삶은 더욱 복되고 평안해집니다. 오늘도 감사로 공덕을 짓고, 자비로 회향하며, 서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럴 수도 있지. 수월포교사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