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 욕망은 화려하고 감미로우며 유쾌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교란시킨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런 우환이 있음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성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 하지 말고,
남의 덕을 덮어두지 말라.
혼탁과 미망을 버리고 세상에서 일체의 애착을 버린 자가 되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 임종하는 사람이 생전에 자그마한 선근도 없다면 그 스스로 지은 업의 과보로 악도에 떨어지게 될 것이니, 이에 어찌 살아있는 가족 권속들이 다시 악업까지 더 해야 할 것인가?
염부제의 중생들은 죄업을 많이 짓기 때문에 목숨이 끊어지려 할 때에 복이 될 수 있는 일을 그 권속들이 해야 된다.
“만약 악도에 떨어질 죄가 있더라도 가족들의 정성으로 지옥에서 구제 된다는 말씀과 또 사람이 죽은 뒤 7×7일 동안은 중음신(中陰神)의 몸으로 어둠속을 헤매는 혼신(魂神)이 되어 죄와 복을 알지 못하고, 어리석고 귀머거리 같다가도, 만일 명부 사직에서 그의 업과를 변론하고 심사가 판정된 뒤에는 그 업에 의해서 생을 받게 되나니, 헤아리지 못하는 그 사이에 근심과 고통이 천이요 만인데, 더구나 모든 악도에 떨어졌을 때에는 더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이 목숨을 마친 사람이 아직 태어나지 못한 7.7동안에 있을 때 생각 생각에 그의 모든 혈육과 권속들이 그를 위하여 복을 지어 고통에서 반듯이 구해주기를 바라다가 49일의 그 날을 지나면 마침내 업(業)에 따라서 과보를 받아 그가 만약 죄보가 많은 중생이라면 천백 세가 지나더라도 해탈하여 벗어날 없으며, 만약 5무간 죄를 지어서 대 지옥에 떨어지게 되면, 천겁토록 영원히 온갖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라.”
유족과 가족 권속들은 반듯이 죽은 망자 그를 위하여 널리 여러 가지 착한 복과 공덕을 지어서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을 권장하는 내용이다. 죽은 망자는 가족이 복 과 공덕을 지어 구제해줄 것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음을 반듯이 기억해야 되며,
이때에 망자를 위여 생명을 죽여서 재물로 바쳐 죄를 짓거나 귀신에게 제사하지 말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럴수도 있지
수월포교사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