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업자득(自業自得) ■
즉,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자신이 받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
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특히 중요한 가르침으로,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른다고 가르칩니다.
자업자득은 남을 탓하기 전에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를 돌아보게 합니다.
농부가 콩을 심고 팥이 열리기를 바랄 수 없듯,
우리의 말과 행동도 결국 그에 맞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매일 걷고, 몸을 돌보는 사람은 건강을 얻고,
몸을 함부로 대하면 언젠가 그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자업자득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고,
험한 말을 자주 하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갑니다.
평생 성실하게 살고, 가족을 아끼고, 이웃을 배려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주변에 따뜻한 사람이 남습니다.
한 노인이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메아리와 같단다."
손자가 물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에요?"
노인은 산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산에 대고 '사랑한다'고 외치면 사랑한다는 소리가 돌아오고,
'미워한다'고 외치면 미워한다는 소리가 돌아온단다."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인생도 네가 세상에 보낸 것이 결국 너에게 돌아오는 것이란다."
자업자득은 단순히 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도 반드시 얻을 수 있다
는 희망의 가르침입니다.
오늘의 작은 친절, 오늘의 작은 노력, 오늘의 작은 감사가
훗날 큰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말을 낳고,
좋은 말은 좋은 행동을 낳으며,
좋은 행동은 좋은 인생을 만듭니다.
그리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결과이며, 내일의 나는 오늘의 선택입니다."
이것이 자업자득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의 씨앗을 심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월의 첫날을 보내면서.
♡♡♡♡♡